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에서 트럼프,벤스가 젤렌스키를 만난다는 일에 전혀 관심이 없었어. 항상 그렇듯이 합의한 대로 언론에 보이기만 하는 자리일테니까 말야.
 그랬는데 전혀 예상 못한 상황이 벌어진 것임...

 20세기, 21세기에 그런 일이 벌어진 적이 있나요? 현대 문명국가에서 말야... 고대나 중세에 사신이 왔는데 존나 빡쳐서는 사신의 목을 베라~
 그랬는데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그 나폴레옹과 히틀러도 그런 막나가는 상황을 만든적이 없어요~

 어쨌든 나는 중립적인 입장이야 군첩들과 트빠추종자들과 친러와도 상관없는 인물이야. 그래서 이 사태를 최대한 객관적으로 논하겠어.

 우선 벌어졌던 상황부터 요약하면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돈과 무기를 준 건 아는데 안보보장을 해달라
 트럼프: 그런거 얘기안하니까 시키는 대로 해라 그래야 약속한 돈과 무기 준다.
 벤스: 너는 민주당편이잖아 입닥쳐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안보보장 안해주는데 조국의 자원을 너희들에게 줄 일은 없다! *발 (벤스에게 수까라며 욕함)

 결과는 젤렌스키가 판을 뒤엎은 후에 백악관 밖으로 나감...


 이 상황을 정치적으로 본다면 말야 젤렌스키가 잘 한 것임. 뭐라? 군첩들이나 친러들이나 그런 말 안하는데 뭔소리야?...

 그러니까 정치가로서 젤렌스키가 정치생명을 유지하며 계속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하겠다면 그렇게 한 게 맞다는 얘기라는 것임.

 미국으로부터 안보보장을 전혀 받지 못하는데 광물자원을 넘겨주는 조약을 하면 결국, 젤렌스키는 대통령자리 권좌를 지켜야만 하니까
 트럼프,벤스에게 비굴하게 굴복한 부패 정치인밖에 안된다는 것임.

 그러나 젤렌스키는 당당하게 트럼프,벤스가 놓은 판을 뒤엎으며 백악관을 나옴으로서 우크라이나의 국민들에게 애국자로서 진정한 국가지도자로서
 자기 가치를 확립했다는 것임... 왜? 김치머한 인간들은 그것을 모르지?... 정치가 ㅂ신인 나라라 그런건가?

 워싱턴에 오기 전에 젤렌스키는 트럼프가 선거를 회피하는 독재라 씹어댈때 "나토가입만 해준다면 당장 대통령직에서 사임하겠다" 라면서
 조국을 위해 헌신할뿐 대통령 자리에 연연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일관되게 말해왔습.
 그런 젤렌스키를 접하자 나름대로 겪은 일이 있으니까 인간이 발전한게 아닌가? 저렇게 하면 우크라이나 내부에서 지지율이나 정치적입지가
 안무너지겠네 라는 생각이 들었었습. 어쩌면 젤렌스키가 트럼프,벤스보다는 못하지 않을 거다 그런 감은 왔는데 어짜피 젤렌스키와 마이단 세력이
 쓰레기무리라서 관심을 더는 갖지 않았던 것임.

 그랬는데 젤렌스키는 훨씬 썩은 인간쓰레기들인 트럼프,벤스보다는 나은 인물이었던 것임...

 우크라이나 문제에 트럼프보다 더 비중이 큰 인간이 벤스인데 이 벤스라는 작자가 상당히 허접한 인물이야.
 유럽에 가서 미국식 트럼피즘 탄압한다면서 유럽정치판에 일침 가하는데 남의 나라 문제에 지가 그렇게 나대는 건 뭐하는 것임?
 그게 미국 국익에 무슨 이득이 되겠으며 국제정세, 세계패권을 논하는 인간 수준으로 할 말이었나?

 아무리 키에프 젤렌스키가 어리석은 무리들이라지만 중요한 외교협상장에서 '너는 민주당편이잖아 입닥쳐' 라며 까는 것은 그야말로
 소인배에 동네양아치밖에 더 되나?

