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군대도 다녀오고
예비군도 하고 다 했는데.

간부직원들 일 터지면 꼭 밑에 사병들까지
무슨 말도 안 되는 지침이 하달 됨.

이번 정보사 유출도 책임자는 따로 있는데
지휘부가 전부 모의라도 한 것처럼
사병 폰 사용 금지로 흘러감

얘네는 사실  재발방지 대책이나
책임자 처벌은 1도 관심없음.

자꾸 시끄러워지니까.
본인들 진급길에 문제생길까봐.
뭔가 하고 있다는 걸 보여주려고.
(그래야 덜 까이니까)

손 쉽게 병사 폰 금지라는 병크를 택함.

이게 전형적인 나거한 일처리 방식임.
나거한에선 공조직 사조직을 가리지 않고
벌어지는 일상임.

그냥 짬처리를 사병들에게 넘김.
지휘부가 윗선에 잘 보이려고
조직전체의 비효율을 일부러 택함.
그것도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조건반사처럼.

비효율을 택함으로써 오는 불편함과 피해는
최말단 조직원들이 다 떠 안음.
이러니까 나거한은 필히 망할수밖에 없음.

일하는 척 . 재발방지 하는 척.
고놈의 하는 척.
단지 그걸 보여주기 위해서 방대한 군조직을
비효율의 끝판왕을 만듬.

IMF도 과소비하는 국민탓으로 돌려서
정부가 국민들 금하고 달러까지 갈취했던 역사가 있음.

책임주의가 뭔지도 모르는 원시인들이 현대 문명
코스프레 하고 있는 게 나거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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