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전 북쪽이 신형 지대공미사일을 시험 발사했는 기사를 관영언론으로 보도했습. 이미 배치된 미사일을 골라서 훈련을 했다는 것인데
성능관련한 정보는 전혀 나온 것이 없습. 사진 몇장만 보여줬을뿐이야.
우선, 군사퍼레이드에 등장했던 지대공미사일로 추정은 되는데 그럼 러시아제 S-300급 수준 성능으로 추정이 됨.
그런데 이번에 나온 사진에는 특이한 상황이 나와있습.
https://www.news1.kr/photos/7191892
해상으로 들어오는 적기역할 표적을 고도 50~100미터로 추정되는 매우 낮은 저공에서 맞췄다는 것임... (해상의 수면에 폭발섬광이 비치는게 찍혔으므로
그렇게 낮은 고도인게 맞다)
즉, 적의 순항미사일이나 무인자폭기를 요격하는 훈련으로 확실시된다는 것이야..
여기에서 의문들이 첫번째 S-300급 지대공미사일로 그렇게 낮은 고도에서 들어오는 표적을 요격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두번째 S-300이면 미국 패트리어트급인데 순항미사일이나 무인자폭기를 맞추는게 기술적으로 그게 가능한가?
적의 순항미사일과 무인자폭기를 요격하는 일은 우선적으로 대공포와 저고도용 지대공 미사일이 해야하는 것인데 전국토를 대공무기들로 밀집시킨
북쪽일지라도 24시간을 완벽하게 적 순항미사일을 차단하기는 무리이다. 대공포와 저고도용 지대공(SA-8,9, T0R-M1등)은 시야가 작아서
적미사일을 놓치게 될 수 있습. 그래서 고성능의 광역탐색이 되는 S-300급으로 적 순항미사일을 잡는다는 것임.
그러나 사진에는 비행장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지대공미사일을 발사했는데 해상이라면 너무 멀리에 있을뿐더러 매우 낮은 고도로 들어오는 것이라
이건 S-300이나 패트리어트로는 표적이 탐지되지 않음, 그렇지만 요격이 가능하다.
공중에 있는 조기경보기나 아군의 전투기가 높은 고도에서 적 순항미사일과 적자폭무인기를 자체레이다로 탐지해서 조준을 걸어놓으면
그 레이다 전파를 지상의 S-300 미사일이 수신하여 따라가서 표적을 맞춘다는 것임...
얼마전 러시아 S-400이 아군 SU-35기의 레이다 조준전파를 수신하여 우크라 F-16을 요격했는데 손상만 가했을뿐 격추는 못했다는 소식이 나왔었습.
그 상황과 원리가 같은 것임. 즉, 기술적으로 가능하다.
그러다면 북쪽 지대공미사일 훈련에는 상공에서 적순항미사일 역할을 맡은 표적기를 포착하여 지상의 아군 지대공미사일이 요격하게 해준
아군 군용기가 있었다는 추론이 나온다는 것임...
그 군용기는 MIG-29 전투기가 유력하나 다른 기종이었을 수 있습... 군사위성으로 찾아낸 북쪽의 조기경보관제기일 수 있어...
그게 아니라면 다른 기종?...
그렇다면 북쪽의 지대공미사일의 수준 기술적인 능력이 김치머한과 미국의 생각보다 훨씬 높다는 것이 되는 건데...
대체 지금 저런 훈련을 왜? 하는 것이며 그것을 관영언론으로 알려준 의도는 뭘까?...
그것은 김치머한과 미군이 북쪽에게 보복공격을 할 수단이 순항미사일과 자폭무인기라 그런 것이 아니겠습?...
PS: 높은 고도에서의 적항공기 탐색은 스텔스기를 잡는 수단이 될 수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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