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게 스토리랑 캐릭터에 구멍이 너무많고 시간이 3시간이 넘는데도 불구하고 설명을 안해주고 걍 넘어가는 부분도 엄청 많음

특히 영화가 전체적으로 가족애를 무척이나 조명하고 있음에도

sir 붙여가면서 군대식으로 대답하는 자식들을 바라보는 주인공의 태도가 전혀 바뀌지 않고 일관적인게 이해가 안되더라고?

제이크설리 본인이 군인 출신이고 상황이 상황이다보니 엄중한 분위기에서는 일부러 그런식으로 행동하도록 훈육한 것 같긴 하다만은

아무리 그렇다 해도 자식들은 물론 제이크설리 본인도 네이티리도 결국엔 그걸 달가워하진 않을것이고 그게 표정에서도 드러나는 것 같던데...

분명 후반부에 한번쯤은 그 점을 짚고 넘어갈거라 생각했는데 별다른 언급이 없더라 그게 참 의아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