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트럼프의 우스운 행태가 국제적으로 매우 중대한 우크라이나 문제를 자기 sns에 피셜로 트윗질을 다는 것임..

 상식적으로 백악관에 대변인이나 보좌관이 기자들을 불러모아 정식으로 공문서로 발표하는 것이 정석아닌가?..

 군첩들은 부정하겠지만 우크라이나전쟁에서 전사한 우크라이나군은 대략 60만 이상으로 추산된다. 지금도 죽어가는 중임..
 그런 사건인데 sns 트윗질로 씨부린다?..

 트럼프 저거 기본적인 인간으로서 개념이라는게 있는 걸까?.. ㅆㅂ, 어이가 없어~


 트럼프가 트윗을 올렸던게 러시아 현지 시간으로 한밤중이야. 그러니까 푸틴이 각료들과 국가안보회의를 열었다면 8일에 결정했다는 건데
 불과 전날인 7일에 미국과의 협의를 한다 그랬거든.. 겨우 하루만에 결정을 한다?..

 어딘지? 석연치가 않다..

 트럼프가 트윗질로 그러니까 러시아도 텔레그렘으로만 언급을 한다. 텔레그렘으로 '베링해를 건너 알래스카 가볼 수 있지' 그랬는데
 텔그로 몇 시간 후에 '후속 회담은 모스크바에서 하자 받아들일 거면 응답하셈' 이런다는 것임..

 너희들은 21세기에 존나게 이상한 광경을 접하는 중이야. 상대국가와 주변국가들을 초토화하는 핵무기를 수백개 천개씩 보유중인
 초강대국인 미국,러시아가 수십만명이 사망한 전쟁에 대헤 마치 급식들처럼 sns질로 논하는 괴이한 행태를 벌이는 것을..

 이렇게 불과 하루만에 러시아가 회담에 응답하자 그럼, 트럼프가 언론에 말했던 영토를 맞교환을 하는 것을 러시아가 받아들인건가?
 그런 추정이 강하게 드는데.. 이건 한 시간쯤 전에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가 직접 절대적으로 반대한다는 입장을 말했으므로
 우크라이나는 절대 동의 안하는 건 분명해졌어,

 무엇보다 맞교환할 영토가 뭐가 있지?.. 도네츠크 지역에서 우크라가 철수하면 아직 획득 못한 헤르손,자포리제 영토를 포기한다?
 그럼, 도네츠크 전선에서 죽은 수십만명은 뭐가 되지? 산업과 자원들이 도네츠크땅에 있는데 헤르손,자포리제 농사만 되는 땅을 가져가면
 뭔 소용인가?

 그게 다가 아님. 휴전을 하면 유럽에서 평화유지군이 들어올텐데 이들 평화유지군을 나토와 유럽의 동진이 되는 것이잖아?
 그래서 러시아는 일관되게 우크라이나로 유럽군대 진입시에 전부 사살한다 그래왔습..

 우크라이나의 나토,유럽연합 가입 금지, 비무장화 이런 문제들은 어떻게 하겠다는 것임?

 만약, 우크라가 비무장화가 되면 헤르손과 자포리제는 시간이 걸릴뿐 결국 러시아영토가 될 것임..


 이 상황에서 트럼프는 뭘 얻겠다는 것일까? 푸틴은 달라진 것이 없을텐데 말야..

 트럼프는 평범한 상식으로 보면 안되는 인간이야. 트럼프는 인간으로서의 예의나 양심이나 그런 것을 중요하게 생각안해..
 목적은 오직 돈이야 돈.. 반러하는 것도 브릭스타도하려는 것도 목적은 돈이야..

 트럼프는 인도 파키스탄 전쟁, 태국 캄보디아 전쟁, 아제르 아르메니아 분쟁을 전부 휴전시키는 중인데
 그건, 부동산 투기사업을 하려면 (물론, 트럼프 같은 작자들은 '부동산 개발'이라 하지..) 전쟁을 하면 안되거든.

 아제르 아르메니아 휴전시킨 것을 보면 미국이 가난한 아르메니아에게 투자한다며 돈을 주는 것임. 아제르한테도 돈.. 일종의 상납하는 거야.

