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연설말야..
과거 1988년에는 미국이 해군을 보내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풀었는데 지금은 왜? 저러는 걸까?
그 당시 레이건 정권은 구소련과 대치상태였었어.. 이른바 cold war말야 만약에 미국이 이른바 속칭 자유세계의 리더로서 역할을 못하면
공산주의 진영에게 질 수 있던 것임..
당시 이라크에게 무기공급을 해주던 나라는 구소련,프랑스이지 미국은 아니었습. 그런데 구소련이 이라크를 위해서 군사개입을 하면
수니파산유국들로서는 미국과 자유세계를 불신하여 페트로달러를 중지하는 것이었지..
그러나 현재 미국은 공산진영과 대결하는 그런 게 없습.. 트럼프 정권의 지지기반은 MAGA는 고립주의에 해당되며
특히 러시와는 관계개선을 하자는 의견들이 많아.
여기에서 트럼프는 중궈 습근평 정권과 좋게 타협할 수 있다는 입장이라 과거의 레이건 정권과는 전혀 상관없는 것들이야.
먼저 언급했는데 수니파산유국들은 자신들의 최대 안보위협인 이란을 초토화시키면 계속 페트로달러를 해준다는 입장인 것으로서
연설에서 트럼프가 수니파산유국들에게 감사한다는 멘트를 했던 게 그래서야..
그럼, 호르무즈 해협은?..
트럼프 정권은 수니파산유국들이 협조해주는데 굳이 미국이 국방예산을 더 지출해가며 호르무즈 해협에 나설 마음이 안든다는 것임
돈아끼려 혈안이 된게 트럼프잖아?..
지금 미해군이 과거같지 않은 것도 큰 문제임.. 트럼프가 자세한 해군전투를 공부한 것은 아닐 것임..
그런데 지금 미국은 조선산업이 빈사상태와 같아서 해군 함정들이 이란의 지대함미사일이나 샤헤드 무인기에 당하게 되면
그 손실을 쉽게 수리를 못한다는 것임.
그러니까는 트럼프는 한 척이 절실한 해군 함정 깨질까봐 저러는 것임..
두가지야 미국의 정부재정 지출의 문제, 미해군이 함정 한 척도 손상되면 곤란한 상황..
그럼 여기서 나올 의견.. 일본,김치머한,유럽 해군은 그럼 이란의 대함미사일과 샤헤드 무인기를 맞아도 된다는 건가?
이 문제는 트럼프가 아예 잘못되었다 할 수는 없는 것이 맞아. 실제로 호르무즈 해협이 절실한 나라들이 나서야 한다는 주장은 맞는 말이니까..
무엇보다 일본,김치머한,유럽의 해군력은 구라인가? 겉은 대단한데 속은 아무것도 못하는.. 실전수행을 못하는 엉터리 해군이었던 건가?
그게 아니라면 일본,김치머한,유럽 해군도 실전에 투입되야 하는 것이 옳아..
그러나 일본,김치머한,유럽 해군력은 미국같은 항공지원 전력은 안되므로 미국이 지원은 해줘야만 할텐데..
이 일을 주도하여 진행해나갈 리더조차 아직 결정이 안된 상황..
댓글 답변
>항갤러1(121.168)
수준높은 분석 과 의견 항상 감사드립니다. 향후 전쟁과 유가를 분석하는 사람들에 의하면 앞으로는 지금처럼 저유가 시절은 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오바마시절 셰일석유의 획기적 생산 을 시작한 이후 지금은 미국에서 배럴당 60달러 수준으로 채굴할 수 있는 지역은 얼마 남지 않았다고 하네요. 그래서 지금은 미국이 셰일오일을 채굴하면 70 중후반이나 80달러 정도 나와서 지금까지는 별로 채산성이 좋지 않았으나 이란전쟁이후 앞으로 지속될 고유가 기조로 인하여 미국의 셰일 채산성이 충분히 좋아질 가능성을 언급하더군요. 그래서 미국내 많은 셰일업체들이 다시 지난 2010년대처럼 시추바람이 불것이라고 예측합니다.
04.01 16:07:29
>
셰일오일은 수자원 오염과 환경파괴 유가하락시 손익이 맞지 않는 문제는 해소된게 없습니다.
잠시 미국의 셰일채굴이 활성화 될 수는 있겠지만 구조적인 리스크가 개선되지 않는 상황에서 셰일이 다시 호황이 될까? 의문입니다..
무엇보다 베네수엘라에서 석유를 채굴하는 것이 리스크가 큰 셰일보다 훨씬 좋습니다.
