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우크라이나는 '영토교환은 절대 없다' 그건 분명한 것이라 트럼프 - 푸틴 정상회담은 실패가 분명했던 거다.
 그래서 트럼프가 푸틴을 위해 젤렌스키를 어떻게 갈궈댈 것인가? 그것이 주관심사였지..

 그랬는데 유럽 최고권력자들이 대거 젤렌스키를 따라오면서 일이 뭔가 달라지는 흐름이 나타났습..

 그래서였을까? 트럼프는 젤렌스키를 갈구지도 않았으며 유럽 최고권력자들과 회담은 무난하게 행동했다..

 그래서 나온 것이 영토,나토가입등등 모든 중요한 문제들은 젤렌스키와 푸틴이 직접 만나서 알아서들 하면 되면 휴전이 된다면 
 유럽군대가 안전보장이라며 평화유지군으로 우크라이나로 파병된다는 것임.

 이건 러시아가 얻은 게 전혀 없을뿐더러 오히려 나토의 동진과 노골적인 우크라이나 개입이라는 더 심각한 상황만이 벌어지게 되었다는 것임.
 사실상의 나토가입효과가 벌어지는 것이잖아? 러시안은 뒷통수 당한 거야~

 여기에서 의문, 트럼프는 푸틴에게 전화걸어서 몇주 안에 푸틴-젤렌스키 정상회담을 할거라 말하는데..
 대체 푸틴이 미치지 않은 이상 그런 회담을 할리 있습?..

 그 이전에 트럼프가 벌여대는 회담에서 무엇이 사실이며 무엇이 구라인지? 알 수가 없습..

 영토교환이라는 것이 누구 생각이었는지? 실제로 그게 가능하다는 생각을 크렘린에서 했나? 모든 게 의심스럽다는 것임

 루비오가 푸틴이 젤렌스키와 양자회담 할거라 말했다는데 루비오도 트럼프의 부하인 만큼 트럼프 하는 짓을 따라하나보다..


 지금 모스크바에서 국가안보회의가 진해되었거나 진행중일텐데..
 중요한 의문이 있잖아?.. 푸틴이 트럼프의 쇼에 속은건가? 아니면 푸틴이 트럼프를 꼬셔서 도네츠크를 싸움없이 식은 죽 먹기 하면서
 대러경제제재들을 풀려 한거였나?..

 어찌됐든 트럼프를 통해서 큰 이득을 얻겠다는 목표는 실패한 것이 분명하다.

 그런데 그럼, 이 실패의 책임이 푸틴에게 있나?.. 그 얘기는 러시아 내부에서는 아무도 못한다는 것임..
 
 https://ria.ru/20250819/lavrov-2036260062.html
 트럼프가 진심을 보여줬다 라브로프가 말했는데 이건.. 푸틴을 비판하면 안되니까 트럼프가 뒷통수 쳤다는 각을 잡는 게 아닌가?..

 지금 이 문제로 푸틴의 실책과 실패를 비판하면 그건 몸조심해야할테니까..

 우크라이나 문제에서 내가 러시아에 우호적인 입장이지만 나는 러시아를 맹목적으로 충성하거나 객관성이 없이 판단하지 않아.
 러시아가 비판받을 일이 생긴다면 비판을 한다는 것임. 내가 러시아인은 아니며 외부인사인데 무슨..

 그런데 만약 내가 러시아인이며 러시아내부에 있다면 말을 자제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임..

 만약 푸틴이 젤렌스키와 직접 만나 휴전을 합의하며 유럽군대의 우크라이나 주둔을 받아들인다면 푸틴은 국가반역자라며 내가 먼저 항의할 것임!


 어디까지나 개인적 추측인데 트럼프가 갑자기 우크라와 유럽에 친하게 나오는 건 미국 의회권력과 유럽의 강한 압박이 뒤에서 있었던게 아닌가?
 우크라이나를 밴스와 루비오에게 맡기겠다 그러는데 트럼프 슬슬 발빼는게 아님?..
 
 트럼프는 인간으로서의 신의, 믿음 그런거 없어요.. 트럼프를 이용하려 하겠지만 트럼프는 바로 말바꾸기 태세전환을 하며 먼저 뒷통수 친다..
 평생 그렇게 살아온 작자임.. 만약에 푸틴이 그런 트럼프에 속았다면 푸틴은 미국의 미친 자본주의를 몰라서 였을 듯..

 라브로프 보면 몰로토프가 연상된다..

 지금 푸틴이 트럼프와 트럼프 부하들에게 끌려다지면 권좌를 보장받기 힘들어질 것임.. 그럼 뭘 해야할까?....


 친러갤에서 어느 친러가 이런 말을 했다. "심유경 짓을 미국 대빵이 하는건 처음보네" 
 사학계에서는 중궈 심유경이 히데요시에게 조작문서를 넣은 건 아니라 하지만 명과 히데요시 사이에서 말장난을 일삼은 건 맞지..
 그 심유경은 결국 어찌되었더라?.. 그럼 트럼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