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력을 조금이나마 올렸으니 곧 죽을것이 약간 연장은 하니까
근데 이게 취업시장에서 장기화되면 산업전반적으로 생기는 두개의 문제점이 있는데
하나는 개개인의 소득수준이 지나치게 낮아지면서 가격이 높은 상품의 소비가 안 생기니 가치가 높은 산업들의 존속이 위태로워짐
예를들어 신입들이 연차가 쌓여 중형차를 살돈이 생기는 때에 맞춰 생산을 했는데
임금이 오르지 않아(저부가산업이므로 실력이 늘든 효율이 늘든 의민 없으니) 소비자의 전반적으로 구매력이 낮으면 차는 안 팔리고 소형차 생산으로 버티려다가 망함
그래서 산업은 개발의 의미를 잃고 저부가 산업으로만 재편성하게 되면서 경제규모도 작아지고 임금또한 올리기는 커녕 낮아지는 악순환만 생김
두번째는 개인들의 질적저하가 트렌드가 됨
백날 노력했는데 안 배워도 가는 곳만 가면 누가 열심히 할까? 안하고 나이차면 그냥 현장으로 가지
이것또한 회사에서도 치명적인데 대규모은퇴로 인해 회사가 아무리 채용하려 해도 3 40대는 공사판으로 몰아넣어놔서 헤드헌팅할 수도 없음
근데 신입 역시 현실에 맞춰 배우려 하질 않아서 기초지식도 불분명하니 직접 가르쳐야 하는데
한국 기업들 절대다수는 완성된 인간이 투입되자마자 일하는것에 맞춰 운영되어서 그렇게 인내심있게 교육시킬 돈도 시설도 마인드도 없으니
기업이 고용할 수 없어 박살나고 망함
결론은 저부가산업으로 몰아넣어서 사회를 수명연장을 시키는건 조금 더 벌려고 마약으로 잠도 안자고 일하는 거랑 같다고 봄
결말은 걍 자멸이지. 당장 급한 불 꺼보겠다고 미래를 팔았으니
이미 나거한은 문제의 근원을 해결하는 근본적인 '개혁'이란 것 자체가 불가능한 단계까지 왔음. 연금개혁, 정년 조정 같은 최종보스는 시작도 안했는데 맛보기에 불과한 의대 정원 늘리는 것조차 못하는 거봐. 이미 골든타임은 옛날에 다 끝났거든. 앞으로는 진통제나 산소호흡기 같이 억지로 수명 연장 시키는 정책만이 가능함. 내 임기, 나 때만 조용히 넘어가고 다음 세대에 폭탄 떠넘기는 것만이 목표인 나라임. 그래서 설거지 해 줄 집단이 필요하니까 청년들한테 노오오력, 결혼을 해야 ㅇㅈㄹ하는거고. 이걸 깨닫지 못하는 멍청이들은 나중에 피보는 것이고
아예 살아난다고 믿기도 하는데
그런 병신들도 있어야 당장의 세상이 유지되지. 모두가 각성해서 탕핑, 탈조 시도하면 1, 2년 내에 세상 망함. 그리고 걔네는 나거한이랑 함께 옥쇄하면됨.
그 쳐망 조선을 구할 마법의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