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드 정권은 패망해서 없어졌으므로 반군은 반군이 아님. 이제부터 시리아를 통치하는 국가는 아사드 정권을 타도해 파멸시킨 세력이며
이제부터 반군이라는 용어는 사용해서는 안된다는 것임.
그래서 '반아사드 동맹'으로 부르겠습. 아직 정식 정권과 정부의 이름이 나오지 않았으므로 반아사드 동맹이라는 용어로 부르겠습.
사태 초기 러시아가 할 수 있는 건 싸울 의욕을 잃었을뿐이 아니라 전쟁준비조차 안 된 시리아 정부군이 아닌 쿠르드족이나 타이거장군의
25사단 병력을 흐메이님,타루투스로 옮기게 해서 진지방어전을 벌이게 해야 했습. 동시에 다마스커스에서 쓸만한 인물을 골라서
아사드를 대체하게 했어야 했습.
그러나 러시아가 뭘 해보기 전에 너무빨리 아사드 정권이 무너져 패망해버림...
이 사태는 결코 러시아의 잘못이 아님. 아사드가 국가운영과 통치를 못했기 때문에 벌어진 결과임. 이미 군경 인력들이 월급으로 생활이
안되는 상황이 방치 되었을때 전쟁결과는 결정되었습...
그런 아사드 치하 시리아와 달리 반군 지역은 터키,유럽,미국의 지원으로 생활이 상대적으로 나았으며 반아사드 동맹의 지휘부는
IS시절처럼 무자비한 학살,보복질을 일삼지 않으면서 항복한 정부군을 너그럽게 받아들여 그들의 안전과 신분을 보장해주고 있습...
포위한 쿠르드족도 협상하여 보내주는등 아사드 정권에 너무 살기 힘들었던 시리아 국민들이 반아사드 동맹에게 나라를
넘겨주는 상황이 벌어진 것으로 볼 수 있습...
지금 반아사드 동맹은 과거를 성찰하여 수준이 향상된 자들이 맞아... 친러는 그점 인정해줘야 하는 것임...
반아사드 동맹을 이들리브로 보내준 것? 시리아는 국토는 넓지만 대부분 황무지들이야. 경제가 안되는 나라임.
그런 상황에서 국력을 전쟁으로 다 소모하여 러시아의 원조로 버티는 아사드정권은 이쯤에서 전쟁을 마쳐야 했던 것임.
그렇지만 이들리브를 계속 포격과 포격을 해서 힘을 빼놔야 했던게 아니었을까? 싶긴 한데 아사드 정부는 러시아가 보급지원을 안해주면
포병과 전폭기를 전혀 운용할 수 없는 나라였어...
아사드 정권 패망에 대해 단순히 독재정권이라서 선거로 교체되지 않는 정권이라서 그런 것이라 말하는 자들이 보이는데
아사드 정권의 패망은 독재가 원인이 아님. 아사드 정권은 반군과 용감히 싸운 군인들과 장군들을 제대로 처우하지 않았으며
경제문제로 국가 운영이 어려우면 이란과 이라크에게 머리를 숙이면서 도와달라 해야 했습... 그러나 아사드는 자신의 권력에만
급급하여 나라 상황을 방치했어. 그저 러시아에게만 지원해달라 했었을뿐이야.
그런데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시리아에 군사,경제지원을 해줄 수 없는 상황이잖아?
아사드는 국제정세를 전혀 모르던 인간인 것이야. 주변에 유능한 인물들, 듣기 싫지만 옳은 말을 해주는 인물들이 없던 것임...
대체 타이거장군을 일개 사단장으로 소장으로 방치해놓는게 말이 되나?...
아사드가 잘하면 이란에서 왜? 아사드를 안좋게 생각했을까?...
아사드 부정부패가 있었으니까... 국민들은 힘들게 사는데 비자금으로 자동차 수집을 해댔으니~
그런데 러시아로서는 키워놓은게 아사드라 아사드를 계속 심어두었던 것이지... 이게 러시아의 오판임...
독재,민주주의 둘 중에 무슨 정치체제를 하더라도 듣기 싫은 말을 멀리하며 주변에 유능한 인물들을 두지 않으며
변화하는 국내상황,국제정세에 무식무지하면 좆망할뿐이야... 부정부패도 심하면~
이게 어찌 독재의 문제인 것임?
김치머한에서 사니까 아사드꼴이 나지 말아야 하니까 그런 말을 하는데 그건 사실관계에 맞지 않는 발상이야.
다만, 러시아가 아사드 정권 내부상황을 제대로 파악을 해서 시리아에 개입했어야만 했으나 그게 실패한 것이지.
아사드 정권 가망이 없으면 빨리 포기해서 타이거장군으로 교체를 했던가? 아사드의 독재 체제때문에 그게 안된다면 이란과
힘을 합쳐 시리아내부로 신속하게 들어가는 그런 준비태세는 갖춰야 했으나...
이 문제에서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할 것임...
이제 러시아가 할 일은 타루투스항,흐메이님에서 철군하는 것뿐이야... 아프간에서 미군이 허겁지겁 철군하다 추태나온 사태는 피해야하니까
반아사드 동맹과 적절하게 협상해서 병력과 장비들을 러시아로 철수시키는 것이 남은 과제야...
