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neman님 질문드립니다
네타냐후총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1.24
러시아를 패권 국가라고 지칭하셨는데 그건 단순히 핵전력 기준인거 아닌가요? 러시아는 어차피 핵을 쓰지 못하죠. 전술핵 조차 이번 전쟁에서 쓰지 못했습니다
러시아가 자원이 많은것은 맞으나 산업 생산력 부문 즉 제조업이 미국 중국에 비해 너무 딸리며 
특히 AI 반도체 로봇 제약 이런 부문에서는 너무나도 뒤쳐져 있죠
>그런데 어찌 미국 중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패권국이라 할 수 있나요?


 우선 의문 두가지가 있습니다. 당신은 국제정세에서 러시아의 보수우파적 행보에 불만이 있어서 러시아를 과대평가하지 않겠다는 입장입니까?
 군첩들처럼 반러시아 러시아는 쓰레기 국가라는 생각이었는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이기는 중이니까 군첩들이 틀렸으며 
 친러가 옳았습이 드러나자 그래도 러시아가 최종적으로는 질거라는 의식으로 저런 주장을 하는 것입니까?
 
 이 두가지 의문의 답을 모르는 상황에서는 해줄 수 있는 답변에 한계가 있습니다..


 어이없는 주장을 하는데.. 우크라이나 전쟁은 어디까지나 우크라이나와의 영토문제 외교갈등의 차원입니다. 
 핵무기를 쓸 문제가 전혀 아닙니다.
 이미 러시아는 유럽군대나 미군이 우크라이나전에 개입하여 러시아에 합병되는 도네츠크 지방에 
 군사개입과 군사행동을 한다면 국가안보와 주권수호의 차원으로 핵무기를 사용한다는 원칙을 정했습니다.

 그런데 무슨 러시아가 쓰지를 못하는 핵무기만 있는 종이호랑이란 말을 하는 것입니까?..


 그 주장이 맞다면 미국,영국,프랑스도 종이호랑이이며 패권국이 아닙니다..


 산업생산력?.. AI로봇제약등..

 이것 한가지만 묻겠습니다. 그렇게 잘산다는 경제대국들 말입니다.. 그런데 그 나라에서 가난하며 힙겹게 사는 빈곤층의 입장에서
 그 산업생산력이나 각종 경제수치들과 주식시세, 코인시세, AI로봇등이 무슨 쓸모가 있습니까?

 당신을 보면 이 김치머한의 밀리터리매니아 밀덕후들 정치시사 논객들의 존내 어이없는 공통분모가 다시금 와닿는게..
 자기자신의 개인적인 처지를 망각하여 국가와 나 자신을 동일시 한다는 것이죠.. (그게 국뽕이 됨)

 이 나라의 경제와 부를 장악한 기득권층 부유층들이 과연? 국가와 자신을 동일시할까요?..

 중궈가 제조업 산업생산이 최고인건 맞습니다. 그런데 현재 중궈경제의 침체 디플레를 그 제조업과 산업생산력이 극복해주지를 못하는데..
 저런 생각을 한다는 건..

 수치통계로 세상을 정의내리는 행태는 해줄 말이 없습니다..

 물론, 자신들의 생활은 초라할뿐인데 국가를 자신과 동일시하는 그런 것이 아닌..

 자신의 정치이념을 위해 국가를 추종하는 건 어느정도 명분이 타당성을 갖추는 면이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북쪽 독재체제를 반대한다는 자칭 자유민주주의자들이 그 사례에 속합니다만.. 그것이 올바른 애국심인지? 그건 별개의 문제이죠..

 
 지금 러시아가 그럼 아무 문제가 없나? 지금 러시아는 역사에 있어 중요한 고비에 처해 있습니다..
 미은 그 역사의 고비에서 트럼프와 MAGA에게 나라가 장악당하는 결과가 됐습니다..
 유럽? 국방과 해외정책을 포기하여 현상유지를 택했죠..

 그렇다면 과연? 러시아는 어떻게 될 것인가?..

 그 중대한 문제는 나중에 논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