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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 출처: 가젯서울


밑에 컬러로 강조된건 영상 내용 일부라 무시하고, 위에 회색톤 그래프를 보면 됨. 

첨단 파운드리 산업의 주요 7개의 기업 각각의 파운드리 수요를 표시한거임

저 중에서 인텔이랑 삼성은 자체 파운드리로 제조하고 있으니까 주요 고객은 5개 기업. 


2010년대 초반에는 삼성이 대부분의 고객들을 거의 유치하고 있다가 TSMC한테 애플을 빼았김.

이후로 퀄컴이랑 엔비디아를 고객으로 데리고 점유율 10퍼센트 후반 유지하다가 2022년에 갤럭시S22 GOS 사태가 터지고 엔비디아는 TSMC로, 퀄컴은 삼성 TSMC 양다리 걸쳤음. 이 영향으로 점유율 확 빠지고 2024년 1분기 파운드리 점유율이 11퍼 까지 떨어짐.

11퍼센트면... 그냥 삼성 타 부서에서 설계한걸 만들어주는거 + 퀄컴이 요청한거 + 기타 기업들이 전부라고 밖에 안보임...




지금도 사실상 메모리 반도체에서 번 돈으로 파운드리 키우고 있는거나 다름없는데, 2023년도 반도체 재고 문제도 그렇고 지난번에 파두 사태라던지 점점 낸드플래시쪽은 수요가 빠져나가는 산업으로 보임. HBM쪽으로 쏠리는 것도 트렌드가 '많이 저장하자' 에서 '차라리 클라우드로 빠르게 교환하자'로 넘어가는 모양새다 보니 강조되는거고.


다시 말해 메모리 반도체도 주요 2개 사업중 D램 계열 1개만 옛 명성을 유지하고 있는 셈임.

점점 한국 반도체 산업이 불안정성에 빠지는게 아닐까 싶음. 주요 아이템이 3~4개일 때랑 달리 1개에 의존하는 시대는 전혀 다른 양상일거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