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봄

여자 : 너 키높이 깔창 맞지? 걷는거 되게 어색해~
남자 : 어쩌라고? 니가 무슨 상관인데?
여자 : 키작남 팩트 맞고 부들부들 하네~ 불쌍해

소문나면 덤으로 주변 인싸 호소인들까지 합세해서
얼마나 키가 작길래 그런 깔창이나 끼냐며 난쟁이 취급
거기다 그걸 왜 티나게 들키냐며 조롱까지 하게 된다

반대로

남자 : 너 뽕브라지? 존나 티난다
          에휴 얼마나 가슴이 작으면 뽕브라나 끼고 다니냐      
여자 : 작든 말든 니가 무슨 상관인데
남자 : 어쨌든 너 가슴 작은거 팩트잖아
          니가 가슴 컸으면 그런 소리 들었겠냐


이러면 성희롱으로 고소당하고 멍석말이까지 완벽하게
사회적으로 매장 된다

언제부턴가 나거한에서는 남자가 무례함을 당할때는
흔히 "니가 마동석이나 차은우 였으면 그랬겠냐"
는 소리가 자동반사로 나오는 현상이 있음

여자가 무례함을 당할때는
아무도 "니가 장원영 카리나였으면 그랬겠냐"
는 소리는 거의 나오지 않는다

숭녀억남이 따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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