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na.co.kr/view/AKR20250308010100504
오늘 북쪽이 국가기관지를 통해 건조중인 구축함과 전략핵잠수함의 사진을 공개했습. 물론 기밀이라 일부분 매우 적은 정보만 드러나는 사진들이었습.
그들이 8차 당대회때 만들겠다고 한게 극초음속 미사일,대형무인기,정찰위성,초대형핵탄두(다탄두),사거리 15000km ICBM, 대형 SLBM(북극성),
핵잠수함으로서 전부 만들어냈는데 핵추진잠수함만 남은 것이야...
그 이전에 구축함을 먼저 살펴보겠습.
구축함은 중궈의 방공구축함과 유사하게 만든 게 분명한데 선체만 나름 만들어졌을뿐
선체 안에 들어가는 무장, 전자장비, 엔진, 각종 설비는 전혀 보이지 않는다는 것임. 해군 무장장비는 외국제를 수입하지 않는다면 전부 국산으로
조달해야만 하는데 함포는 지상군의 포를 달면 되며 레이다와 함대공 미사일을 공군 지대공으로 넣으면 되는 것이 아니겠나? 싶을텐데...
이게 문제가 간단하지 않다. 우선 함포는 지상군 포를 다는 것에는 문제가 없으나 바다는 흔들림이 있으므로 수직뿐 아니라 수평 안정장치까지 만들어야 한다.
자동장전장치를 달아야만 하겠는데 외국에서 수입 안하면 전부 자체제작을 해야한다.
가장 중요한 레이다와 함대공 미사일은 공군의 지대공 미사일을 장착하면 되겠으나 지상과 해상은 환경이 달라서 소프트웨어를 새로 만들어야만 한다.
그래서 외국에서 수입하는 것과 국산으로 가는 게 비용에서 차이가 없거나 국산을 만드는게 돈이 더 들게 될 수 있습...
그것뿐만 아님. VLS도 완전히 자체적으로 만들어야만 한다는 것임...
방공구축함이라 일반상선보다 고성능 엔진이 들어가야만 하는데 엔진은 어떻게 만들 건가?... 이건 로미오급이 아님.
지금 외국에서 수입하면 중궈, 러시아 둘 중의 한가지인데 중궈는 미국과 유럽 눈치를 보느라 협조 안해줄게 뻔하니까 러시아제를 들여와야만 하는데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판단인데 러시아 현재 우크라이나 전쟁에 집중하느라 해군장비에 여유가 없을 듯 싶음...
그래서 북쪽은 국산으로 자체제작을 해야 할텐데 지상군과 공군력,지대공등에 많은 예산을 쓰는 중에 있는 상황이며 어짜피 구축함을 만들어봤자
미국,일본 해군력에게 게임이 안될 것임 겨우 두 척정도 확보 가능할 것임... 북쪽 국력으로는 해군력 증강이 쉽지가 않아...
해군력 증강에는 단순히 전투함선만 소요되는 것이 아님, 선박을 추진시키는 엔진에 쓰일 유류가 보급되어야만 하는 것임.
해군 대형함이 워낙 유류를 많이 씀.
만약 북쪽이 산유국이라면 해군력 증강은 해볼만 할 것임. 그러나 북쪽은 유류를 외국에서 들여와야만 하는 국가...
즉, 국력과 자원이 되지 않는 국가는 해군력을 증강할 수 없으며 무리한 해군력 증강은 국방력에 작지않은 심한 손해를 일으키며 군사력 유지를
그르칠 가능성이 높아...
과거 제2차 세계대전에서 대일본제국과 나치독일이 국력은 안되는데 무리하게 해군력을 키웠거든 그 일본과 독일이 만든 고성능의 멋있게 만들어진
그 가오 지리던 대형 전투함들은 전쟁에서 별 도움이 안되었을뿐더러 전쟁 후반에 유류보급이 안되자 제대로 가동되지를 못하면서
미군과 영국군의 항공전력에 의하여 허무하게 격침당했다는 것임...
비스마르크,티르피츠,야마토,시나노...
존내 멋있는 해군력 증강 그거 주제를 모르면서 벌이면 어찌 되는지? 그것은 역사가 말해준다~
관심을 집중받는 북쪽 전략핵잠수함... 이건 동체 밑에 아주 일부만 사진에 나와서 아무것도 파악이 안된다는 건데...
우선, 북쪽의 전략적 잠수함 운용에 대해서는 분량이 많으므로 여기서는 논하지 않아 나중에 논하겠습.
이 북쪽 핵추진 잠수함이 실제 북쪽의 역량으로 건조되는게 사실이라면... 한가지 유추되는 게 있어.
핵추진잠수함의 동력인 소형원자로를 북쪽이 자체적으로 만드는 것일 수 있다...는 것임.
핵추진잠수함 소형원자로가 대충 50~60MW메가와트 발전량인데... 원자력발전소의 원자로 1000MW 급인 것을 보면 매우 적은 출력이지만
소형원자로라는게 나온지 60년 넘었는데 그것을 북쪽이 만들 수 있지 않나?...
김치머한이나 일본이 소형원자로를 못만드는 것은 기술을 개발을 안했으니까 그런 것이지만 북쪽은 영변에 소형원자로를 이미 만들었습...
지금 탈북자 사이트 얘기로는 북쪽이 군수공장들을 풀가동중이라는데 대체 북쪽 공장 가동하는 전력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수력발전? 말이 안되잖아. 화력발전 화력발전을 할만큼 석탄이 나오나요? 북쪽이?... 화력발전 가동을 하면 미국와 정찰위성들 정보망에 포착되는데...
그래서 어디까지나 추측인데 아마 비밀리에 소형원자로 100MW급 비밀장소에 가동시키고 있는게 아닌가?...
영변핵시설은 설비가 존나 옜날 초기기술이라 수증기 뿜는 것임. 그러나 기술력이 향상된 것은 수증기가 외부로 뿜어나지 않는다는 것이야~
여러분들 증기뿜는 원전 본 적이 있어?
특히, 선박용 엔진은 유류로 돌리지만 원전은 북쪽의 광산에서 캐낸 우라늄을 돌려 얻은 핵연료가 있으므로 동력원이 국산이야...
방공구축함은 러시아에서 기름을 수입해서 돌려야 하는데 원잠은 에너지가 국산~
그러나, 소형원자로는 구축함같은 선박에는 못 넣음...
이렇게만 논하겠습. 재차 알리는데 북쪽 잠수함전력의 전략적인 운용은 나중에 논할 것임.
이런 글을 군사갤에 올려야 하지 않나? 싶지만 나는 군첩들과 사이가 매우 안좋아. 군첩들은 나를 차단할 것임. 나는 군첩들과 적대관계야...
친러갤에 올리면 좋지 않을까? 친러들이 내 조언을 안듣잖아 트럼프에게 붙은 자들과 같이 하기는 곤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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