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opwar.ru/267544-mig-35-vozvraschenie-chansu.html

 러시아 사이트의 기고글임. 얼마전에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드론의 침투를 막기위해 보관중이던 MIG-35들을 실전에 투입했으며
 나름 성과가 좋았는지 중지되어 있었던 MIG-35를 재발주 하는 것을 검토중이라는 건데 MIG-35 재발주의 중요한 이유에는 북쪽공군에 제공하기
 위해서라는 얘기이다.

 러시아군에서 SU-35기를 대체하는 건 전혀 아니라는 것이며 검토중이라는 얘기이지 아직 결정된바는 없는 듯 싶음.

 무엇보다 SU-35기의 대체기종이 MIG-35기는 절대 될 수 없습. 우선 단좌기체인 SU-35를 복좌기체인 MIG-35로 대체하는 게 말이 안됨.
 즉, SU-35기의 대체기종은 단좌기인 SU-57이나 MIG-29SMT기야 그런데 MIG-29SMT는 SU-35의 로우기체이므로 대체기종이 될 수가 없어.

 그런데 저 사이트가 그런 밀리터리 지식을 몰라서 저런 말을 했을까? 아닌 듯 싶어..

 저 러시아사이트가 저런 말을 하는 것은 해외시장에서 매우 비싼 기종일뿐더러 유지비용도 만만찮은 SU-35 대신에 MIG-35기를 사갔으면 하는
 그런 목적으로 올린 글이 아닌가? 싶어..


 그렇다면 MIG-35기에 대한 평가는 무엇일까?..

 어디까지나 내가 보기에는 MIG-35기는 러시아해군 항공모함용으로 만들었는데 러시아해군의 항공모함 전력이 동결되자 해외수출로
 판로를 찾으려 했다는 것임. 그래서 러시아공군이 24기를 도입했던 것임.. 그런데 검색하면 어디에서도 내가 하는 말을 하는 자료들이 없을 것임.
 
 이 부분은 내 추정이야. 철저하게 추측인데 뭐 나는 확신하는 것이니까 알아서들 판단해라..

 그랬었는데 우크라이나전쟁으로 공군기 수요가 폭증하자 창고에 넣어뒀던 MIG-35들을 투입하게 되었으며 나름 성능이 좋으며 정비와 성능유지에서
 고급 하이기종인 SU-35보다 좋은 면이 있다 그런 재평가인 것이 아니겠나?

 가격이 8천만 달러인 SU-35의 절반인 4천이니 가성비에서는 나이스다~

 그럼, 왜? 복좌형인 MIG-35기를 러시아공군에서 검토하는 것일까? 
 요즘은 제공 요격전투보다 적의 드론침투 저지, FAB 활공폭탄 투하, 해상초계가 중요해졌다는 것임. 우크라이나 실전이 그러하다..
 
 그 임무에서는 복좌기가 단좌기보다 쓸만한데 SU-30기가 비싸니까 가성비 되는 MIG-35로 가야하지 않나? 그런 것임..

 물론 가성비에서는 MIG-35기가 SU-35보다 좋긴 한데 문제는 무장탑재량,속도,항속거리가 불리한 것이 문제임. 무장탑재량이 SU-30의 반임..
 그래서 러시아공군과 러시아 해군항공이 MIG-35를 많이 발주하지는 않을 듯 싶어..

 그러니까 적의 드론침투 저지, FAB 활공폭탄 투하, 초계임무에서 주력기종들인 SU-35,SU-30의 보조기체 로우기체로 적당하게만 발주할 듯 싶다는 것임..

 그럼, MIG-35가 북쪽공군에 매우 쓸모있나?..

 그 문제에 대해서 나는 굳이, 북쪽공군이 MIG-35기를 당장 쓸 일은 없으리라 판단된다.
 먼저 적드론침투 저지라면 여기 김치반도땅이 워낙 작으므로 전투기로 막는 것은 비효율적이야..
 지상폭격 역시 북쪽은 지대지 위주라 굳이 MIG-35급으로 폭격할 것 같지 않음..
 초계.. 이건 얘기가 복잡해서 길어지므로 아주 간단하게 논하겠습. 적인 미해군,일본해자대의 함대공이 강하므로 전술기로 대함초계 공격하기 어려우며
 그래서 북쪽은 전술기들로 대함공격을 하는 것은 소극적임..

 소수 도입을 해서 테스트정도는 할 가능성이 있긴 한데 북쪽이 MIG-35를 대량으로 운용할 것 같지 않음..



 이것 한가지는 추가하겠어. 친러갤에 보면 어서 이란에게 MIG-35를 빨리 만들어서 줘야 한다는 말을 하는 자가 있습.
 
 그 문제는 아주 간단하게 응답을 할께 이란 그 나라는 전투기 F-35기를 들여와도 제대로 쓰지 못하는 나라이므로 전투기 빨리 줘봤자임.

 이란이 중궈로부터 HQ 지대공 미사일을 벌써 들여왔다~ 이란이 석유대금으로 무기구입에 본격적으로 나설거다~ 그런 말들이 친러갤에서 나오는데
 보면 출처와 정보의 신뢰성보다는 이란을 향한 응원, 이란을 향한 염원,열의가 앞서 있는 게 명확하다..

 그들이 그러든지 말든지 그건 그들의 자유이지.. 그것이 반시오니즘 유태인을 향한 증오심으로 그럴지라도 그들의 자유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전혀 비판할 필요가 없는 건가? 절대 그렇지 않다.
 대다수 김치머한인들은 유태인도 이슬람도 좋아하지 않을뿐더러 중동의 전쟁에 휘말힐 생각들이 없어.

 친팔레스타인 게시물들이 많은 트위터도 그래서 이슬람교 지지하는가? 물어보면 이슬람교에 들어갈 생각들은 없어.

 그런 국내 상황에서 친러가 그렇게 지나칠정도로 친이란 반유태인 행보를 보인다면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해 사실관계와 역사의 팩트를 논해온 친러의
 이미지가 망가지게 된다는 것임..

 예를 들어서 설명하면 국내정치에서 이준석꼴 난다는 것임. 이준석은 한마디로 펨코(새보수갤 포함)의 대통령인데 그 펨코가 이준석을
 결국에는 정치적 실패와 좌절로 몰아넣은 주원인이 되었다는 것임. 펨코커뮤니티는 대다수 여자들이 싫어하며 멸시하며 
 펨코가 사회적으로 초라한 루저남들의 집결지로 되면서 펨코와 이준석을 멀리하는 남자들이 적잖다는 것임..
 결국 이준석은 펨코대통령이라는 이미지로 인해서 대선토론회에서 상당한 실력을 보여줬으나 득표율 10을 못넘으면서 지리멸렬되어습...
 (실질적으로 이준석의 정치생명은 궤멸된 것임)

 친러가 이준석과 펨코와 유사하게 스스로 큰 패착에 빠지는게 아닌가?.. 지금 친러에서 보여주는 지나친 친이란 반유태인 행보가
 대다수의 주류대중들에게 어찌 비춰질지 생각들을 해봐 너히들도 이준석,펨코처럼 되어질 수 있다는 것임..


 지금 국제정세에 대해 진지하게 파악중이며 나중에 논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