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말은 허세와 자기 욕망의 분출, 월가 주가를 위한 언플로 점철되어 있으며 말이 수시로 바뀌지만 참고하지 않을 수는 없어..
트럼프 말은 그저 참고용일뿐임.. 트럼프의 말에 국가정책이나 국정운영에서의 권위가 있나?..
트럼프가 호르무즈 해협은 미국이 알바가 아니므로 석유가 필요한 나라들이 알아서 해~ 그러는데 그 말을 들은 군사마이너갤의 군첩들이
미국이 페트로 달러를 포기하는 것인가? 라며 동요한다..
실제 그런 거면 중동으로 지상군이 준비되는 것은 즉시 중단되어야 한다. 그러나 그런 징후는 없어.
여기서 생각해볼 것이 있습.. 트럼프는 재선이 안된다는 것이야 그렇다면은 모험하는 일 없이 험한 일 안당하면서 안전하게 임기완료하면 될텐데
트럼프는 존나 설친다는 것으로서 크게 일을 벌인다는 것이지..
그 이유가 뭐야? 자신의 정치기반인 MAGA 후계자가 집권하는 것, 자기 집안 자식들이 돈과 출세에서 대박치는 것임..
그렇다면 트럼프가 자신과 자기 자식들이 죽을 짓은 안할 것임..
그럼, 트럼프는 호르무즈 해협 문제를 어찌하려는 것일까?..
수니파산유국들은 계속 달러결재를 한다는 것이야. 그건 미국이 이란의 군사력과 산업을 파괴해주었으니까..
국가안보를 미국이 해결은 해주기에 계속 달러결제를 한다는 것임..
그렇지만 호르무즈 해협이 풀려야 석유와 가스 수출이 될텐데?
우선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중단하는 것과 상관없이 사우디는 홍해 우회로에 집중할 것임. 오만의 우회로 포함해서 말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포기해도 이란의 공격으로 파괴되거나 파손된 시설들을 수리를 해야 하므로 최소 1년에서 길면 몇 년동안은
수니파산유국들의 석유와 가스 수출은 전쟁이전 수준으로 회복되지 않아..
그래서 트럼프는 허세를 부려대는 것임.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포기하더라도 당장 유가 하락이 안되니까는..
지금 호르무즈 해협 안쪽에 대기중인 선박들이 나오게 하는 건 유럽과 김치머한,일본,대만,동남아가 알아서 찾아가라~ 그것이지..
말그대로 미국이 손해보거나 수고하지 않겠다는 건데 트럼프정권의 갈굼에 관세등을 바쳐주는 나라들 입장에서는 멘탈을 테스트당하는
드러운 상황인 것임..
그런데 트럼프가 2~3주 안으로 최대한 빨리 전쟁을 종결한다 그러니까는 세계주식시장이 일제히 상승한다는 것임..
전쟁종결에 대하여 트럼프가 말한 바를 들어보자
< 미군 철수(대이란 군사작전 종료) 시점에 대해 "아마도 2주에서 3주 이내", "2주 이내, 아마도 며칠 더"
"그들(이란)은 나와 합의를 할 필요가 없다"
"우리가 생각하기에 그들(이란)이 장기간 동안 석기시대로 접어들고 그들이 핵무기를 가질 수 없게 되면 우리는 떠날 것"
"그들이 협상 테이블에 나오든 안 나오든 상관없다. 우리가 그들을 크게 후퇴시켰거든" >
저 트럼프의 말이 뭐야? 이란이 항복하지 않으면 이란의 산업과 전력 사회기반 시설들까지 철저하게 파괴한다음에
이란과의 전쟁은 종료하겠다는 것임..
즉, 항복을 안한다면 이스라엘의 이란초토화 매드맥스 세계화를 하겠다는 것임.
이스파한의 탄도미사일 저장시설이 벙커버스터를 맞아서 대폭발을 했다지만 여전히 샤헤드는 위력적이라는 얘기..
