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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neman님 군사전문가이신것 같은데
대곡상평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1.05 23:21:47
러시아나 중국이나 미국과 직접 전쟁을 하면 그냥 지는거 아닌가요? 
예를 들어 러우전만 보더라도 러시아는 s300밖에 없던 우크라 방공망을 제압하는데 실패했죠. 
미국이면 f35로 그거 전부 박살내고 우크라 모든 공군기지 초토화시켜 적군 전투기가 아예 못뜨게 막았을것 같은데
>미국이 중국이나 러시아를 기습 공격한다고 치면 대략 1000군데의 미사일 발사기지 및 공군 기지를 전쟁 초기에 무력화시키고 계속 폭격하는게 가능하지 않나요?
>

 우선 무료로 해주는 답변에는 기대를 하면 곤란해요. 그러므로 답변이 부실해도 받아들이라는 것입니다.


 대곡상평2님은 이 분야에 대해서 학습이 안되어 있으며 지식이 모자르다는 것이 분명합니다.
 먼저 질문을 하기 전에 공부를 해야만 한다는 조언을 전합니다.

 우크라이나전쟁 초기에 러시아 공군이 부실한 준비로 손실이 있었으나 나중에는 우크라의 지대공미사일들 대부분을 제거했습니다..
 그런데 제거를 하는 과정이 미국식 SEAD 전술(ARM 대레이다미사일)보다는 무인무기와 지대지 위주로 했다는 것임.

 우크라이나 공군기지를 초토화를 한다? 실제로 초토화를 하니까는 우크라이나 몇대 안되는 공군기들 출격 횟수가 얼마 안되는 게 아니겠습니까?..

 이 분야 초짜들이 종류가 있습니다. 대곡상평2님의 경우에는 1991걸프전을 주입받아서 그 생각만을 하는 것인데요..

 1000군데에 발사기지를 무력화를 하려면 미사일과 가용대수가 얼마나 필요하겠습니까?.. 미국이 지금 그런 물량이 가능할까요?
 먼저 물어보기 전에 생각부터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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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neman님 러시아의 이득이 도대체 뭔지 모르겠네요
대곡상평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1.05 23:43:53
이번 러우전 사태를 쭉 찾아본 결과
2013년 CIA 주도 봉기로 야누코비치 축출
2014년 러시아의 크림반도 병합 돈바스 내전 발생
2015년 1차 민스크 협정
2019년 2차 민스크 협정
2022년 전면 침공
우크라 내부는 대부분 EU를 가입하고 싶어한건 맞죠. 친러성향인 야누코비치조차 대선 당시 EU 가입을 더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 한것이니. 
사실상 우크라 국민 대다수는 이미 러시아보다는 유럽을 선택한 것입니다. 그게 경제적으로 이득이니까요
그런상황에서 우크라를 먹겠다고 굳이 막대한 비용을 치르는 이유가 이해가 안갑니다. 
러시아가 해야될건 인도같은 스태스 아닌가요? 적극적 친서방도 반서방도 아닌 포지션. 굳이 왜 반서방 스탠스를 선택한건지 
가장 분기점이 2014년 크림반도 병합인데 이걸로 인해 우크라내 극단 민족주의 세력이 대중적인 지지를 받게됐죠. 그 전만 하더라도 러시아에 
적대적인 감정은 크게 없었던걸로 보입니다.
>결과적으로 2014년 이후 푸틴의 행동들이 오판의 연속 아닌가요? 
>

 야누코비치는 러시아와 경제협력으로 갔습니다. 유럽연합 가입은 결코 하지 않았습니다.

 대곡상평2님은 우크라이나 마이단 사태의 전개와 배경상황에 대해 전혀 모르시는 상태입니다. 
 너무 모르는 것이.. 우크라이나 전쟁은 친러지역인 동부가 키에프,서부와 갈라서면서 벌어진 것입니다.

 그래서 러시아는 동부지역의 자치와 독립만을 받으면 그뿐이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지루하며 지지부진한 협상 민스크협정을 했던 겁니다.

 뭔가 잘못아시는데 크림 병합으로 우크라이나 극단민족주의 세력이 대중적인 지지를 받은 것이 전혀 아닙니다.
 마이단세력은 서부와 키에프는 장악을 했었으나 크림과 동부는 아니었으며 크림 주민들 대다수는 러시아 합병을 찬성했습니다.

 사실을 전혀 모르는데.. 무슨 푸틴의 행동들이 오판이라는 주장을 할 수가 있습니까?

 인도 카슈미르 이슬람교도 지역인데 무력,힘으로 점령했습니다..

 님, 공부 하십시요. 
 

 PS: 저런 사람들이 적지가 않은데 그건 친러들이 제대로 된 역할을 못한다는 반증이라 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