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ㅇㅇ같은 사교육업자들의 바이럴도 있지만
우선 그팔육 때는 대학, 기업에서 자고 일어나면 입학, 채용 정원이 증가하던 시대였음
그러니 구직자보다 구인기업이 아쉬운 상황이었고
사람을 가려뽑을 처지가 아니었기에
시키는대로 할 줄 알고 공부 좀 했거나 하면 어지간하면 뽑던 시절임
엉덩이 깔고 효율 ㅈ까고 암기하거나 시간만 많이 투자하면 저지능자가 아니면 효능감을 경험할 수 있는 시스템임
그러나 이제는 역으로 구인기업보다 구직자가 아쉽기 때문에
단순히 양치기로 시간을 투입하면 합격하는 시험체제보다 양치기와 전혀 상관없이 원래부터 머리가 좋아야 붙는 스크리닝 체제로 바뀌게 됨
여기서는 아무리 오래한다고 해서 결과가 달라지지 않는 시스템임
이렇게 됐을 때 공부로 얻는 효능감이 다른 건 당연할거임
양치기 공부는 국가기술자격증 제외하고 거의 남지 않음
사고력평가 성격의 수능과 인적성과는 달리 과거의 예비고사나 학력고사는 자격증 시험같은 스타일로 분량이 많은대신 문제를 복잡하게 마구 꼬지는 않아서 하면 되는식의 시험이었다 하니 노력하면 된다고 생각하게 되기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