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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러시아 사람은

나거한 머기업 끝판왕 삼전에 입사했던 사람임


삼전에 입사하고 일밥잠만 무한반복하는 생활에
자기만의 시간이 없다는것을 깨닫고 2년만에 때려쳐버림

물론 돈은 그만큼 많이 줬지만

현재는 평균적으로 삼전 월급의 절반도 못 받는 생활을 하는데도

전혀 후회는 없다.. 라고 하더라



유튜브인가 어딘가에서 일리야라는 사람의 인터뷰를 봤었는데

꽤 충격이 컸다


좁디좁은 조선반도 땅 절반에서 대기업 들어가는것이 최종 목표인채로 아둥바둥 하며 살아가는데

근무시간이 많다는 이유로 쿨하게 관두고 자기 삶을 사는것에 대해서 많은 생각이 들더라

어디서부터 조선은 잘못된것인지..






여담으로, 유럽(오스트리아,독일,스페인)여행가서 제일 놀랐던게

마트는 오후 4시면 다 닫고 가게,식당들도 밤까지 여는곳이 술집정도빼면 거의 없더라

저렇게 일을 밤까지 안해도 나라가 잘 돌아간다는게 놀라웠다

나거한이 명목상으로 선진국 문지방에 걸쳐있는 이유가

5천만 가까이 되는 인구가 밤늦게까지 착취당해서 겨우 굴러가는것이 아닐까..

노동시간1위,자살율1위,출산율 최하위,맞벌이 oecd최하위,구인배수 0.47를 기록하고 있는 유사국가는 뭘 위해 유지되고 있는가?


지금 20 30은 부모,학교,사회에게서 사기당한 세대이다

열심히 공부하면 좋은 회사에 입사하고 좋은 사람과 결혼할거라고 철저히 세뇌를 당해왔으나

현실은 수당도 안 주는 좆소와 스탑럴커 페미한녀만 드글드글하고

부모가 상류층이 아니면 꿈도 희망도 없는 삶을 사는 경우가 대부분일거다


이런 현실에서 나는 무엇을 바라보고 남은 여생을 살아가야하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