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우크라이나를 먹는게 뭔 이득이 있는거임?
ㅇㅇ(210.92) 2025.12.15 21:15:5
러시아 수뇌부 입장에서 우크라를 먹음으로써 얻는 이득 대비 거기에 들이는 비용을 생각하면 후자가 압도적으로 큰거 아닌가?
당장 인명손실 경제제재 이걸로만 천조 이상 손실
우크라이나 같은 거지국가 아무리 뜯어먹어도 그 정도 이득을 못 뽑아냄
전체 댓글 1개
>항갤러1(124.50)우리나라에 미군이 왜 있냐? 우크라 먹는 이득? 지정학적 이유 감안하고 생각좀 해봐라


 우선 우크라이나 자체는 러시아 경제에는 그렇게 큰 이익은 없는 것이 맞아. 그런데 천조이상 손실이라면서 상황을 겉만
 유아적으로 피상적으로 보는 행태는 저 미국 트럼프와 트빠들과 비슷한 것이야... 초등생 수준인데 한심할뿐이야~

 댓글에 지정학적 이유를 말하는데 그것은 사태 초기에나 있던 것이야. 지금은 지정학과는 별 상관없어졌어..

 왜? 그럴까? 친러갤이 집중하는 지정학으로는 현재의 상황을 설명을 못하거든..

 지정학으로는 우크라이나라는 완충지대가 있어야 나토의 동진을 막아서 러시아의 체제와 안보가 유지된다는 것인데
 그럼 발트3국은 뭐겠으며 나토의 동진이라는게 실체가 분명한 것으로 입증이 되어야 말이야..

 동유럽이 폴란드가 보수적인 국가인데 무슨 서유럽 진보주의가 러시아에 전파가 되겠으며 나토국가인 헝가리가 친러적이며
 나토가입국 유럽연합이 국경선에 있어봤자 그게 상호간에 뭔 상관이 있는가? 라는 것임..

 나토가 국경에 군사력을 배치하지만 않아도 나토의 동진이라는 건 실체가 안보여..

 지정학은 과거의 산물이야.. 20세기 초중반에나 통하던 낡은 학문이야. 지금의 세계사 국제정세는 지정학으로 설명이 되지 않아..


 애초 우크라이나전쟁이 발생한 이유부터 보자..
 유로마이단세력 우크라이나 민족주의세력이 야누코비치 정권을 파괴하자 키에프와 분리독립을 선언한 도네츠크, 루한스크주가
 키에프의 중앙정부와 내전상태에 돌입을 했으며 결국 같은 러시아민족을 구원하기 위해 러시아가 군사개입을 해서 일단 대치상태에서
 나토,유럽과 협상을 했는데.. 민스크말이야.. 계속 우크라이나 vs DNR,LNR과의 접경지대에서 소규모 전투가 지속되면서
 점차 무력충돌이 격화되었으며 우크라이나가 화력과 병력을 증원하였어. 그러면서 크림반도로 유입되는 강줄기를 콘크리트 댐을 지어서
 막아놨지.. 그래서 크림반도에 수자원 부족사태가 벌어졌어. 그러면서 키에프의 마이단정권이 유럽연합에 핵무장 하겠다며
 한계선을 넘어가자 러시아가 결국 무력행동으로 들어간 것이 초기 전쟁 발발의 이유였어..

 그래서 당시 러시아는 키에프가 어느정도 협상을 해주면 DNR,LNR의 러시아 합병 주민투표가 인정되면 전쟁을 멈출 생각이었던 것인데..
 당시 사태초기까지는 지정학적으로 협상만 된다면 전쟁을 멈출 생각이었던 것이야. 그랬는데..

 우크라이나가 극렬하게 저항하며 협상을 거부하니까 러시아가 전략을 바꾼 것임. 저것들은 말로는 안된다.. 협상같은 건 불가능하다.
 그럼, 제2계획인 도네츠크,루한스크,자포리제,헤르손 우크라이나 남부를 군사력으로 장악하여 크림반도 러시아 남부 안전을 확보하자로
 들어갔던 것임. 여기서부터는 지정학이 아니야..
 마이단 세력은 오랜 협상기간동안 국민들을 골수민족주의로 세뇌를 시켰으며 네오나치 민병대는 정규군이 되었던 것이야.
 즉, 지정학이 아니라 반러시아 적대집단과의 민족과 국가의 생존을 건 전쟁으로 가는 것이야.. 이해가 되니?
 친러갤이 수준이 낮으며 내공이 안되는 게 시대상황을 통찰을 못하면서 진부하며 단순한 초등 도덕책같은 스피치만 본다는 것임..
 그 박사들이 대부분 지정학만 말해.. 사태를 제대로 파악 못하니까 그러는 것임..

 그럼 라브로프와 메드베데프가 말하는 지정학은 뭐야? 그건 뒤에서 논하겠어.

