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갑자기 중국이 항일 반일 영상 영화 만들어 방영하는 것에 그 시기를 공교롭게 보고 내부 불만이나 미일공조에 대응 같은 원인을 생각하는 것 같은데 그런 측면도 있을 수 있겠지만
2025년 9월이 항일, 반파시스트 전승 기념식이잖아. 일본과 전쟁에서 승리한 걸 기념하는 전승절이니까 그 기간에 맞춰서 항일·반일 영화 만든 거겠지. 그게 딱히 이상하다는 생각은 안 든다.
옛날에는 이 정도가 아니었다고 그걸 이상하게 볼 수 있지만 지금은 중국의 문화 산업이 발달했으니까 그럴 만 하고.
내가 최근 한 생각은, 2024년부터 북조선이 '남조선' 대신 '대한민국'이라면서 남조선이 동족이 아니고 같은 민족이 아니고 통일의 대상이 아니고 별개의 국가라고 하는데
왜 일부러 그럴까, 남남으로 살자고 해도 그냥 계속 남조선이라고 해도 되는데 왜 굳이 남조선을 국가로 인정할까?
그 의도는 중국이 칠 수 있게 길을 열어주는 것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러시아에 적용될 수도 있고. 북조선이 남조선이 동족이고 같은 민족이고 통일의 대상이라고 하는데 중국이 남조선을 치면 중조관계가 껄끄러워지는데 같은 민족이라는 것을 부정하고 자신들과는 아무 상관 없는 독립적인 남의 나라라고 선언하고 관계를 끊으면 그 문제가 해결되지.
중국이 이번에 이재명이 '한미일' 외치고 안미경중(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 못한다고 하면서 뒤통수 치고 배신하는 것도 봤을 테고
중국도 남조선에 잘해주면 넘어올 거라는 미련을 버려야지. 중국인들 일본에 대해서는 적대의식을 가지고 있으면서 남조선에 대해서는 막연하게 문화적·역사적 동질감, 친근감 느끼는 거 같은데 정신차려야 돼.
이재명 대통령이 똑똑한 거임 과거에는 중국에서 뽑아 먹을게 많았지만 이제 더 이상 중국한테 얻을 게 없어진 거지 한한령에 한국 제품도 잘 안 사고 무역수지도 적자로 돌아서서 굳이 전처럼 친해질 필요가 없이 그냥 적대적이지만 않은 관계 유지하면 됨
@쉬진핑이ㅋ(211.213) 그런 줄 아는 게 멍청한 거임 흑자가 좋고 적자는 나쁜 줄 아는 착각 왜 한한령에 남조선 제품도 잘 안 사지? 왜 무역수지도 적자로 돌아서지? 넌 원인과 결과를 뒤집어 혼동하고 있는 거야
@항갤러1(213.152) 니생각이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