 트럼프는 미국 대통령이 되어서 자기 사업 돈벌이를 하는 중이야. 전세계에 관세질로 갑질해대는 것도 결국 돈벌이이지..

 지금 군첩갤이나 친러갤에 와서들 트럼프를 옹호하며 전쟁을 끝내야 한다 말하는 자들이 몇몇 보이는데 전부다 미국주식이나 코인하는 것들이지..
 트황께서 전쟁 끝내면 주식시세 코인값이 오를테니까는 돈벌거다~ 그것이야..

 그런데 정치권력은 단순무식하게 돈을 위하는게 아니야. 권력은 군과 국민들의 충성과 믿음으로 가능한 거야..
 트럼프같은 부동산투기업자 땅투기장사치들은 그런 것을 전혀 몰라 (그런 트럼프에게 자발적으로 충성하는 MAGA들은 뭔가?)


 어쨌든 트럼프가 공화민주 양당으로부터 동의를 받으려면 몇가지는 반드시 해야만 하는데 1. 우크라이나를 러시아가 공격하지 않는다는 보장을
 받아야만 한다. 그게 유럽연합과 미군의 평화유지군 주둔이야. 2. 우크라이나에 친러정권 수립을 하지 않는다는 보장을 받아야만 한다.
 즉, 러시아가 키에프의 친러인사 탄압과 반러시아 정치운동을 방관하게 해야 한다.

 이걸 만약 푸틴이 동의하면 푸틴은 정치생명이 끝나요..

 그래서 우크라이나 사태를 잘 아는 사람들은 대부분이 트럼프가 휴전 휴전 해대지만 그건 트럼프의 지랄일뿐 될리가 없다 판단하는 것임..
 그건 강경파들만 그러는 게 아님...

 왜? 트럼프는 발정난 듯이 휴전하자 설쳐대는 것일까? 당사자들인 러시아,유럽연합,우크라이나는 아무 기대가 없는데..

 어디까지나 내 추측인데 상원,하원에서 결정이 난 고강도 러시아,브릭스 제재안이 실행될테니까 그러는게 아닌가?
 트럼프의 글로벌 부동산 비즈니스가 어려운 국면으로 들어간다는 것이지..

 지난달 트럼프는 50일 유예기간을 말했는데 러시아가 진격을 계속하자 바로 이번주로 바꾼 것임..


 전날 푸틴이 브릭스 중궈,인도,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남아공,벨라루시 최고권력자들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트럼프와 회담이 잘될테니까 샴페인 준비하셈~ 그런 전화를 했을리는 없을 것임..
 결국, 트럼프와 회담이 잘 안될 수 있으며 브릭스 가입국가들에게는 미국의 고강도 제재앞에 공동으로 맞서자는 얘기를 카자흐와 우즈벡은
 미국이 아르메니아,아제르에 개입하는 상황에서 마이단 사태를 우려하는 정권들을 위해 같이 잘해보자 그런 얘기를 했을 듯 싶은데..
 이건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 건 아닐 것임. (추측밖에는 할 수가 없는 게 권위주의 정권은 외부에 공개를 안해...)
 
 현상황을 보면 뭔가 쉽게 이해되지 않는 석연치 않은 분위기임.. 대체 다음 회담은 모스크바로 와서 하라는 텔레그렘은 뭔가?
 와서 축하파티를 하자는 건가? 그게 아님 뭐하자는 것일까?.. 각자 생각들을 해보자

 회담장소가 알래스카라는데 왜? 미국영토로 들어가겠다는 것임? 회담장소로 UAE를 직접 골랐잖은가? 중립지역인 UAE,사우디가 맞는데
 뭔 생각으로 저러는 건가?... 정말 트럼프와 만날 생각이 있기는 한 것일까?...

 자꾸 sns질로 그러는건 아니잖은가? 최소한의 성의는 있어야지...

 
 추가하면 우크라이나는 어짜피 미국의 도움없이 유럽의 지원만으로 계속 싸우겠다는 입장이었다. 회담을 파토내도 상관없다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