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은 손목이 좀 있으셔서...'


이러는데 진심으로 하는말인가? 


나 16.5cm 단면 52mm 정도인데 (내 대갈통도 커서 솔직히 손목이 더 작아보일거라고 생각함.)


39~40쯤 되는 시계 차면 뭔가 너무 저스트 느낌이라 갸우뚱하면


점원이 손님은 손목이 좀 있으시셔서 괜찮네요 그러는 듯. 


다이얼이 좀 크면 보는 맛은 확실히 있어서 좋긴한데


내가보기엔 37쯤 내려가면 착용했을때 손목에서 좀 귀엽게 예쁨. 작붐 시대라 그런가. 내가 시계 입문한지 얼마 안되서 보는 눈이 없는건가.


솔직히 그냥 좀더 큰거 팔려고 하는 말임? 아님 좀 크게 차야 나한테 더 어울리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