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워터밤에 나온 비 를 보고


자기관리의 신. 이라는 글이 있었음.(에펨코리아에서 봤음)


그거 보고 갑자기 든 생각이 


?? 체지방 관리하고 근육만들면 자기 관리의 신인건가?


이런 생각이 들더라.


예전부터 외모의 힘은 당연히 강력했겠지만

(경국지색 이니 뭐니 하면서 왕이 미색에 홀려서 나라 절단냄)


초선이 여포 꼬셔서 동탁 죽이게 만들거나

마타 하리 라거나


그런데 현대사회에서 외모가 더더욱 고평가 받는 이유는

그 외모에 대해 찬양하고 돈을 바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함


예전에 미디어가 발달하기 전에는


동네가 아닌 곳에 있는 미녀 미남에 대해 개인이 알 방법이 없음

기껏해야 소문으로 듣는 정도였겠지.


그런데 미디어의 발달로(심지어 보정과 포샵을 사용해서)

미남인 척, 미녀인 척 만 해도

그걸 찬양하면서 돈을 바치는 사람들이 생겨남.


아이돌 팬싸에 가기 위해서 몇백만원어치 앨범을 산다거나

연예인과 섹스하기 위해서 하룻밤에 몇천만원을 지불한다거나

아프리카 같은 곳에서 리액션을 위해 몇십~몇백을 지불한다거나


그리고 그걸 보고 학습된 대중은 

외모에 대해 더 더 찬양하게 됨.

그리고 다른 능력에 비해서 외모가 뛰어난 것은 바로 눈에 보이는데다가

돈으로도 치환 가능한 것을 알게되니

외모를 다른 가치에 비해 엄청 고평가 하게 됨.


심지어 다른 재능은 상당히 오랜 기간동안 훈련하고

오랜 시간이 지나야 보상 받는데

(회사 임원이 되는 것에는 몇십년의 시간이 걸리고

의사가 되서 큰 부를 얻는데도 몇십년의 시간이 걸림)


외모는 매우 짧은 기간에 매우 큰 돈을 얻음.



그래도 잘난 외모에 대한 숭상만 있으면 그래도 상관 없는데


그에 대한 반대급부로 못난 외모에 대한 무례함이 생겨남.

못생긴 사람에 대한 희화화 라거나(대머리, 비만, 키 )


대표적으로 곽튜브, 유희관, 오나미,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