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뿐만 아니라 펄사도 저런식으로 휘고 collapsar 3D 시뮬에서도 저렇게 제트가 휘던데 그 이유가 뭔가요?
+ 그리고 저 휘어있는 부분이 많이 휘거나 적게 휘게 만드는 물리량은 무엇이 있나요?
댓글 17
렌즈에 어떤놈이 실수로 담배곽 뜯던 비닐 붙여놓은거라는게 학계의 중론
익명(49.168)2023-07-06 20:24:00
쌍성계가 부딪히면서 나오는 저런걸 Gamma ray burst 라고 하는데 쌍성계는 여기서 두 물체가 부딪힌다고 생각하면 되. 유리구슬이 서로 돌면서 부딪히는거임 그럼 저 GRB가 회전하면서 나옴. 그래서 저런거야 https://youtu.be/nwZSO6ULI2o 이게 나사에서 나온 동영상이니까 참고하셈 - dc App
0000(223.33)2023-07-09 02:03:00
답글
저 이미지 쌍성계는 아니고 그냥 초대질량 블랙홀이 제트 뿜는거임
5km/h(krhlgr97j57t)2023-07-10 22:15:00
답글
음? 저게 쌍성계가 아닐 수가 없어 우선 블랙홀이 밝게 빛나고 있잖아? 그럼 Tidal distruption이 일어나고 있다는 거임. 쉽게 설명하면, 블랙홀 horizon에 뭐 중성자별같은 다른 별이 잡혀가지고 부서지면서 고속으로 회전하면서 빛이 나는건데, 그거는 세계최초로 찍힌 블랙홀도 그렇게 찍힌거임. 걔도 내가 알기로튼 초거대질량 블랙홀에 중성자별이 같이 돌면서 부서져가지고 블랙홀 주변 horizon이 빛나서 찍힌거거든. 그리고 혹시 싱글 블랙홀이면, 블랙홀이 스핀이 있을때 제트가 저렇게 나올 수 있을 거 같아. 블랙홀의 세가지 성분은 질량, 스핀, 전하인데, 제트가 나와도 각운동량은 보존되야하니까! 혹시 사진 출처 알려주면 더 자세하 알아봐볼게
0000(175.114)2023-07-11 17: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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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ㅈㅅㅈㅅ 말을 잘못함... 저거 M87 초대질량 블랙홀 제트 관측 이미지라 블-중 합병이나 중-중 합병에서 나오는 짧은 GRB 같은 제트는 아닐거라고 말한거임 ㅇㅇ
5km/h(krhlgr97j57t)2023-07-11 20: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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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아 맨 처음 EHT가 찍은 초거대질량 블랙홀 M87 사진이구나. 저거 내가 찍은 분 작년에 한국와서 강의 들었는데, BH-NS 합병이었어. 그 https://www.eso.org/public/images/eso1907h/ 여기 들어가면 블랙홀 구성별 설명이 잘 나와있어. 이 사진도 네가 올려준 사진 찍은 ESO에서 올려준 사진이야. 보면 relativistic jet이 블랙홀이 뭔가를 잡아먹었을 때 나온다고 되어있거든? 그래서 jet는 항상 적어도 쌍성계 이상은 되어야 나올거야. 그리고 jet에는 여러가지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데 GRB도 그 안에 포함되어있어! 이거는 내가 sGRB라고 잘못 말한듯.
0000(175.114)2023-07-11 21:27:00
답글
그리고 GRB에는 sGRB랑 lGRB가 둘 다 포함되어 있어서 아마 jet이 나오면 둘 다 검출 가능할거얌!
0000(175.114)2023-07-11 21:27:00
답글
오 그러면 collapsar 라던가, NS-NS 또는 BH-NS 합병 같은 좀 특이한 현상에서 볼수 있는 제트의 생김새랑 위 이미지 같은 초대질량 블랙홀의 제트의 생김새는 이론상으론 상당히 비슷하거나 같다고 볼수 있는거야?
