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자유를 만들어야 한다!"
- 내가 알아서 한다. 당신이 떠드는 얘기는 결국 더 많이 벌기 위해 스스로를 혹사하고, 최종적으로는 부동산 설거지 하라는 얘기잖냐?

"대기업 다녀야 한다!"
- 내가 알아서 한다. 대기업 안 다녀도 요즘은 이래저래 200, 300은 벌 수 있다.

"2,300충으로 남을래?"
- 내가 알아서 한다. 2,300을 벌어도 자기 한몸 운신하는데는 전혀 부족함이 없다.

"외제차 타봐야하지 않냐?"
- 내가 알아서 한다. 걸어다니는 거 좋아하고, 건강에도 좋다. 차 살 돈으로 미국 채권이나 지수추종ETF 산다. 당신이나 2대, 3대 사라.

"언제까지 월세 살래?"
- 내가 알아서 한다. 월세 살아도 연말공제도 되고, 굳이 빚도 안 져도 된다. 전세나 매매할 돈으로 해외투자하면 월세 정도야 배당금이나 이자로 너끈히 번다.

"연애나 결혼 안 하냐?"
- 내가 알아서 한다. 당신이나 한녀들 여럿 만나서 돈 쓰고, 결혼도 해라. 나는 안하니까 당신이 다 해라.

"인생 사는 재미가 있냐?"
- 내가 알아서 한다. 일 끝나고 헬스장에서 쇠질하고, 집에 와서 게임이나 독서하다가, 자기 전에 강의 하나 듣고 잔다. 나는 여기서 충분히 재미를 느끼고 만족도 느낀다. 당신이나 가진 돈 펑펑 쓰며, 스펙타클하게 인생 살아라.

내가 평화를 느끼는데, 주변에서 뭐라 하든 뭔 상관임?
그래도 주변에서 하는 얘기 신경 쓰이거나 보이면, 접점을 끊어라.
SNS나 조선게 지인들 정리하고, 옛 철학자나 투자의 대가들을 책으로 접해라. 깊이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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