 누가 군첩갤에서 그런 말을 했어 "벤스를 보면 공부하는 지능과 일상생활 지능은 별개인 것 같아"라는 말을 말야.
 정확히 맞는 말을 했지~ 군첩갤이 항상 헛소리만 하지 않는 듯 싶음...

 공부 잘해서 명문대 나와봤자 인간이 저 지랄이면 쓸모 없어요~ 스펙만 화려할뿐인 인간실격자야...
 스펙의 허무와 구라 사기를 이렇게도 알려주는 사례들중 한가지야.


 그럼 젤렌스키는 정치적으로는 권력자로서 옳은 행동을 했어. 그럼 트럼프정권은 정치적으로 무슨 손해를 당하는 것일까?

 트럼프 정권은 적국인 중궈뿐 아니라 미국의 전통적인 동맹국인 캐나다,유럽한테도 행패를 부려대는 중이야.
 그랬는데 처지가 심각하게 안좋은 젤렌스키가 저런 용기있는 행동을 벌이니까 유럽국가들이 자극받아서 미국 트럼프 정권에게 더 이상 굴복하지 말자.
 같이 힘을 합쳐 싸우자~ 이렇게 상황이 만들어져 간다는 것임...

 유럽국가들의 반러 PC정권들말야 영국과 독일 프랑스, 스페인, 북유럽이 지금 트럼피즘을 본받은 우익정당에게 점점 밀려나는 중이잖아?
 독일의 afd당이 대표적이지...

 그랬는데 유럽의 반러 PC정권들이 힘을 합쳐 단결하자~ 그러면 중도에 속한 국민들이 트럼피즘과 친러를 표방하는 우익이 아니라
 젤렌스키를 본받아서 유럽의 자주독자를 하자는 기존 정치세력을 찍는다는 것임. 당연히 그것을 위해 댓가는 치뤄야 겠지?...

 그럼, 트럼프가 유럽에게 관세인상과 무역보복을 한다 그러는데 그걸 유럽국가들이 전면대결로 맞서게 될 수 있다는 것임...

 트럼프는 정치적으로 이익을 보는 것이 없는 국면을 부르는 것임...


 애초 벤스와 공화당의 우크라이나 종전계획은 성사될 수 없어. 러시아가 4개주 영토를 포기를 안하니까, 정확하게는 포기를 못하는 것임.

 그런데도 벤스와 공화당이 자신들의 계획을 계속 밀어붙힌 것은 우크라이나가 미국의 무기지원 자금지원이 없으면 안될테니까
 키에프를 얌전하게 길들여 놓은 뒤에 크레믈린에게 딜을 하자 그런 속셈이었을텐데 이건 완전 끝장이 났어...

 일단 캐나다가 어떻게 나오는지? 그것을 주목할 필요가 있어.


 이 문제를 큰 구도에서 보자... 트럼프 정권은 러시아와 관계개선을 해서 중궈를 같이 조지자~ 그런 생각을 하는 인간들이잖아?  백인우월주의...
 그런데, 브릭스는 막아야 하잖아. 그래서 바이든 정권이 유로화와 달러기축통화제를 유지하려는 의도로 러시아를 약화시키려 우크라이나를
 이용하여 전쟁을 확전시킨 것이지...

 결국 트럼프정권은 러시아와의 타협을 먼저 한 다음에 중궈를 러시아와 분리시켜 달러기축통화제를 유지하는 동시에 브릭스를 막는다는
 구상을 했었을 것임... 물론, 이건 추측이야 하지만 국제정세 알면 다 알게 되는 것이잖아?

 그러한데...

 https://www.youtube.com/watch?v=0-ALt3sqY7A
 https://www.news1.kr/world/northeast-asia/5705704
 
 일단 이렇게만 논하겠습...


 그렇다면 우크라이나는 미국의 군사지원없이 유럽의 지원만으로 러시아와 싸워야 하는데 이 문제는 후속 글에서 논하겠습.


 지난 저녁에 나는 우크라이나 국제정세 글이 아닌 밀리터리 관련 글을 썼는데 급히 국제정세글을 쓰게 되었군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