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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무언가를 뜯어고치거나 개혁을 한다는건

필연적으로 자기가 가진 것 내지는 욕심을 어느 정도는 내려놓을 수 밖에 없다.

정치인들은 어느 나라나 좆같다곤 해도 적어도 국익을 생각한다면 손해를 감수하고서 과감하게 국익을 위해 개혁을 하는게 정상이겠지만

애석하게도 나거한에서는 그런거 없다.

지 노욕을 위해서 요양원에 있어야 될 사람들이 꾸역꾸역 정치판에 기웃거리면서 한자리 해먹는것도 그렇고

부동산을 어떻게든 사수할라고 버블을 키우기 바쁘고 혈세를 꽁으로 쳐먹기 위해 생산성 없는 단체나 기관을 유지하는 것도 그렇고

이 모든게 욕심이 임계점을 넘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그리고 정작 소신있게 총대매고 개혁하고자 몸을 불살랐던 극소수의 최후는 비참했다. 단적인 예시가 성재기였고.

이런 나라에서 뭔 개혁을 바라며 나아지기를 바라는가? 그것부터 배부른 소리라고 생각한다.

망하는 것밖에 답이 없다면 어쩔 수 없지. 망하게 냅두는 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