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곳에서 공장을 지었음


규모는 축구장은 저리 가라 할 정도로 정말 큰 규모임


그런데 사람 근로자는 얼마 없고 기계가 다함


더 이상한건 그 지역에 아파트가 엄청 들어 섰다는거임


근로하는 사람은 없는데 아파트는 들어섰고


또 그걸 분양 받은 사람들은 있다는 거지 


나는 이 현상을 보고도 이해가 안갔음 


이거 진짜 이상한 일인데 너무 이런일이 많아서 그런가 사람들이 별거 아닌걸로 생각함


중국에서 보면 지방도시에 페이퍼컴퍼니 설립해서 정부예산 받아서 막 유령건물 짓다 말고 끝내고 이런거 많은데


이런 느낌이었음


목격한 나는 너무 기괴한 광경이었음 이토준지 만화 본 느낌.


아파트는 올라가는데 막상 실거주자는 없고 공장에 사람은 없는


이것이 앞으로의 추세라면 정말 수명이 머지 않았다 생각하는게


작년 폐업한 자영업자가 거진 백만이고 올해는 아마 백만이 거의 확실할거라 봄


은퇴+폐업자+실업청년 이래저래 일자리 구할 사람은 많은데


저런 사람 필요없는 공장에 아파트만 올라가고 사람은 남아돌고..


그런데 무출갤과 몇몇 곳 빼곤 아무도 이 현상에 기괴하다는 느낌을 못 받거나 관심이 없는게 작금의 현실이라 더 무섭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