5km/h(krhlgr97j57t)2023-07-11 21: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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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collapsar가 뭔지 혹시 다시 알려줄 수 있을까? 그리고, 교수님이 말씀해주셨는데 우선 jet는 꼬깔콘 모양으로 나오는 모든 물질을 의미한데. 입자물리에서도 jet라는 단어를 쓰더라고. 그래서 저렇게 꼬깔콘 모양으로 나오는 모양을 통칭적으로 jet라고 쓴다고 했어. 나는 BH-NS나 BH-BH, NS-NS같은 합병밖에 몰라서 더 작은 규모의 합병은 어떻지 모르겠는데 모든 inspiral-merge-ringdown과정에서는 저런 제트가 나온다고 되어있어. 그러니까 결국 jet의 모양은 모두 저렇게 나오는거지! 그리고 꼬깔콘 모양으로 나오는 jet는 내가 기존에 보내줫던 링크처럼 삥글삥글 돌면서 나와. 우선 각운동량은 보존해야하니까.
0000(175.114)2023-07-11 22:31:00
답글
내가 알기로는 jet도 에너지 분포나 크기같은걸로 top hat jet 뭐 이런식으로 자세히 분류도 하는 걸로는 아는데 나도 거기는 잘몰라... 공부해봐야지...
0000(175.114)2023-07-11 22:31:00
답글
내가 알기론 collapsar의 일반적인 의미는 중력 붕괴를 겪는 별 정도인걸로 아는데 GRB에서 말하는 collapsar는 BH-NS, NS-NS 합병같은 쌍성계가 근원인 GRB랑은 다르게 질량이 매우 큰 별 그 자체가 GRB의 근원이 되는 현상? 아님 별? 그쯤으로 알고 있어. NS-NS GRB 보다 제트의 각도나 폭발의 지속시간이 길다라고 알고 있는데... 네 말을 들어보니 collapsar도 아마 제트의 형태는 NS-NS 같은 것들과 비슷하지 않을까 싶어
5km/h(krhlgr97j57t)2023-07-11 22: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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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다 그리고 확실하게 하고 싶어서 그런데... 그 내가 영어 번역 관련해서 올린 다른 게시물 있잖아? 그거 내가 마지막으로 정리한 내용이 맞는거지?
5km/h(krhlgr97j57t)2023-07-11 22:44:00
답글
아 나도 collapsar 지금 보고옴. collapsar는 별의 진화과정중에 있는 별이야. 그러니까 예를 들어 태양질량의 20배의 별이 자기가 가진 에너지를 다 태워먹고 (핵융합반응) 때문에 나중에는 수축을 하게 되거든? (밀어내는 힘과 당기는 힘중에 밀어내는건 핵융합반응, 당기는건 중력이야) 그럼 이때의 질량의 크기에 따라서 중력의 크기가 달라져서 백색왜성, 갈색왜성, 중성자별, 블랙홀 같은게 되 (백색왜성->블랙홀 순서대로 질량이 큰 별이야) 그러니까 여기서는 쌍성계가 아니라 별 하나만 보는거지. 이때도 jet가 나오는걸로 우선 배우기는 했는데 나도 자세히는 몰라. 관측이 된지도 모르겠고. 그거는 네가 찾아봐야 할 거 같아.
0000(175.114)2023-07-11 22:52:00
답글
그리고 NS-BH같은 쌍성계는 둘 다 이미 붕괴된 collapsar가 안정된 형태 두 개의 물체가 빙글빙글 도는 형태인거라 아예 다른 관점에서 봐야해. 얘네들은 서로 빙글빙글돌다가 어느순간 빵하고 합병이 되는데 이때도 제트가 나와. 이거는 네가 보여준 저 사진이고!
