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성냥곽 같은 판상형 아파트에 대해서 좀 비난이 심했고, 그래서 탑상형 이나 커튼월 같은 것에 좀 기대를 걸었던 시절이 있었던 거 같은데, 커튼월 같은 것은 한국의 기후에 맞지 않는다...엄청난 난방비, 냉방비를 감당 못한다는 것이고, 탑상형 역시 화재에 취약하고, 재건축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것이고, 더이상 수도권 집중도 감내하기 힘든 상황에서 과연 탑상형이 대안이 되겠는가, 라는 회의감이 없을수 없다. 초고층 아파트가 주거환경적 이나, 관리등의 측면에서 중산층, 서민들이 감당하기 힘들고, 또 부동산 가격의 지속적인 상승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결혼율, 출산율 하락의 원인이 될수가 있다는 것이다.


이점에서 가족들이 안정적으로 거주할수 있는 양질의 주거는 아파트가 어떻게 생겨 먹었는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게이티드 코뮤니티,,,즉 외부인사들의 출입을 차단하고 통제해서 관리할수 있는 그런 주거를 만들면 되는 거고 이거가 아파트 단지 였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조경, 주차장, 놀이터, 제반 출입 통제 장치, cctv 같은 거가 중요한 것이지, 탑상형 이냐 판상형 이냐는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일단, 단지=게이티드 코뮤니티 라는 개념에 충실하게 재건축이 되면 중산층 주거가 된다는 것이고,,,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아파트의 수명을 현재 50년 정도를 150년 정도로 늘릴수가 있는가를 놓고 보면, 이거 기둥식, 라멘식으로 재건축을 하면 된다는 것이다. 공구리, 판상형 이 좋을 것도 나쁠 것도 없는 것이고 대체로 유지보수, 구조변경이 가능하면, 내력벽식 아파트의 문제가 해결이 되면서 장수명 아파트가 될 것이고, 더해서 라멘식은 천정고가 높다는 것이다. 이 말은 방음시설을 천장 이나 바닥, 벽에 할수 있다는 말인데, 그렇다면 라멘식은 방음 아파트 라는 말이 성립이 된다. 내력벽식 아파트는 천정고가 낮기 때문에 동일 용적율 대비 세대수를 늘릴수가 있다는 것이 건설사 입장에서는 경제성이 있는지 몰라도 층간소음 문제만 고려해도 중산층 주거로 문제가 있고, 50년 이상 유지될수 없다는 한계가 있는 것인데, 앞으로 건설도 인공지능과 k협동로봇이 투입되서 철저히 관리되고, 건설 길드에 속하는 노동자들만 고용해서 건축을 할 것이며 보다 강도 높은 공구리를 적용하게 될 것인데, 그렇다면 150년 수명도 가능한 아파트로 가야 차세대 아파트 건축이라고 볼수 있는 것이다.


더해서, 화재대비 라는 것도 판상형, 계단식 기준으로 보면 계단+엘리베이터 코어와 연계된 아파트 정문이 있고, 엘리베이터 코어 외벽의 철제계단 과 연계된 아파트 후문이 있는 아파트를 만들어야 화재 발생시 후문으로 탈출해서 철제계단으로 탈출할수 있는 거 아닌가 본다. 화재 대비용 철제계단이 있는 경우는 뉴욕의 오래된 아파트들에 철제계단이 있는 사례가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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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판상형 아파트의 엘리베이터 코어 외벽에 이런 거 만들어 놓고, 부엌 옆에 세탁기가 있는 다용도실과 연계시키면 화재 발생시 아파트 뒷문으로 빠져나갈수 있는 거 아닌가 본다. 다만, 이것도 외부 도둑, 강도 침투 가능성 있으니까, cctv 로 감시를 해야 할 것이고, 아파트 후문 계단은 아파트 정문 계단과 마찬가지로 아파트 관리소가 청소 노동자를 고용해서 관리를 하면 되는 것이고, 추락사등 사고 발생을 막으려면 빌라 샷시 같은 것으로 외부를 덥으면 되는 것이라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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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해서 사생활 보호등 문제 감안해 보면 1층은 필로티,,,를 적용해야 한다고 본다. 필로티+내력벽 구조면 지진에 취약하지만, 라멘식 구조로 필로티 적용하면, 꼭 지진에 약한 것도 아닌 것이고, 공연히 요란하게 빠까뻔쩍하게 만들어 봐야 시간이 지나면 진부해지고 퇴락하는 것은 피할수가 없는 일이고 구조변경, 유지보수에 애로가 있으면 건물이 구조적으로 안전해도 결국 철거하고 다시 건축할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생활 보호 라든가, 방음 아파트, 유지보수, 구조 변경, 등등에 있어서 철저한 대비가 가능한 그런 공구리, 판상형 라멘식 아파트가 결국 150년 지속되는 아파트 건축이 가능해지는 거 아닌가 본다. 물론 도심 요충지 번화가 지역 경우는 탑상형 고층, 초고층 아파트 들어설수 있다고 보는데, 신도시 아파트 단지들의 경우는 그렇게 할수가 없다는 보는 것이 합리적이지 않나 본다. 신도시 아파트 재건축 부터 시작해서 도심 노후지역의 재건축에 있어서는 단지와 연계된 라멘식 공구리 판상형 아파트가 적합하지 탑상형 초고층 아파트 건축은 대안이 못된다고 본다. 


150년 까지 라멘식, 공구리, 판상형 아파트 수명이 확보가 되면 50년? 이후 부터는 아파트 단지에  중산층, 중상류층은 기존의 노후화된 도심의 재개발 이후에 새롭게 형성된 게이티디 코뮤니티, 즉 쌔?아파트 단지로 이주하게 될 거이고 그러면 서민들이 아파트 단지로 이주해서 주기적으로 고치면서, 100년?은 살수 있게 될 것이고 그러면 아파트 가격은 적정수즌으로 통제 할수 있을 것이다. 일본의 경우도 주기적인 지진, 태풍 때문에 주택의 재건축 수요로 인해서 막대한 돈이 그냥 날아가는 것이 문제라 하던데, 유럽의 경우는 장수명 건축으로 인해서 이런 문제는 적은 거 같은데, 어떻든 아파트 단지의 재건축 시기를 100년 이상으로 올려야 뭔가 주거 문제에 혼란을 피하면서 대안이 나오지 않나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