그렇기에 이란의 모든 산업기반 전력기반들을 파괴해야 한다는 이스라엘 전략은 타당하다.
지금 분명한 건 그것뿐임.. 호르무즈 해협 문제도 결정된 게 없습. 나머지는 트럼프 입놀림일 뿐임..
트럼프가 내일 대국민 연설을 하겠다는데.. 그 역시 참고용이 될 가능성이 높아.. 이란이 미국에게 항복은 안할테니까..
댓글 답변으로 더 자세히 논하겠어
>항갤러1(121.168)
제가 계속 눈여겨 보는 전문가는 결국 이번 호르무즈 해협 봉쇄문제는 미국이 지상군을 투입 호르무즈 해협의 7개섬 장악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의 활로를 확보 할것이고 이란의 누적된 피해가 큰 만큼 미국의 지상작전을 제대로 반격 및 대응 하지 못할것이라는 견해가 있네요. 더군다나 이란 육군 즉 이란측 지상군은 숫자는 많으나 육지로 나오는 순간 미국, 이스라엘 연합군의 폭격 표적이 될것이기 때문에 제대로 힘을 쓰지 못할것이고 미국의 지상군 투입 및 점령은 그리 어렵지 않다고 평가합니다. 그리고 그 이후 대처는 트럼프가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통행세를 이란이 받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미국이 받을것이란 견해도 있습니다. 그래서 트럼프 해협이니 뭐니 실언이 나온게 아닌가 보더구요.
03.31 14:28:37
>
우선 섬을 7개 장악하는 건 효율성이 없는 짓입니다. 이란과의 영토분쟁이 아닌데 섬을 7개를 장악한다?.. 군사전문가 맞나? 싶습니다.
그 섬들중에 핵심적인 섬들은 카그섬과 케슘입니다..
그런데 이란군의 전투력이 낮은 건 맞습니다. 이란군이 현대전을 수행하지 못한다는 것은 명확하게 확인되었으니 말입니다..
이란군은 이란 영토 내부에서 싸움하는 것이 아니라 섬으로 이동해야 하는데.. 그렇기에 이란의 육군 전력은 강하지가 않게되는 것이죠.
이란이 이동하려면 선박이나 헬기를 타야 하겠는데 너무 쉽게 격파당하지 않겠어요?..
다만, 미군의 작전부대 지휘관이 능력이 부실하면 미군병사들의 인명손실은 발생할 여지는 없지 않죠..
그렇지만 지휘관들이 평타만 되더라도 졸전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트럼프가 통행세를 받는다? 말이 안됩니다. 근거가 없잖습니까? 아무리 트럼프가 막장이지만 그런 강도짓은 못하지요..
다만, 수입을 받아 챙길 구실이 있습니다.
무엇이겠습니까?..
해상운송 보험 상품을 미국정부가 만들어서 국가들이 가입해서 요금을 지불하게 하는 것이지요.
보험에 가입해서 돈을 내면 중동기지에 주둔한 미공군이나 미해군이 경호해준다~
>항갤러1(121.168)
또한 점령이후 미국의 시나리오는 3주간의 점령 후 호르무즈 해협의 안정화가 될 기미가 보이면 다시 걸프국, 유럽, 일본, 한국 등 우방, 동맹국 및 호르무즈 해협관련국들의 해군 함정 파견을 통해 자발적인 보호에 나서게 할 가능성을 예측하고 있습니다. 트럼프가 이번 전쟁을 통해서 호르무즈해협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거기서 돈벌이의 기회를 포착했다는 의견도 웃프지만 ㅎㅎ 있네요 ㅎㅎ. 이렇게 되면 당분간 호르무즈 해협의 장악권은 이란이 아닌 미국이 가져갈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이러한 과정속에서 해협이 안정되더라도 유가는 이러한 비용의 증가로 인해 평소보다 더 높아진 채 유지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03.31 14:33:26
>
트럼프는 세계최강 미해군도 호르무즈 해협으로 못들어가는데 그 나라들이 무슨 수로 들어가겠나? 그렇게 생각할겁니다..
