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 근로자에게 최대한 돈이나 복지 제공 안하면서
최대한의 이익을 뽑아먹는거 = 정상적인 자본주의

근로자가 기업에게 최대한 노동력 제공을 아끼면서
월급 받아 먹는거 = 월급루팡 기생충 공산주의자 빨갱이

언제부터 왜 이런 기형적인 논리가 생긴 걸까?
애초에 기업은 갑이고 근로자가 을이라고 정해 놨음

애초에 한국은 고용주와 고용인의 거래 관계가 아닌
즉 비즈니스 관계가 아니라 철저한 갑을관계로
세뇌시키고 교육시켰기 때문임

소비시장도 마찬가지임

어떤 나라든 자유시장경제 자본주의 체재에서는
담합이나 독과점은 철퇴를 맞게 된다

나거한은 오히려 정부가 기업의 담합과 독과점을 도와준다
거기다 무제한으로 세금 지원까지 퍼준다

예를 들면
통신 3사의 과도한 요금과 독점에 불만을 표하면
이민가라고 윽박지르는 조선게 스타일들

소비자한테 꼬우면 니가 꺼지면 된다는 논리가 지배적임
독과점과 담합에 불만을 표하면 빨갱이 패배자 노력부족
건방진 인간으로 내몰아버린다

능력을 키우거나 일을 더해서 돈을 더 벌 생각 없냐며
니가 그정도 인간이니까 불만을 가지는 거라며
모욕 인신공격 조롱까지 서슴치 않는다

한국에선 언제나 당연했던 담합과 독점을 시도하던
대기업들이 진짜 자본주의 외국에서는 연달아 철퇴 맞고
깨깽 하는 기사를 볼때마다 얼마나 고소했는지 모른다

나라는 선진국 호소 자본주의 호소 자유 호소
국민은 인싸 호소인 스윗가이 호소인 무임승차 호소인까지

그저 호소밖에 할줄 모르는 유사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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