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갤러1(211.213)중국항모 망작컬렉션
1.랴오닝함 : 소련이 버린 오래된 고물항모임 전투가 가능할지 의문인 최악의 항모
2.산둥함 : 랴오닝 항모를 모방해 만든 고물 2호기임 스키점프 방식으로 함재기가 무게를 줄이기 위해 완전무장을 못하고 출격해야 하는 망작
3.푸젠함 : 엄청난 전기를 소비하는 전자식 캐터펄트의 기본조건인 원자력 추진이 없는 이상한 항모..
전문가들은 희대의 망작이라고 평가함..
중국이 미국식 항모를 모방하려다 실패후..
> 거짓말로 전력배치를 미루고 있음.. 현실적으로 배치가 불가능하다는 판단..03.09 20:48:22삭제

 항공전갤에서 항상 도배댓글 다는 인간인데 댓글을 달려면 밀리터리 군사분야 얘기를 해야하는 건데 아무 상관없는 말만 하니까 댓글을 삭제한다.
 그런데 나름 군사관련 얘기를 댓글로 했더군...

 저 댓글의 내용은 대체로 사실이야. 중궈 항공모함에 대해서는 얘기하면 상당히 길게 논해야 되는 것이 말야 구소련 현러시아 항공모함의 문제까지
 들어가니까는 말야...

 결론부터 말한다면 중궈 항공모함은 미해군 항공모함에게 상대가 안됨... 게임 자체가 안된다는 것임.
 중궈에 대한 개인감정과는 상관없이 객관적으로 군사기술만을 보면 말야.

 최근에 미해군 F/A-18F에 방공함의 VLS에 장착되어있는 SM-6 함대공을 공대공으로 변경한 AIM-174B를 얼마전에 배치시켰더라는데
 오래전에 미해군이 함대방공용으로 배치했던 AIM-54와 같은 역할의 공대공 미사일임.

 해군 방공함이 사용하는 SM-6을 전투기가 쏘는 거라 미사일이 AIM-54 보다 덩치가 매우 크므로 사거리가 240km야 오래전 AIM-54보다 100km가 증가...

 즉, 중궈 항공모함의 조기경보기들은 미해군 함대 근처조차 가지 못한 상태에서 미해군 F/A-18F의 AIM-174B를 맞아 격추된다는 것임.
 중궈 Z-18, 만드는 중이라는 KJ-600 아니면 정찰로 나온 J-15 전부... 미해군 F/A-18F 단독으로 교전하는 것이 아님 E-2 AWACS의 장거리 광역정찰
 지원하에 적의 정찰기와 함재기를 격추하는 것임...

 그런데 중궈해군은 대응책이 있을까? 중궈해군은 비슷한 장사거리 공대공미사일이 없으며 광역정찰할 정찰수단이 없습.
 특히, 구소련 항공모함은 이함시 탑재능력이 적으므로 복좌에 무거운 장사거리 공대공미사일 운용이 쉽지 않아. (할 수는 있으나 엔진출력을 매우
 증가시켜야만 하는데 중궈가 그런 엔진기술이 없습)

 그래서 중궈가 캐터펄트 방식 정규항공모함을 뽑았다는 것인데 동력원이 원자로가 아니라는...

 지금 중궈가 세계최고의 조선건조 능력으로 함정들을 존나 뽑아내는 건 사실이나 질적인 문제 실질적인 전투력에서는 미해군에게 매우
 밀린다는 것은 부정할 것이 아닌 듯 싶음... 겉으로 외형적인 해군전력은 갖추었으나 실질적인 전투력이 부실하다는 것임...

 그러나 미국은 해외에 건함을 외주해야만 하는 실정이니 중궈가 질적인 문제만 미국을 따라잡는다면...

 어찌되었든 중궈 해군력에 대한 논의를 하려는 것은 아니라 더 얘기하지는 않겠습...


 미해군의 AIM-174B의 단점이 있습. 그것은 방공구축함의 SM-6을 그대로 가져온 것이라 부피가 커서 공기저항이 심하게 나온다는 것임.
 이 문제는 비슷한 사거리와 성능인 러시아의 R-37M이 부피가 SM-6과 비교하여서 상대적으로 작으며 SU-30에 항력을 덜 받게 장착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분명한 단점이며 불리한 게 맞음...
 그래서 미해군 일선부대에서는 미사일을 두 발만 F/A-18F에 장착할 것으로 확신된다. 네 발 달면 항력이 존나 심해서 연료소모 문제...

 다만, 미국 레이시온의 SM 미사일 제조량이 한정되어서 아직 미해군 항공모함에 대량으로 공급되지는 않을 수 있습.
 과거에 AIM-54 미사일처럼 무기고에 많이 저장되어 있지 않을 가능성이 있습...

 그렇지만 중궈해군의 정찰자산이 많은 건 아니잖아...


 미국이 나름대로 항공모함을 유지해보려는 노력하는 것인데 중궈가 그런 미국의 노력을 과연? 방관할까? 의문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