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란이 중궈 J-10을 살거라는 뉴스들이 나와있어. 이스라엘의 공군기들에게 무기력하게 참패한 공군력을 재건하려는 건데..
뉴스들중에 400대를 구입한다는 기사는 허위일 가능성이 높아. 중궈에서 만든 J-10의 총대수가 600기인데 그럼, 중궈가 보유한 수량의 3분의 2를
한 번에 구입한다는 얘기잖아.. 그건 말이 안됨~
그래서 40대를 계약하는게 맞는 것임. 이게 선발계약 아닌가? 싶어.
그럼, J-10이 이란의 공군력에 좋은 기종인가? J-10은 이란에게 있어서는 기존의 F-4와 MIG-29초기형을 대체하는 수준이지 F-14급 기종은 아님.
이란은 영토가 대단히 넓은 나라이므로 광범위한 레이다 수색과 장거리에서의 요격이 가능하며 넉넉한 체공시간이 확보되어야 한다는 것임.
J-10기는 F-16급 기종이라 F-14의 대체는 안됨..
그럼, J-20이 맞는 선택 아니겠나?..
이란의 현상황이 말야 미국,유럽 주도의 제재로 인해 예산이 많지 않아. 이란 산유국이지만 돈 많지 않은 국가이지.
지금 이란 공군력 상황은 보유한 항공기들 전부가 1970년대 1980년대 도입이라 너무 낡아서 전체를 교체해야하는 상황이야.
이란은 노후기종들의 기체수명 연장과 업그레이드를 전혀 안했기에 이 문제가 너무 심각해요..
그럼, 러시아에서 들여오기로 한 SU-35는?..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자체 항공기수요에 집중하는 상황이며 SU-35는 비싼 전투기임.
노후기종들을 전부 바꿔야 하는 이란은 가격대비 성능이 되는 중궈제 전투기로 가는 것이 맞다는 결론을 낼 수 밖에 없어..
(이번 이스라엘의 공격에서 MIG-29들이 전혀 존재를 드러내지 못한 것이 작용한 것이 아닌가? 라는 추측..)
그런데 중궈 전투기를 들여오는 것은 좋지 않은 초이스가 될 수가 있습..
우선, 중궈는 이란을 동맹국으로 생각을 해서 저렴한 가격으로 좋은 전투기를 팔아줄 생각이 없어. 중궈는 철저히 무역거래만 할뿐이야.
그래서 인기가 높은 J-10을 공군력 재건이 급한 이란을 위해 선공급할리 없어. 지금 먼저 계약들어간 나라들에게 먼저 공급해줄 것임.
각종 옵션은 유료이지 중궈는 이란을 위해서 각종 옵션을 무료로 선사하지 않아..
(이란이 오래된 미라지F-1을 중국업체에 계약해서 업글 했는데 업글한 내역이 돈 받은만큼만이야..)
가장 결정적으로 문제인 것이 중궈 전투기를 사오면 해상수송으로 배송을 받아야만 하는데 이 과정에서 이스라엘 첩보공작이 벌어질 수 있다는 것임.
실제로 이스라엘은 중궈에서 오는 전투기들에 첩보공작을 할 것이야.. 중궈에서 해군 호위를 붙히면 될까? 그래봤자 항구에 미사일이 날아올 것임..
그렇지만 러시아에서 전투기와 항공기를 들여오면 러시아에서 직접 항공기를 조종해서 이란의 공군기지에 착륙을 하므로 이스라엘로부터 안전하다~
문제는 현재 러시아가 이란에 판매할만한 가성비 되는 가종이 MIG-29 SMT밖에 없다는 것임. MIG-21 업그레이드는 이란에서 거부할 것임..
중궈 복제판이 워낙 성능이 좋지 않았으니..
그런데 이란 공군력의 근본적인 문제는 이스라엘의 공군기지 파괴와 지상방공망,지대공의 무기력함에 있어..
이란공군은 F-5와 F-14를 출격시키려 했으나 지상에서 이스라엘 폭격에 파괴됐어 이란 공군기지 활주로,격납고도 파괴되었잖아~..
이란이 J-20이나 SU-57등을 사오면 뭐해? 쓸 수가 없는데~
지금 이란이 폭격당한 핵시설들을 수리하려 한다는데 그 행위를 이스라엘이 방관할까? 이란의 공군력재건과 방공망 재정비를 그대로 방치할까?
트럼프의 휴전을 받아들인 건 트럼프 체면 살려주기가 아니라 소모한 아이언돔,애로우들 보충 및 민간인 방어준비를 위해서야..
소모한 미사일들이 보충되면 2차 이란공격이 개시될 것이라 판단된다.
PS: 이란이 지금 당장 공군력을 재가동 시키려면 보유중인 MIG-29들을 러시아에 부탁해서 개량해야 하는 것을 최우선적으로 해야만 하는 것임
그런 상황인데 중궈 J-10을 사겠다 그러잖아..
그러니까 알라믿는 같은 이슬람 파키스탄이 J-10으로 대박쳤으니까 우리나라도 당장 J-10 가즈아~ 그런 것임?..
실제 그런 것이라면 이란 저 나라 매우 갑갑하네.. (무슨 해줄 말이 없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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