0000(175.114)2023-07-11 22:53:00
답글
collapsar의 제트가 저런식으로 빙글빙글 스크류드라이버처럼 돌면서 나오려면 아마 별에 스핀이 있어야하지 않을까? 관측된 사진이 있으면 정확할 것 같은뎅
0000(175.114)2023-07-11 22:54:00
답글
그리고 GRB에서 저런 collapsar star를 자꾸 보려는 이유는 GRB가 네말대로 길어서인 것 같아. 현재까지 발견된 GRB크기는 한 2~3초 정도 되는걸로 아는데, 확실히 길이가 길면 데이터를 더 많이 뽑을 수 있으니까 (더 많이 해석할 수 있으니까) 그리고 그 해석 정확한거는 내가 그 게시물에다가 달아줄게!
렌즈에 어떤놈이 실수로 담배곽 뜯던 비닐 붙여놓은거라는게 학계의 중론
쌍성계가 부딪히면서 나오는 저런걸 Gamma ray burst 라고 하는데 쌍성계는 여기서 두 물체가 부딪힌다고 생각하면 되. 유리구슬이 서로 돌면서 부딪히는거임
그럼 저 GRB가 회전하면서 나옴. 그래서 저런거야
https://youtu.be/nwZSO6ULI2o
이게
나사에서 나온 동영상이니까 참고하셈 - dc App
저 이미지 쌍성계는 아니고 그냥 초대질량 블랙홀이 제트 뿜는거임
음? 저게 쌍성계가 아닐 수가 없어 우선 블랙홀이 밝게 빛나고 있잖아? 그럼 Tidal distruption이 일어나고 있다는 거임. 쉽게 설명하면, 블랙홀 horizon에 뭐 중성자별같은 다른 별이 잡혀가지고 부서지면서 고속으로 회전하면서 빛이 나는건데, 그거는 세계최초로 찍힌 블랙홀도 그렇게 찍힌거임. 걔도 내가 알기로튼 초거대질량 블랙홀에 중성자별이 같이 돌면서 부서져가지고 블랙홀 주변 horizon이 빛나서 찍힌거거든. 그리고 혹시 싱글 블랙홀이면, 블랙홀이 스핀이 있을때 제트가 저렇게 나올 수 있을 거 같아. 블랙홀의 세가지 성분은 질량, 스핀, 전하인데, 제트가 나와도 각운동량은 보존되야하니까! 혹시 사진 출처 알려주면 더 자세하 알아봐볼게
아 ㅈㅅㅈㅅ 말을 잘못함... 저거 M87 초대질량 블랙홀 제트 관측 이미지라 블-중 합병이나 중-중 합병에서 나오는 짧은 GRB 같은 제트는 아닐거라고 말한거임 ㅇㅇ
아 맞아 맨 처음 EHT가 찍은 초거대질량 블랙홀 M87 사진이구나. 저거 내가 찍은 분 작년에 한국와서 강의 들었는데, BH-NS 합병이었어. 그
https://www.eso.org/public/images/eso1907h/
여기 들어가면 블랙홀 구성별 설명이 잘 나와있어. 이 사진도 네가 올려준 사진 찍은 ESO에서 올려준 사진이야. 보면 relativistic jet이 블랙홀이 뭔가를 잡아먹었을 때 나온다고 되어있거든? 그래서 jet는 항상 적어도 쌍성계 이상은 되어야 나올거야. 그리고 jet에는 여러가지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데 GRB도 그 안에 포함되어있어! 이거는 내가 sGRB라고 잘못 말한듯.
그리고 GRB에는 sGRB랑 lGRB가 둘 다 포함되어 있어서 아마 jet이 나오면 둘 다 검출 가능할거얌!
오 그러면 collapsar 라던가, NS-NS 또는 BH-NS 합병 같은 좀 특이한 현상에서 볼수 있는 제트의 생김새랑 위 이미지 같은 초대질량 블랙홀의 제트의 생김새는 이론상으론 상당히 비슷하거나 같다고 볼수 있는거야?
