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릭스의 현상황에 대해 논하겠습.

 아마 국내에서 이런 문제 논하는 인물이 나밖에는 없을텐데 국제정세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알아야 하는 것임...

 그런데 브릭스에 대해 논하는데 있어 공식적으로 나와있는 자료나 출처는 없다는 것임. 브릭스는 전세계적으로 정보와 자료가 매우 적은...
 적은 수준을 넘어 없다시피 한 국제기구라는 것임. 그래서 내 의견을 믿을 수 없다는 자들이 있을텐데 각자 알아서들 판단하기를 바라겠어.


 브릭스는 초창기인 2006년에는 미국과 유럽이 리드하는 세계경제현황에서 독자적 노선을 추구하는 국가들의 모임이었을뿐이었어.
 단순 협력체였을 뿐이었습. 한마디로 속칭 자유민주주의라는 미국과 유럽과는 정치적인 노선이 다른 권위주의적 국가인 러시아,중궈가
 만들었었던 건데...

 그럼, 인도와 브라질은 뭔가?... 인도는 문화적으로 미국,유럽과는 상당히 다르며 거대한 영토,인구가 있는 만큼
 세계경제에서 독자성이 있는 방향을 추구하는 국가임.
 브라질은 특이하지? 어쨌든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표방하는데 왜? 미국이 아니라 브릭스로 갔을까? 브라질은 당시 룰라 정권이었는데
 룰라는 미국의 신자유주의와 자본주의에 부정적인 사람임. 노동운동가잖아... (이런 인물이 진정 좌파이념에 속하는 것이 아닐까?)
 무엇보다 브라질은 광대한 영토가 있는 국가로서 미국과 유럽에게 끌려가기 보다는 독자적인 노선을 원했습.

 그러나 초기에는 협력체였을 뿐임... 그래서 그 당시 브릭스에 주목했던 학자나 언론사들이 없었던 것으로 기억이 남...

 그랬었던 브릭스가 갑자기 급상승하게 됨... 무엇때문에 왜? 그렇게 되었을까?

 미국의 금융위기, 유럽 위기사태(그리스발)이 나면서 부터였습.
 부실경제 풍선경제 허수경제인 미국,유럽과 달리 에너지와 식량등의 자원, 각종 제조업에 기반하여 실물적인 산업으로 구성된
 브릭스 투톱인 러시아와 중궈의 가치와 위상이 갑자기 솟구치게 되었던 것임... (이 상황을 김치머한의 지식인이라는 자들이 모르거나 아예 신경을 쓰지 않음
 김치머한의 언론사들은 더 말할게 있겠는가?)
 그런 브릭스에 다른 국가들이 하나 둘 씩 가입하지. 이란,아랍에미리트,인도네시아,이집트,에티오피아가 가입을 한 것임.
 이집트,에티오피아는 과거 구소련시절의 외교전략으로 가입한 것으로 판단되며 아시아에 있는 인도네시아는 국제정세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작으며
 미국,유럽만이 아닌 외교 다변화로 봐야하지 않나? 아랍에미리트도 외교전력의 다변화로 봐야할 듯 싶음... (그래서 이란이 매우 중요하다...)

 그래서 미국과 유럽은 그루지아, 우크라이나 내정에 개입하여 반미 정권을 만들어내서 브릭스의 리더인 러시아를 약화시키려는 것임.
 이게 음모론일까? 언론에만 안나올뿐인 사실인게 아니겠습?...

 그렇다면 현재 브릭스의 현황은 어떠한가?

 현재 브릭스에서 가장 문제가 심각한 국가는 남아공임. 이 남아공은 경제가 무너져서 경제협력국가로서의 역할이 상실된 상태임...

 솔직히, 남아공같은 경우 미국과 유럽이었으면 구제금융이나 외채지원을 해줄테니 강도높은 구조조정을 당했을 것이야.
 유럽연합이었으면 강퇴조치될 것임...
 그렇지만 브릭스내에서는 문제제기같은 것이 없습... 이게 권위주의 진영의 장점이야. 권위주의 진영은 투명한 정보공개,감사,정치권과 언론의
 개입을 안하거나 무시할 수 있으므로 용통성있게 봐주면서 넘어가 줄 수 있는 건 막후에서 서로 얘기해서 봐준다는 것임~...

 아직 미국과 유럽과 대등하게 가기에는 부족한 면이 있어.
 알제리는 브릭스에 가입을 하려 했었으나 경제적으로 유럽에서 벗어나기가 어렵다는 판단으로 가입을 중지했습.
 그런 알제리가 신형 전투기는 러시아제 SU-57을 구입하기로 한 것을 보면 브릭스에 나중에 가입할 가능성은 충분하다 보여...

 그런데 남아공과 알제리는 그렇게 큰 문제가 아님. 무엇보다 가장 심각한 브릭스의 문제는 중궈라는 것임.

 정말 브릭스가 미국,유럽에 맞서 대등해지려면 중궈가 적극적으로 다극화체제와 독자노선을 가야만 하는 건데 중궈는 여전히 미국,유럽과의
 무역거래에 집중하며 일종의 양다리를 한다는 것임...
 
 그런 상황에서 벌어진 것이 우크라이나 전쟁이야... 이 전쟁에서 중궈는 러시아에게 무기공급, 군사지원을 일절 안했다는 것임. 지금도 그래...
 중궈의 현 습근평 정권이 미국과 유럽 수출시장에 불이익이 올 것 같아서 그런 것 같은데 어찌됐든 중궈는 러시아에게 정치적으로는 같은 입장인 건
 분명하다. 그러나 중궈는 미국,유럽에 대항하는 대의에는 반응하지 않는 것이 맞음.
 그래서 브릭스가 미국과 유럽과 대등하게 맞서지를 못한다는 것이야... 중궈가 저러니까 말야~

 그런 상황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이 벌어졌으며 만약,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졌으면 브릭스는 붕괴됐을 것임...

 오히려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러시아가 승리해가는 중이기에 브릭스가 어려운 상황에서 미국,유럽에 밀리지 않게 되었다는 것이야.

 이 상황을 군첩들이야 모르겠지만 친러들은 알아야만 하는건데 보면 친러들이 이 상황에 별 관심들이 없습...


 그런데 브릭스에 큰 문제가 생겼더라... 바로 이란이야~

 사실 브릭스 회원국들은 대부분이 외교전략의 다변화에서 브릭스를 가입했지 미국,유럽에 맞서 다극화 체제를 할 생각까지는 없으며 브릭스의 동력원인
 자원부국은 아니라는 것임. 즉, 산유국이나 다른 자원이 많은 그런 나라들은 아님. 이집트,에티오피아,인도네시아말야

 그래서 이란은 브릭스에 있어 매우 중요한 국가이며 정치적으로 다극화 체제에 진심이라 다른 회원국들보다 훨씬 입지가 높은 국가인데
 지금 이란이 이스라엘과 트럼프 정권에게 군사행동 전쟁을 당할 상황이라는 것임...

 만약에 이란이 이스라엘과 미국으로부터 러시아가 지켜주지 못한다면?...

 만약 이란이 망가진다면 브릭스에 적지 않은 피해가 될텐데...


 나중에 자세하게 논하겠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