사회문제의 원인을 찾으려면 10년전의 시대상을,


그 10년전 시대상의 원인을 찾으려면 20년전의 사건들과 시대상을,


그 20년전의 시대상의 원인을 찾으려면 30년전의 사건들과 사람들과 시대상을,


광범위하게 찾고 분석해야한다.


과거로 갈 수록, 기록이 부실하고, 현재에 가까울수록, 기록이 오염되어있기 십상이다.


정확한 통계자료나 팩트의 나열까진 하지 않았다. 


그것을 하면 한국을 분석한 '총,균,쇠'가 될만큼 많은 연구를 해야 할 것이고, 방대한 분량의 글이 되면,


대다수가 읽지 않을것이므로, 생략한다. 


그저 내 직관과 경험을 바탕으로한 뇌피셜적 논리 분석에 의한


'반박시 네 말이 맞음'식의 글을 작성했다.




0.인간은 유년기의 배움과 청년기의 경험이 평생을 간다.


유년기의 배움은 '열린생각'의 족쇄가 되고


청년기의 경험은 '오만함'과 '편협함'의 원인이 된다.


이것은 성공할 수록 더 심해지는데, 성공하면 오래 집권하게된다.


그리고 특정 세대의 오랜 집권, 강세는 그들의 닫힌생각과, 편견으로 몰락하기 마련이다.




1.IMF와 여성의 급격한 사회진출


IMF의 원인이나 극복과정의 문제의 대부분은 생략한다.


빠르면 70년대 후반생, 늦어도 80년대생부터, 남녀 구분없는 교육이 시작되었다.


그러던 차에 갑자기 IMF가 터지면서, 가족 단위에서는 여성도 일을하여


가계에 보탬이 되어야 했다.


그들의 부모, 선배세대가 보기에 그녀들은 너무나도 안쓰럽고 기특한 존재였다.


밥이나 축내는 '출가외인'이 될 여자가 경제활동을 하여 가계에 보탬이 되다니.


심지어, 아버지가 준비해야 할 혼수금마저 스스로 준비하는 여성들은,


586세대를 한없이 스윗해지게 만들었다.




2.586세대를 그냥 나이로 착각하는 일부 사람들이 있는데, 


세대를 표현할때 학번이 괜히 들어간게 아니다.


대학을 나와 꺼드럭 거려야 그 세대의 완성이다.


그 시기에 대학을 간다는 것은, 사회적으로 대단한 특혜였고, 그 여파가


지잡대라도 가는 문화, 공부가 그래도 가장 할만하다는 사상을 만들었다.


그 때는 대학 진학률이 20%가 채 안되었고, 실제로 그러했으니까.


586세대는, 부모세대, 동년배, 자식세대의 모든 이득을 착취한 희대의 괴물세대이다.




3.IMF의 극복에도 여성의 사회진출이 큰 도움이 되었다.


남자만 일해서 GDP 1만달러면, 여자도 일하면 1+1, 2만달러가 되는거 아닌가?


경제인구가 늘어나면, 그들이 버는 수입보다, 그들이 쓰는 돈에 주목해야한다.


사업주 입장에선 사무실 임대부터 각종 부대비용이 발생하고, 직원들은 밥이라도 한 끼 사먹어야 한다.


취업을 하는 인구가 있기에 또 다른 일자리가 생기고, 경제가 펌핑된다. 


순환이 아니라 펌핑이라고 쓴건 다 이유가 있다.


사실상 별 의미없는 일들이 돌고 돌아 경제지표를 향상할 뿐이다.




4.그런데 이게 시대상을 바꿔버렸다.


여성은 태고적부터 상향혼이 기본이다.


생명체의 DNA에 각인된 상향혼에 더해


급격한 사회 변화로, 벼락부자들이 넘쳐났다.


운만 좋다면 빚투성이 거렁뱅이도 얼굴하나로, 신데렐라가 될 수 있었다.


그런데 내가 0원을 버는데 200, 300을 버는사람을 보는 시선과


내가 200을 버는데 300, 400버는사람을 보는 시선은 다를 수 밖에 없다.


상향혼을 해야하는데 '남녀평등' 해버렸으니 상향혼을 어떻게 하나?


심지어 상향혼의 기준이 신데렐라 수준의 사례가 두고두고 회자되니 결혼이 쉽지가 않다.


나보다 50만원 100만원 더 버는건 성에 차지 않는다.




5.'경력단절'에 대한 분석 자체가 잘못 되었다.


대다수의 여성들은, 아니 남자들도 일하기 싫다.


가정적이고, 아이들을 낳아 잘 키우는 가정들을 살펴보면


아이들의 어머니는 대부분 가정주부이다.


애초에 취업조차 할 필요가 없는것을,


쓸데없이 지원금까지 퍼줘가며 여성취업을 시켜서 사단을 만든것이다.




6.잃어버린 10년,


여성들이 대학 졸업 후 아무생각없이 5~10년을 일한다.


이것이 현 시대상이다.


그 소득을 대체로 다 탕진한다.


이것또한 시대상이다.


쓰던 가락은 줄이기 힘들다. 그녀가 결혼하려면, 


그녀가 가정주부가 되면서, 그 소득을 보전해 줄 남편이 필요하다.


그런데 '남녀평등'해버렸잖아. 


상식적으로 남녀 같은 월급을 주는데, 여자가 자신의 두배를 버는 남자를 찾는다?


금수저를 찾거나, 능력의 최상단만을 찾는다는 말 밖에 되지 않는다.


잃어버린 10년은 가임기 여성 개개인의 10년을 말한다.


대다수의 여성들이, 무의미한 일을 하며, 그것이 자기의 대단한 '커리어'라고 착각을 하고,


불필요하게 눈이 높아지며, 가임기를 낭비한다.




7.이러한 시기를 부추기는게 여행, 명풍, 엔터테이먼트등 여성이 좋아하는 산업들이다.


그 산업들일 수록 여성이 결혼하지 않기를 원한다.


최저시급만 어떻게 어떻게 벌어도, 그 대부분을 써버리기에 여성은 대단한 고객이다.




8.이제 이러한 시대상의 변화가 남자에게도 닥쳐왔다.


이제 남자도 여자처럼 소비하기 시작한지 좀 되었다.


쓰던가락은 돌아갈 수 없다.




9.지금이라도 뭐라도 해보려면...?


일단 '여성지원'을 모두 없애고, '부부지원'을 해야한다.


'여성지원'을 하면, 다른 효과는 모두 급감하기 때문에, 여성지원을 줄이는게 가장 중요하다.


가임기의 대부분을 '이정도면 혼자 살 만 한데? 혼자 사는게 즐거운데?'라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게 문제다.


절대, 가임기 독신여성을 금전적으로 여유있게 해선 안된다. 


현재의 '여성정책'들은 모두, 가임기 여성을 폐경이 올때까지 사육하다, 폐경이 오는순간 


차가훈 사회에 던져버리는 '저출산유발 정책'이다.






세줄요약 : 


이 모든 원인은 서윗한 586이 너무 오래 집권해서 시대의 흐름을 모르는것에서 기인하며,


여성 개개인은 시대상이 정립되지 못한 상태에서 온갖데 휘둘리며 맛이간 모자란 존재가 되어버림.


'여성정책'은 '저출산 유발 정책'으로 이름을 바꿔야한다.



회사에서 할거 없어서 썼는데 쓰면 쓸수록 기분 좆같아서 대충 하고 던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