 반러시아 적대집단.. 러시아인들을 말살해서 우크라이나의 영광을 이룩하겠다는 저 마이단 네오나치 세력과 민족과 국가의 생존을 건
 전쟁인건데.. 이 전쟁은 자유민주주의를 위한 전쟁이 아니야~

 그럼, 러시아가 총동원령을 내려서 우크라이나를 박살을 내버려야만 하는 게 아닌가? 스탈린이 했었던 대조국전쟁을 해야 하잖아~
 그 의견과 주장이 나올 것임. 그런데 그 문제에서 우크리아나를 반드시 차지해야만 하는 현실적인 상황이 나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마이단세력이 그렇게 저항하며 러시아에게 전면전을 벌여대는 건 바로 유럽연합의 후원과 지원이 있기 때문이야.
 바이든 정권의 미국도 막대한 무기지원과 각종 지원을 해주었어..

 왜? 유럽과 미국이 우크라이나를 지원해줬지?..

 그건 우크라이나를 이용해서 러시아를 약화시키려 하기 때문이잖아~ 왜? 굳이 유럽과 미국이 그러는 것일까?
 미국의 금융위기 유로존사태이후 경제의 실질동력이 약해지면서 버블경제 유동성 수치로 유지되는 어용 자본주의가 되었잖아.
 미국,유럽의 제조업 현황봐바..

 그런 유럽,미국과 달리 브릭스진영은 탄탄한 제조업과 자원부국으로서 미국 달러화와 유로화를 밀어낼 수 있게 되었다는 것임..

 메르켈은 재생에너지로 독일이 번영한다 그랬지만 실제로는 러시아 가스 수입으로 독일을 지탱했던 것이잖아..
 우크라이나전 발발 이전의 유럽은 러시아의 에너지에 종속되어져가던 상황이야..

 그래서 우크라이나 전쟁은 유로화,달러화 VS 루블화의 경제패권 전쟁으로 확장된 것임.. 이해되니?

 그럼, 지금 러시아가 경제적으로 엄청나게 손실을 보면서 피폐해져 가는 걸까?
 아니라는 것임.. 러시아는 현재 자력갱생 자체공급으로 전환을 해서 국내산업이 발전되어가는 중이며 전쟁무기를 만드는 군수업체들의 고용과
 전쟁에 자원병으로 입대하는 국민들이 받는 수당으로 인한 소비활성화에 전쟁에서 이기니까 루블화 가치가 그대로 유지가 되면서
 실물경제는 아무 문제가 없다는 것임..

 물론, 고금리와 전쟁특수가 지속될 수 있는가? 라는 만만찮은 과제는 있어..

 그런데 러시아의 경제는 결국, 전쟁에서 승리하면 해결된다.. 4개주 영토합병과 키에프에 친러정권 수립 그게 러시아의 전쟁승리야.

 왜? 전쟁에서 이기면 유럽연합 유로화,달러화는 추락할테니까.. 그러나 루블화 가치는 상승한다~ (여기에는 러시아가 보유한 금이 있어....)
 우크라이나 자체가 중요한게 아님. 우크라이나를 통해서 벌어지는 유럽,미국 VS 러시아,브릭스 패권다툼이 있는 것임.. 이해되니?

 그래서 크렘린은 총동원령 그런 것을 안하면서 철저하게 비용투입대비 효율성, 자원병 중심으로 전쟁을 하는 것임..
 쿠판스크.. 병력들만 많았으면 그렇게들 밀렸겠어?

 현재 국제정세는 과거의 낡은 학문인 지정학으로는 파악할 수 없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서 이기는 중이지만 유럽,미국의 유로화,달러화 기득권을 무너트리는 건 쉽지 않은 일이 맞아..


 여기서 트럼프 정권은 뭘까?..

 트럼프는 유럽연합 유로화 뒤지든지 말든지 그건 유럽사정이니 미국이 살아야 겠다면서 우크라이나에서 발을 빼겠다는 건데
 그러나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서 승리하는 것은 안되겠으니 현상유지로 가자는 건데.. 이게 러시아가 엄청나게 병력손실이 크다는
 허위보고에 속아서 그런 것일 가능성이 높아.. 
 이 문제 자세하게 논하는 건 너무 길어져서 생략이야..


 그렇다면 라브로프와 메드베데프가 지정학을 말하는 건 뭘까?..
 그건 공부를 존나 안하는 미국 트럼프와 MAGA트빠들을 가르치는 용도라는 얘기~ 초등애들 가르치며 선생님으로 인격잡으려 하는 것임~


 이 글은 친러갤에서 올려야만 하는 것이 아니겠어?
 그렇기는 한데 내 답은 그럴 생각없다 그것이야.
 친러갤은 여전히 지정학에 매여 전혀 발전없어.. 어줍잖은 존심들은 있어서 지들이 내가 트럼프 비판하니까 글삭제 차단했던
 짓을 정중하게 사과하지도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