일부 셰일산업에 투자하자는 말들이 나오는지? 그건 알 수가 없습니다만 베네수엘라에서 석유를 들여와서 정유시설만 확충하면 되는 상황에서
문제점들이 개선되지 않는 셰일이 좋은 산업인지? 의문스럽습니다..
>항갤러1(121.168)
또한 그동안 저유가정책으로 미국의 셰일 생산을 억제해왔던 사우디 등 산유국들도 자국내 산업 및 인프라 투자로 인하여 이제는 과거의 저유가는 채산성이 맞지 않는데 이번 이란전쟁이 발발하면서 유가가 80달러가 뉴노멀이 된다면 걸프 산유국들에게도 전후 복구에 있어서도 이득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번 이란전쟁이 전쟁의 승패를 떠나 한가지 확실한건 80달러 이상의 고유가기조로 이어질것이란거죠.
04.01 16:16:53
>
그렇습니다. 사우디와 아랍에미리트는 우회수송로에 집중하므로 석유판매 규모는 상당기간 절반 수준이 될 것이며
이란이 파괴한 석유관련 시설들을 복구해야 하므로 상당기간은 고유가일 것입니다..
이 상황은 중동석유에 의존하는 일본,대만,김치머한,동남아,유럽국가들에게는 좋지 않은 상황이지만 미국 트럼프 정권은
앞서 언급했듯이 베네수엘라에서 석유를 들여올 것이므로 고유가는 너네나라들의 입장이며 이제부터는 미국산 석유를 사가라는 것입니다..
>항갤러1(121.168)
정확히 사실인지 알수 없으나 중동기자 알파고에 따르면 쿠르드족들이 런던에서 회의를 가졌다고 합니다. 터키와 관련된 쿠르드족들 빼고 다 참석했다고 하는데 이를 두고 알파고는 쿠르드족들의 지상군 투입가능성에 대해서 매우 높게 보고 있습니다. 이 쿠르드족들의 지상군 차출 투입 가능성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04.01 16:18:45
>
각종 커뮤니티과 유투버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이란의 험준한 지형, 매우 넓은 영토로 인해 이란 본토에서의 지상군 진격이 어렵다는 진단은
쿠르드족에게도 예외가 아닙니다.. 무엇보다 호르무즈 해협이 지금 전쟁승패를 결정짓는 결전장이지 이란 본토는 아닙니다..
그래서 당장 쿠르드족을 미국이 지원을 해줄리가 없습니다..
다만, 쿠르드족들중에 지원자들을 받아서 용병부대, PMC업체를 만드는 건 생각해 볼 여지같은 것이 있습니다..
러시아 문제는 후속글에서 논하겠습니다..
오늘 미국 전쟁부 장관 헤그세스가 저격수패치까지 완료한 특수전 출신 미육군참모총장을 경질하였습니다. 이것은 무슨 의미라 생각하시는지요? 지금 지상전을 목전에 둔 상황에서 약간의 불안요소로 작용할것으로 보이는데... 육참총장과 장관 그리고 트럼프까지 서로간의 의견차이로 인한 갈등으로 보이는데 이것이 앞으로 있을 이란전 지상작전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진 않을까요? 또한 계속해서 국내 좌파 쪽 전문가들은 미국의 대이란전 지상전 수행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을 보이고 있습니다. 섬이 되었든 항구를 기반한 본토상륙이 되었든 미군의 대량의 피해가 나올것이기 때문에 지상작전은 없을것이고 이는 트럼프의 뻥카라고 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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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말씀해주신 의견으로는 미국, 트럼프는 페트로달러를 포기하지 않을것이다 란 의견을 주셨는데 지금 트럼프의 어제자 발언을 보면 마치 자신은 더이상 호르무즈 해협에 미련이 없으며 군사작전이 완료되면 떠날것이라고 했고 호르무즈해협은 필요한 국가들이 지키란 식으로 발언하였습니다. 트럼프의 이런 무책임 한 발언은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그리고 그말이 사실이라면 미국이 빠진 호르무즈 해협을 걸프국과 나토, 한,일 연합해군만으로 지켜야 한다는 결과일텐데....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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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온 소식에 의하면 미국 F-15 전투기가 이란에 의해 피격되어 조종사가 탈출하였으나 이란영토내에 있어 미군이 수색구조작전을 하고 있다 합니다. 그 과정에서 블랙호크 헬기도 피격되고 특수임무를 담당하던 군인들도 마찬가지로 추락하였으나 무사귀환했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A10 공격기도 피격됬다고 하는데 일각에서는 이란의 대공능력이 완전히 박살난것은 아니고 전략적으로 숨겼다는 분석이 있습니다. 아직 최대 35~50% 까지 남아 있거나 건재한것 아니냐는 우려섞인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란의 방공망과 무기 시스템 체계가 아직 살아있다는 분석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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