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미국 항공모함을 격파한다 가정하자 그럼 이란이 전쟁을 이기는 것일까? 답은 아님. 이스라엘은 계속 이란을 폭격하기 때문이야..
그럼, 이란이 미국 항공모함을 격파하는 건 이란에게 있어 무엇이 된다는 것일까? 그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계속
봉쇄할 수 있게 된다는 것으로서 그건 수니파 국가들이 이란에게 주도권을 내주게 된다는 것을 말한다..
그 경우 이스라엘과 미공군의 폭격은 못막겠지만 아랍세계 주도권을 통해서 반격의 발판을 만든다는 것이지..
그럼, 이란은 미국 항공모함 격파를 해낼 수 있을까?
우선 정규해군전력들 함선들과 소형고속정들로는 절대 불가능하다.. 이란혁명수비대와 정규해군의 함선들은 미해군 전폭기들에 의해
호르무즈 해협에서 나오는 즉시 격침당할 것이 분명하니까.
이미 언급했던 대로 미해군은 오만해상에서 거리차를 잡을 것이다..
혁명수비대 수백척의 소형고속정들? 무인자폭기들? 미해군에게 어림없어..
돌격을 하려면 적 함대의 위치는 알아야만 하는 건데 이란이 미해군의 위치를 알 수 있는 수단들이 없기 때문이야~
정찰무인기 샤헤드는 전부 격추당하니까.. 이미 미해군 항공모함의 F-35가 샤헤드 무인기를 격추했습..
그럼 이란은 잠수함으로 미해군을 격파하려 할텐데.. 20척의 작은 잠수정들은 넓은 해상에서 운용이 안되므로 소용이 없으며
세 척의 러시아제 킬로급을 출동시킬 것인데..
문제가 있어. 킬로급은 통상동력(디젤잠수함)이야 그래서 일정시간 잠항했으면 부상을 하거나 스노켈을 올려야 한다는 한계가 있습..
그러므로 킬로급은 장기간 매복이 안됨.. 킬로급 단독으로는 미해군을 찾아내서 공격을 하기 어렵다..
여기에 전장환경이 이란해군에게 좋지 않아.. 호르무즈해협보다 오만해상이 넓기는 한데 오만의 소하르에서 이란 영토까지의
거리차가 180km에 불과하다는 것이야.. 그건 미해군 대잠헬기들의 대잠수색을 회피하기 쉽지 않다는 것이야..
오만해는 해안가는 수심 80m의 연안이지만 중앙에는 수심 1000m 1500m 깊이이다. 연안에서는 조용하게 숨어있을 수 있으나
연안을 벗어나면 깊은 수중이므로 적 대잠함의 소나에 걸리가 쉽다..
그런 상황에서 이란이 미해군을 격침하려 준비한 비장의 카드가 바로 지대지미사일으로 적 해군함정을 격파하는 것임..
후티가 미군 항공모함을 200m 차이로 아깝게 명중하지 못했는데 그것이야..
그렇지만 이것도 쉽지 않다. 앞에서 논했는데 이란은 미해군의 위치를 파악할 수단이 없으니까~
만약 이란이 조기경보관제기가 있었으면 수백km 원거리에서 미해군 위치를 파악 하겠지만 샤헤드 같은 것으로는 안된다..
후티가 그렇게 했었던 건 미해군이 방심해서로 봐야한다. 지금 미해군은 이란의 무인기를 포착하면 바로 격추하는 중임..
이란 지대지미사일이 미해군 방공함의 전파를 잡아서 명중한다?.. 이란에 그런 기술력이 있겠어?..
그런데 변수가 있다는 것임..
그건 러시아가 이란에게 자국의 군사위성의 정보를 제공받게 해주는 것이야..
현 시국에서 이란에 대규모 무기지원을 해주기 곤란한 상황인 러시아가 이란에게 해줄 수 있는 군사지원이 아니겠나?
문제는 제공권임. 이란이 해상의 미해군 항공모함에 지대지미사일을 발사하려 하겠지만 제공권이 없으면 미군의 전폭기들에게
발사대가 파괴되기 쉽다는 것임...
이란의 군사기술:과학기술력이 과연? 미해군 함대를 명중할만큼 될까? 그것 역시 의문이야..
만약 이란이 함대공 능력이 제대로 된 방공구축함들이나 중대형의 조기경보관제기가 있었다면 미군과 해볼만 할텐데
이란은 군사력을 제대로 갖추지 않았다는 것임..
PS: 이란과 이스라엘,미국의 대결은 브릭스의 대리전에 해당된다는 것이야..
표면적으로는 이란이 대국굴기, 반이스라엘 의식을 내세우는 것이지만 그 밑에 있는 것은 브릭스와 안티브릭스의 전쟁이라는 것임..
만약 이란이 이긴다면 중동산유국들이 달러화로만 석유대금을 결재하지 않게 될테니까 말야..
문제는 이란이 패배하면 브릭스는 베네수엘라를 상실한 이후 위세가 주춤한 상황에서 심각한 타격을 당하게 될게 분명하다..
그렇지만 러시아와 중궈는 이란에게 대규모의 무기지원을 해줄 수 없어.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전쟁중이며
중궈는 무기구입 대금을 못받으면 무기를 못주는 입장..
정말 중요한 것은 그게 아님.. 러시아와 중궈는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의 무기력한 결말을 보며 도와줘봤자 소용없는
국가나 세력에게는 무기를 주면 안된다는 교훈을 얻었다는 것이야.
그렇지만 이란은 베네수엘라는 아님. 그래서 브릭스 가입국이기에 러시아가 도와줄만이야 하겠지만
이란은 미국을 상대하기에는 한계가 분명하다..
지금 친러는 그런 상황을 모르는데 그건 김치머한의 친러들이 군사밀리터리 공부를 제대로 안했으며 전문성이 없다는 것을 알려준다.
친러들을 보면 이란사태를 선과악(반유태 반이스라엘)으로 인식하는 모습들이 자주 나타나는데 군첩에게 우크라이나가 있으면
친러에게는 이란이 있는 듯..
중요한 것은 베네수엘라에 이어 이란마저 상실하면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이겨봤자라는 것임..
그렇기에 뭔가 특단의 조치를 해야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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