중요한 건 향후 세계유가 정책의 주도권은 미국이 갖는다는 것입니다. OPEC가 아닌 미국이 세계유가를 결정하겠다는 것이지요..
사우디는 미국의 셰일오일 산업이 거슬리자 유가하락으로 셰일산업을 침체시켰습니다.
그 과정에서 러시아의 브릭스에 붙어 탈미국 정책을 은근히 추진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부터 세계석유 자원의 왕은 미국이 된다는 것이지요.. (트럼프가 자국 셰일오일을 재개하려 그런다는 주장이 나올 수가 있는데
그런 말이 아예 허구는 아니지만 베네수엘라 접수이후에는 굳이 트럼프가 셰일산업에 집착 할까?.. 싶어지는 군요..)
지금 현재 시각 기준으로 1시간쯤 전 이란이 카타르의 민간선박을 공격했다는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바레인,두바이,쿠웨이트도 공격당했어요.
이란은 여전히 항복할 생각이 없는 것입니다..
이 문제를 언급하겠는데 이란전쟁사태는 러시아에게 있어 심각하게 손실이며 큰 손해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친러갤 인간들도 개탄하던데 브릭스는 그야말로 유명무실한 엉터리가 되었습니다..
이 러시아 문제는 나중에 자세히 논하겠습니다..
PS: 지금 김치머한의 기성언론사들 여러 정치시사유투버들은 이란과의 지상전을 과거 베트남전쟁,이라크전과 유사하게 보던데
김치머한에 군사분야를 잘 아는 자들은 없다 하겠습니다.. 군사마이너갤 네이버 카페 그런데도 고수들이 안보입니다..
이란의 지상전은 시리아내전인데 비정규전에 속합니다..
이란보다 전투경험이 적지않은 후티가 싸움 자체는 더 잘할 수도 있습니다.. 헤즈볼라도 fpv드론으로 저항하나 밀려날뿐입니다..
수준높은 분석 과 의견 항상 감사드립니다. 향후 전쟁과 유가를 분석하는 사람들에 의하면 앞으로는 지금처럼 저유가 시절은 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오바마시절 셰일석유의 획기적 생산 을 시작한 이후 지금은 미국에서 배럴당 60달러 수준으로 채굴할 수 있는 지역은 얼마 남지 않았다고 하네요. 그래서 지금은 미국이 셰일오일을 채굴하면 70 중후반이나 80달러 정도 나와서 지금까지는 별로 채산성이 좋지 않았으나 이란전쟁이후 앞으로 지속될 고유가 기조로 인하여 미국의 셰일 채산성이 충분히 좋아질 가능성을 언급하더군요. 그래서 미국내 많은 셰일업체들이 다시 지난 2010년대처럼 시추바람이 불것이라고 예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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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동안 저유가정책으로 미국의 셰일 생산을 억제해왔던 사우디 등 산유국들도 자국내 산업 및 인프라 투자로 인하여 이제는 과거의 저유가는 채산성이 맞지 않는데 이번 이란전쟁이 발발하면서 유가가 80달러가 뉴노멀이 된다면 걸프 산유국들에게도 전후 복구에 있어서도 이득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번 이란전쟁이 전쟁의 승패를 떠나 한가지 확실한건 80달러 이상의 고유가기조로 이어질것이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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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사실인지 알수 없으나 중동기자 알파고에 따르면 쿠르드족들이 런던에서 회의를 가졌다고 합니다. 터키와 관련된 쿠르드족들 빼고 다 참석했다고 하는데 이를 두고 알파고는 쿠르드족들의 지상군 투입가능성에 대해서 매우 높게 보고 있습니다. 이 쿠르드족들의 지상군 차출 투입 가능성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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