반아사드 동맹으로서는 직접 러시아의 군사기지를 공격할 필요가 없지 무인자폭기들을 날려보내면 되는 것임...
그동안 러시아는 아사드 정권을 위해 많은 군수물자 투입과 자금공급, 여러 전폭기들과 조종사들 병력들을 투입했지만 지금 할 일은 철군이야...
혹시 반아사드 동맹과 러시아가 동맹을 해보는 게 가능하지 않겠나? 라는 생각을 한다면 그런 안됨.
터키와 미국,유럽이 후원하는 세력이니까...
시리아가 이제 어떻게 될까요? 그건 신경쓸 바가 아니야. 어짜피 반아사드 동맹은 경제에 집중할 것이므로 자기들끼리 내전은 당장은 안해...
핵심은 러시아가 유럽,미국,터키측이 반아사드 동맹의 시리아 경제재건에 필요한 경제지원, 자금공급을 못하게 해야 하는데
그게 안된다면 러시아는 반아사드 동맹과 후원하는 터키,유럽,미국에게 결국은 중동에서 패배하는 결과는 확정인 것이야.
이 사태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일뿐인데... 과거에 미국 케네디 집권시기의 쿠바가 결국 미국에게 침공당해서 점령당했던 것과
흡사한 상황 같아... 당시 구소련은 쿠바 무력점령은 있을 수 없다면서 맞섰는데 케네디가 쿠바점령은 중지를 했거든...
그렇지만 지금 상황은 쿠바:시리아가 결국 러시아의 적국인 미국,유럽,터키에게 넘어간 것으로서 봐야겠지?
당시 쿠바는 당시 미국 본토에 중대한 안보위협이지만 시리아는 그런 것 까지는 아닌 것이 차이점..
그런데 시리아가 넘어감으로서 브릭스에는 적지않은 타격이 되었지...
결국 러시아의 권위와 위신에 적지않은 손상이 생겼으니까 말야. 브릭스는 경제성장이 되는 후진국들 중진국들이 들어와야 하는 건데
이 나라들은 허접 자체인 아사드 정권을 러시아가 캐리해가서 살려내는 것을 높은 평가를 했었다는 것임...
그런데 이게 뭐야?...
이 사태 러시아는 어떻게 대응을 해야만 할까? 그것은 나로서도 해결책이 나오지는 않아 현시점에서는 말야...
그럼 너희들의 의견은 무엇인지?를 말해봤으면 싶다...
아직 반군이 시리아 전국을 장악한 것이 아니다. 현재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일단 러시아 해군기지가 있는 서부 알라위파 거주지역은 러시아 해군이 철수하지 않고 있고 반군도 이 지역을 건드리지 않고 있다. 남부는 이스라엘이 대놓고 군대를 동원해 침공, 폭격하는 중이고 이스라엘의 영향권으로 들어올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설사 이스라엘이 점령한다고 해도 서안지구나 가자지구처럼 항쟁이 끊어지지 않을 것이다. 북부 쿠르드족 자치구는 현재 터어키가 군대를 동원해 침공하는 중이다. 쿠르드족 자치구의 남쪽과 시리아 동부는 현재 미군이 점령해 석유와 밀을 훔쳐가는 중이고 반군에 대한 경고로 이지역에 들어온 HTS 반군에 대해 미군은 폭격을 했는데 미군은 아사드정권이 붕괴되도 여기서 물러날 의사가 없는 모양이다.
결국 시리아는 미국이 지원한 반군이 완전 장악한 국가가 돼 서구의 영향권 아래 있는 국가가 되길 보다 내전 지속, 외세에 의한 분할 점령, 등등 무정부 상태의 제2의 리비아행이 될 가능성이 아주 높다. 그렇기에 물론 잠시 상징성이 있어 보이지만 실체있는 브릭스의 패배로 연결되지는 않을 것이다.
한가지 더... 시리아 국민들에게 참 불행한 일이라고 할 수 있다. 그들의 미래가 참...
미국이 지원했던 건 쿠르드족인데 지금 트럼프 정권은 시리아에서 발 뺐기에 상관없어졌으며 터키가 반아사드 세력을 지원해서 터키가 가장 깊이 개입해 있습. 무정부상태가 된 시리아에 이스라엘이 들어와서 시리아 영토를 장악중에 있지... 터키는 쿠르드족 짓밟으려 하지... 시리아는 혼란기가 쉽게 종식되지 못할 듯 싶다...
프랑스의 세계적인 문명비평가인 기 소르망 교수는 2006년 "중국이란 거짓말"이란 책에서 "중국의 모든 것이 가짜다"라고 했다. 당시 중국의 경제가 잘 나가던 시대였는데 기 소르망 교수의 혜안에 감탄한다.
프랑스의 세계적인 문명비평가인 기 소르망 교수는 2006년 "중국이란 거짓말"이란 책에서 "중국의 모든 것이 가짜다"라고 했다. 당시 중국의 경제가 잘 나가던 시대였는데 기 소르망 교수의 혜안에 감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