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정세에 대해 논하겠다.

 이란문제는 이란에서의 대규모 시위와 정국혼란이 벌어지자 트럼프가 이란의 현 정권을 교체해서 시위하는 시민들에게 주겠다며
 미국의 이란문제에 직접개입 하겠다며 나선게 지금의 상황으로 온 것이야..

 그렇지만 그 실상은 이란의 민주화나 시민혁명보다 이스라엘이 중대한 안보위협인 이란을 무력으로 제압하려는 데에 미국이 협력하는
 것으로 방향이 정확하게 잡혔다는 것임..

 그러니까 팔레비가 더 이상 존재감이 없다는 것임. 

 이미 이스라엘은 작년에 이란의 지대지 미사일에 자국의 주요 도시들이 피해를 입자. 반드시 이란의 미사일 공격능력을 없애려 결정했으며
 이란이 레바논 헤즈볼라를 지원해서 이스라엘을 위협하는 사태도 제대로 없애야 겠다는 것임..

 레바논이 이스라엘에 가까워서 이란이 탄도미사일을 지원하면 이스라엘이 대응못해..

 그래서 미국이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을 어느 정도 협력해야 하나? 내부적으로 논의하던 중에 이란에서 대규모 시위와 정국혼란이 벌어졌으며
 이게 미국 트럼프정권이 이란으로 대규모 공군,해군력을 집결시키게 만들었는데 이란 정권교체가 가능해졌으니까 소극적으로 이스라엘을
 밀어주기 보다는 매우 적극 밀어주기로 결정되었다 봐야하는 것임..

 이란의 정권교체의 가능성을 논하기 전에 한가지 정확하게 알아야만 하는 것이 있어.

 군갤 군첩 그것들이 신정, 신정 그러는데 중동 아랍국가들은 정치,종교가 결합된 나라들이라 원천적으로는 전부 신정국가들이야..
 그런데 이란은 종교지도자가 의회와 대통령보다 위에 있다는 권력구조, 정치체제가 있다는 부분이 사우디등과의 차이점임.

 그럼, 군사마이너갤 그것들은 뭘 오판하는 것일까? 신정.. 종교국가라면 종교의 교리와 신앙에 집중해야 한다..
 이슬람교가 천국을 가기 위해 죄를 짓지 않아야 한다는 종교인 만큼 종교국가라면 죄를 안짓는 나라를 만들겠다며 온통 노력을 해대야 한다는 것임.

 그러나 이란의 종교지도층은 실상은 시아파의 중동 이슬람 패권 획득, 시아파 진영의 확장, 이스라엘 유태인 타도를 위해 전력투구 했다는 것이야..
 이라크와의 전쟁목적은 시아파의 빼앗긴 영토를 찾으려 했던 것이며 헤즈볼라를 키워낸 것은 진영확장이었으며 수니파 국가들과 패권다툼을
 하려 시리아내전에 개입했다는 것임. 동시에 이스라엘과 유태민족 타도를 위해 지대지 탄도미사일 전력구축에 핵무기 개발을 했던 것임..
 어디에 종교가 있어?.. 실체는 국뽕이요 대국굴기인 것이지..

 사우디와 아랍에미리트는 그럼 왜? 국뽕이요 대국굴기를 안하는 것일까? 그 나라들은 여유로운 소비와 웰빙한 삶에 안주한 것임..
 그래서 팔레비왕정이 복고된다는 것에 나는 매우 회의적인 것이야.. 팔레비가 지금 이란에 소비와 웰빙을 줄 수가 있어야 말야~

 그럼, 이란이 핵과 미사일 포기, 이스라엘 타도 포기, 외세로의 확장 포기, 대국굴기 거부하는 반체제 시위대 사면을 받아주면?
 
 이란은 그야말로 전혀 다른 나라로 바뀌는 것임.. 이란이 미국에게 굴복하지 않을 것은 분명하다.


 여기에서 군사마이너갤의 그것들이 말하는 건 대체 이란이 작년에 이스라엘에게 털렸는데 미국까지 가세한 군사공격에 질게 뻔한건데 제정신이야?
 그런 생각이지..

 간단하게 논한다면 지금 이란은 이스라엘의 군사공격 미국의 군사행동을 막기 어렵다는 것이 맞아.

 이란 방공망은 러시아,중궈가 제공하는 지대공미사일에 의존해야 하는데..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때문에 이란에 군사원조를 못해주며 
 중궈는 이란에게 무료로 무기지원을 해주지를 않아..

 공군력은 현재 러시아에서 몇대쯤 미그전투기와 수호이기를 보내준 것 뿐임..

 그래서 이란은 이스라엘,미국의 폭격에 계속 맞을 수 밖에 없을 것임. 

 그럼, 이란은 무슨 수로 이 사태에 맞서야 하는 걸까?..

 그 문제는 후속글에 논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