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푸틴과 전화 통화를 한 이후에 여러가지 말들을 했습... 다들 잘 알겠지만 군첩들에게는 좌절 친러들에게는 기분 좋은 소식이었습.

 이건 미국이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러시아를 못이긴다는 것을 공식화했기 때문인데... 최초 뉴스 보도 이후의 상황을 지켜봤습.

 트럼프가 무슨 말들을 했든 현 시점에 있어 사실로서 확인된 것은 네 가지뿐임.
 1-미국은 우크라가 러시아에 획득한 영토를 되찾을 수가 없습을 공식적으로 인정했으며 휴전성립에만 집중하겠다.
 2-미국, 러시아가 휴전을 위한 회담을 하기로 했습... 그러나 구체적인 일정과 협상단 구성은 전혀 확정된게 없습.
 3-미국의 국방장관 헤그세스는 나토 회원국들과의 회의에서 미국이 국가예산이 모자라서 미국이 옛날처럼 유럽방위를 못해주니까
   유럽국가들이 국방비를 GDP대비 5%로 올려야 하겠다. 그러나 미국이 나토를 해체하거나 유럽을 포기하는 것은 아니다. 라는 말을 했습.
 4-미국이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발을 빼면 유럽연합이 우크라이나를 지원하여 계속 싸울 수 있게 하겠다.

 트럼프가 하는 말들을 들어보면 우크라이나의 마이단 정권과 유럽이 우크라이나를 협상에서 안끼워주면 안된다 하니까는
 우크라이나가 영토의 일부는 받을 수 있다~ 라는 말을 하거나
 사우디에서 푸틴과 정상회담을 할거라 그랬는데 갑자기 사우디에서 푸틴을 만날 일이 없다며 말을 뒤바꾼다...
 결국, 현재까지 확인된 것은 네가지 밖에 없는 것임.

 트럼프는 가자지구 문제에서만 그런게 아니라 계속 지멋대로 머리속에 튀어 나오는 대로 말하는 것임. 그러니까 트럼프는 상식적인 인간이 아님.
 집권 1기때보다 상태가 훨씬 안좋아 졌으며 주변에서 통제하는 인물들이 없다는 것이야...

 그래도 러시아는 트럼프와 협상을 해보려 그랬었나 본데 이러면 미국과 무슨 협상을 할 수 있을까?... 제정신이 아닌 인간과 무슨 협상이야?

 보면 친러쪽에 이제 트럼프로 인해 우크라이나 전쟁은 끝이 나는 것이야~ 라며 환호하는 그런 분위기가 보이는데 상황을 냉정하게 봐라.

 미국은 우크라이나 전쟁을 현재의 전선을 기준으로 멈춘다는 휴전만 한다라는 것일뿐 러시아의 목표들인 4개주 영토 완전 획득,
 우크라이나의 중립국화, 비무장화... 정권교체에는 동의한 적이 없어...

 평화유지군으로 유럽국가 병력들 안들어가면 어느 나라가 들어간다는 말인가?... 말이 안됨~
 트럼프 혼자서 온갖 말들을 남발하는 것일뿐임...

 그럼, 러시아가 일시적인 교전중지, 일시적인 휴전 그런 것을 할 것 같나? 절대 안해.
 그러니까 트럼프가 러시아가 원칙대로 나오니까 사우디에 정상회담 한다는 것을 포기한 것이겠지? 안그런가?

 미국이 우크라이나에서 발빼봤자 유럽이 계속 전쟁을 지원하면 전쟁을 당장 종전될 수 없어.

 정확하게 알자. 트럼프는 우크라이나 전쟁을 끝낼 거라 입만 털뿐 실제로는 우크라이나에서 발을 빼겠다는 것일뿐이며 미국 공화당의
 우크라이나 전쟁 정책과 다를 게 전혀 없어... 무슨 전쟁을 끝낸다는 건가?

