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는 러시아와의 우크라전 협상에만 집중해서 베네수엘라 문제에 별 관심이 없었습.. 몇일 전에 마두로와 전화통화를 했으나
 큰 비중을 차지를 못했을 것으로 판단된다. 

 그랬으나 러시아와의 협상은 실패한게 확정이라 트럼프는 곧 베네수엘라에 신경을 집중할 것임..

 물론, 마두로와의 협상도 파토나서 완전히 실패했는데 그건 마두로가 트럼프에게 '만약 망명을 간다면 쿠바로 간다'
 트럼프는 중궈나 러시아로 가라 그러는데 마두로는 철저하게 거절했습.
 '나와 정권 핵심요인 백여명을 완전 사면하라, 대베네수엘라 제재들을 전부 완전중지하라, 내가 망명가기를 원한다면 2억 달러를 달라,
 내가 임명한 자가 임시정부를 수립하게 해야하며 선거는 임시정부가 해체되는 시기에 한다'

 그 입장을 마두로가 굽히지 않았다는 것임..

 지금 베네수엘라군에 신병 5천명이 자원입대를 했다는데 이는 마두로 정권이 미국과의 항전을 결정했다 볼 수 있는 것임.
 차베스-마두로 체제를 수호하겠다는 젊은 청년들이 군대에 자원입대했으니 말야..

 그럼, 트럼프 정권은 방향이 두가지야..

 베네수엘라 영공과 영해만 봉쇄한 상태에서 아무것도 안한다. 이러면 미국-트럼프 정권은 그야말로 종이호랑이 겉만 으리으리할뿐
 아무것도 못하는 모형물(dummy)이 되는 것이지.. 그럼 전세계가 미국-트럼프를 뭘로 생각할까?..

 베네수엘라에 군사작전을 실행한다. 세계초강대국이니 베네수엘라에 상당한 타격이 가해질텐데.. 그럼 앞으로 이게 뭐가 어디로 갈지?
 전혀 알지 못하는 미증유의 사태가 펼쳐진다는 것임.. 반미쪽이 말하는 카리브해 버전 베트남전쟁이 될지? 파나마가 될지? 아무도 모름

 트럼프 정권은 둘 중에 뭘 할지? 결정을 내려야만 한다. 몇주 내에 말야.. (늦어도 이번 달 안에는)


 미 공화,민주 상원의원들이 대베네수엘라 군사행동에 의회의 허락을 맡아야 한다는 결의안은 올렸으나 미 의회 전반..
 특히 공화당 전체가 대베네수엘라 군사행동을 반대하는 게 아님.. 아직 아니라는 것이 맞아


 어디까지 개인적인 추측인데 마두로 정권이 미국과의 항전을 택했다면 그게 사실이라면 그건 러시아에서 보내준 군사고문단(바그너)이 
 아마 뒤에 있지 않나?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