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문제를 놓고 볼 때, 미일과 북조선과 수교만 맺는다면, 지상군 철수는 수용을 해야 한다고 본다. 모병 전문직업군인 이니까, 유지비가 많이 들고 중공의 기습공격에 취약하고,,,결국 상대적으로 안전한 동해안에 미공군+해군 복합기지를 건설해서 미공군과 미해군은 유치를 하고 지상군 철수는 어느 시점에서 수용해야 하지 않나 보이며,,,


중공은 결국 믿을수가 없는 국가다,,,라는 점은 받아들여할 시점이고, 그렇다면, 한반도 지상전을 한국육군 단독으로 수행을 한다는 것이 전제가 된다면, 공군은 근접지원항공 이나 공중차단 같은 항공포병 역할을 하면 된다고 보는데, 그렇다면 해군은?...한반도 지상전에서 어떤 기여를 할 것인가 고민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이점에서 이제 재래식 잠수함은 수상 배수량 3천톤 으로 진입을 했는데, 삼천톤,,,이거 프랑스의 잠수 순양함 surcouf 크기 라는 것인데 그렇다면 28cm 쌍열포를 회전식 함교에 탑재하는 방안도 고려해볼 시점이 아닌가 본다. 러우전에서도 드러난 일이지만, 미사일은 가격이 너무 높고, 전자전에 취약하다는 문제가 있는데, 러우전 초반에 활약했던 병기들의 경우 대응수단을 개발해서 대처를 하면서 존재감이 희박해진 병기들이 있는 거로 아는데, 이런 문제에 있어서 155mm 자주포,,,가 재평가 되고 있다는 점 고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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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에서는 28cm 포 운용하려면 철도를 이용해야 하는 상황 이라는 것인데, 이거를 3천톤급 재래식 잠수함의 회전식 함교에 탑재를 한다면 잠수 순양함의 부활 이라고 볼수 있고 램제트탄 같은 거 이용하면, 사거리 문제가 해결이 된다는 것이다. 재래식 잠수함을 어떤 용도에 쓸 것인가를 놓고 보면 한미동맹과 한미일 공조체제가 유지된다면 사실 특별한 역할이 적다는 것인데, 이런 문제를 3천톤급 재래식 잠수함에 수직미사일 발사관을 추가하는 것 보다는 오히려 28cm 쌍열포탑을 탑재하는 것이 한반도 지상전을 지원하는데 효과적일수도 있다.


중공 등에서는 함교가 없는 잠수함 sailess submarine 구상도 있다고 하던데, 이런 것은 고속으로 장시간 운항을 하는 공격원잠 같은 것에 적합할수 있지만, 재래식 잠수함의 특성, 즉 소음이 적고 은밀성을 중시한 작전을 감안해 보면 차리리 천궁 미사일을 운용할수 있는 28cm 상열포탑을 회전식 함교에 적용하는 것이 한반도 전장에 적합할 것으로 보인다. 기계식 잠망경 대신에 cctv 케이블로 연결되는 광학식 잠망경 이나 케이블 예인형 센서등을 활용한다면 회전식 함교가 가능한 거 아닌가?...유체 저항 문제 고려해 보면 함교가 넓적한 것 보다는 정면에서 봤을 때 부피가 적은 쪽이 유리하다면, 수직으로 28cm 쌍열포를 배치하는 방안도 있는 것이다. 항해시에는 28cm 포를 후방으로 돌려 놓았다가, 전투시 앞으로 회전시켜서 포 발사를 하면 된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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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레게 뮤지크...처럼 잠수한 상태에서 포신 만 바다 수면 위로 내보낸 상태에서 사격을 할수도 있는 거 아닌가 본다. 자주포의 경우를 놓고 보면 포를 발사하고 신속하게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 방식인데, 28cm 쌍열포탑이 있는 잠수 순양함은 일종의 해저 자주포,,,역할을 할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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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푼 처럼 다중선체 방식 multiful hull  이라면 해상전투를 해서 타격을 받더라도 잠수는 몰라도 한방에 격침되는 것은 피할수도 있을 것이다. 더 나아가서 사족 보행식 다리를 달아서 육지까지 상륙하게 만드는 방안도 고려해야 한다고 보는데, 그만큼 중공군이 한반도로 들어온다는 것을 가정한다면, 한반도 지상전의 온갖 경우의 수를 고려해서 잠수함 이라는 병기를 개발해야 한다고 생각된다.


핵폭탄 없는 신의 지팡이 현무 미사일을 운반하는 타이푼/오스카급 합동화력 잠수함도 물론 필요하다고 보지만, 재래식 잠수함을 맹목적으로 만들어서 운용하는 것 보다는 역시 한반도 전투에 특화된 그런 형태로 개발해서 운용할 필요가 있고 이거 잠수 순양함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할 것이다. smr 원자로 라든가 밧데리 기술이 발전을 하면 결국 잠수함의 함교가 레이저포 라든가 레일건의 포탑 역할을 하는 것이 필연 아닌가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