우선 collapsar가 뭔지 혹시 다시 알려줄 수 있을까? 그리고, 교수님이 말씀해주셨는데 우선 jet는 꼬깔콘 모양으로 나오는 모든 물질을 의미한데. 입자물리에서도 jet라는 단어를 쓰더라고. 그래서 저렇게 꼬깔콘 모양으로 나오는 모양을 통칭적으로 jet라고 쓴다고 했어. 나는 BH-NS나 BH-BH, NS-NS같은 합병밖에 몰라서 더 작은 규모의 합병은 어떻지 모르겠는데 모든 inspiral-merge-ringdown과정에서는 저런 제트가 나온다고 되어있어. 그러니까 결국 jet의 모양은 모두 저렇게 나오는거지! 그리고 꼬깔콘 모양으로 나오는 jet는 내가 기존에 보내줫던 링크처럼 삥글삥글 돌면서 나와. 우선 각운동량은 보존해야하니까.
내가 알기로는 jet도 에너지 분포나 크기같은걸로 top hat jet 뭐 이런식으로 자세히 분류도 하는 걸로는 아는데 나도 거기는 잘몰라... 공부해봐야지...
내가 알기론 collapsar의 일반적인 의미는 중력 붕괴를 겪는 별 정도인걸로 아는데 GRB에서 말하는 collapsar는 BH-NS, NS-NS 합병같은 쌍성계가 근원인 GRB랑은 다르게 질량이 매우 큰 별 그 자체가 GRB의 근원이 되는 현상? 아님 별? 그쯤으로 알고 있어. NS-NS GRB 보다 제트의 각도나 폭발의 지속시간이 길다라고 알고 있는데... 네 말을 들어보니 collapsar도 아마 제트의 형태는 NS-NS 같은 것들과 비슷하지 않을까 싶어
아 맞다 그리고 확실하게 하고 싶어서 그런데... 그 내가 영어 번역 관련해서 올린 다른 게시물 있잖아? 그거 내가 마지막으로 정리한 내용이 맞는거지?
아 나도 collapsar 지금 보고옴. collapsar는 별의 진화과정중에 있는 별이야. 그러니까 예를 들어 태양질량의 20배의 별이 자기가 가진 에너지를 다 태워먹고 (핵융합반응) 때문에 나중에는 수축을 하게 되거든? (밀어내는 힘과 당기는 힘중에 밀어내는건 핵융합반응, 당기는건 중력이야) 그럼 이때의 질량의 크기에 따라서 중력의 크기가 달라져서 백색왜성, 갈색왜성, 중성자별, 블랙홀 같은게 되 (백색왜성->블랙홀 순서대로 질량이 큰 별이야) 그러니까 여기서는 쌍성계가 아니라 별 하나만 보는거지. 이때도 jet가 나오는걸로 우선 배우기는 했는데 나도 자세히는 몰라. 관측이 된지도 모르겠고. 그거는 네가 찾아봐야 할 거 같아.
그리고 NS-BH같은 쌍성계는 둘 다 이미 붕괴된 collapsar가 안정된 형태 두 개의 물체가 빙글빙글 도는 형태인거라 아예 다른 관점에서 봐야해. 얘네들은 서로 빙글빙글돌다가 어느순간 빵하고 합병이 되는데 이때도 제트가 나와. 이거는 네가 보여준 저 사진이고!
collapsar의 제트가 저런식으로 빙글빙글 스크류드라이버처럼 돌면서 나오려면 아마 별에 스핀이 있어야하지 않을까? 관측된 사진이 있으면 정확할 것 같은뎅
그리고 GRB에서 저런 collapsar star를 자꾸 보려는 이유는 GRB가 네말대로 길어서인 것 같아. 현재까지 발견된 GRB크기는 한 2~3초 정도 되는걸로 아는데, 확실히 길이가 길면 데이터를 더 많이 뽑을 수 있으니까 (더 많이 해석할 수 있으니까) 그리고 그 해석 정확한거는 내가 그 게시물에다가 달아줄게!
오... 원리까지 알게되니 속시원하네...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