 물론, 군첩들은 그동안에 온갖 허위자료들과 거짓선전들을 살포하며 우크라이나가 지는 전쟁이 아님. 러시아의 병력손실 장비손실이 엄청나다며
 망상질해온 것이 깨진 것은 맞아... 하지만 러시아의 전쟁 승리는 아니라는 것임.


 이 전쟁 계속 된 건 유럽,미국이 브릭스 급성장을 막기 위해 풍선경제인 유럽,미국이 세계경제의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 러시아를 약하게
 만들려 벌인 것임. 그런데 이 전쟁에서 미국이 발을 뺀다? 그럼 유럽이 보유한 미달러 채권을 계속 쥐어야만 할까?

 그렇지만 유럽으로서는 보유한 미달러채권을 쉽게 던지며 독자노선 가기 힘들지... 영국,프랑스 핵전력이 지금 좋은 상태가 아니거든~
 영국 SLBM 정상가동 되는지? 의문... 프랑스 노후 SSBN 대체는 과연 실제 될까?...

 유럽이 GDP 5% 국방비를 내면? 그것으로 폭동까지 일어날 것은 아니지만 선거에서 정권교체될 수 있겠지...
 그렇지만 안보문제라 논쟁이 치열하게 되겠지?...
 그런데 트럼프 정권이 유럽에게 저러는 건 관세나 무역보복은 안할 수 있으니까 국방비 올려 너네들이 영토방위는 알아서 해라~
 그럼, 유럽에 들어갈 국방비를 절감한다는 그런 의도인게 아니겠나?...

 그랬다가 유럽이 이판사판으로 미국달러자산 털어내며 미국과 결별하면? 트럼프측에서는 유럽 못한다는 것이지...
 유럽 군사력이 약하니까~ 무엇보다 핵무기에서 말야...
 
 어이가 없는 게 말야. 트럼프가 중궈에게 관세 10% 적게 쳐댈때는 중궈가 러시아게 군사지원을 안했으니까 중궈와는 협상해서 러시아를
 약화시키려 하는 구나? 싶었는데... 트럼프가 하는 짓을 보면 백인들의 주적인 황색인종 중궈를 멸하려 러시아와 화해하려는 그런
 모습을 은근 보이더라는 것임...
 트럼프가 일본 수상과의 정상회담 하자 만족스러워 하면서 센카쿠 열도는 미국과 일본이 공동으로 지키겠다 하더니만
 https://www.news1.kr/world/northeast-asia/5687124
 미해군 구축함이 대만해협을 통과했습...
 백인우월주의에 있어서 대동단결하여 타도해야하는 대상은 중궈 황색인종이니...

 그럼, 대만은 지금 트럼프 집권이 오히려 좋은 것이라는 그런 생각이 들 만 해졌잖아?... 그럼 김치머한은?

 그렇다면 러시아는 트럼프 미국을 선택할까?... 친러들은 그 문제의 답에 대해 잘 알 것이야~
 아니 트럼프라는 인간은 정신이 왔다갔다 하면서 좌충우돌해댐... 무슨 협상이 되겠는가? 오직 자신의 욕망만이 있을 뿐이지...


 지켜보면 트럼프가 미국정부 고위직에 임명했던 온갖 허접스런 인간들 중에 그나마 사람 같은 자는 헤그세스뿐인 것 같아.
 그 사람 처음 봤을때에 사람이 자존심이 있으며 근성같은 게 있는 인간같다... 싶었는데 지금 우크라이나 전쟁과 국방부 업무에서
 그나마 일을 좀 하는 건 헤그세스뿐임...
 헤그세스를 발탁한 자는 벤스이지~ 사실상 벤스가 헤그세스를 임명한 것이야. 그럼 트럼프가 임명한 비선실세는 누구이지? 머-스-크

 미국을 망치는 자는 누구일까? 헤그세스일까? 머스크일까?...


 다른 문제들은 후속글에서 논하겠습


 PS: 그래도 군첩들과 우뽕무리가 아닌 친러가 승리했다는 것은 입증됐어... 무엇이 입증해줬을까?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