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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 미군 전투기 F-104가 하이, F-5가 로우였음?
ㅋㅋ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4.22 21:19:10
>옛날꺼 잘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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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F-104는 1950년대 제작되어 1950년대 후반 실전배치된 기종임. 그래서 F-104는 1950년대 기종의 역할이 설정되었습.
F-104는 엄밀하게는 F-101과 F-106의 로우기종임. F-101과 F-106은 미국 영공을 침공해올 구소련의 핵무기 투발 장거리 폭격기를
요격해내기 위한 최신형 공대공미사일과 정확한 요격임무 수행을 실현해내기 위한 SAGE 시스템이 탑재된 하이기종들이었습.
SAGE.. 말만 들어보면 뭔가 대단해 보이는데 실상은 전투기의 자체 레이다가 안만들어지니까 지상의 방공레이다기지에 의해 전투기를
자동화시켜 요격하는 GCI 체계일뿐이며 성능이 1990년대 후반의 2G폰의 반의 반의 반의 반도 되지 않는 고생대시절 컴퓨터임..
문제는 F-101의 SAGE 요격체계가 완성이 지연되었으며 로우기로 나온 F-102의 성능이 허접했습. 그래서 급히 F-101의 로우기종으로
투입하려 발주된게 F-104였습. F-104가 극단적인 고고도,고속성능에 특화된건 그래서임.
그랬었는데 F-102를 만든 convair사가 F-104 실전배치 불과 1년 만에 F-104기를 우월한 성능으로 압도하는
최신형 전투기 F-106을 실전배치 시킴.. F-106은 완성되어진 SAGE 체계와 더불어서 자동화된 사격통제장치가 탑재된
미공군의 최고급 기종으로서 미국방부가 군사 보안문제로 인해 베트남전에 투입시키지 않았던 서열 1위 전투기임.. (이게 문제가 있긴 했습)
F-104기는 그런 F-106과 달리 무장은 외부장착형 AIM-9A에 조종사가 눈으로 봐서 적기를 맞추는 원시적인 전투기이니..
그럼 F-5기는 뭔가?
노스롭사는 미공군의 로우기종인 F-104 프로젝트에 경전투기인 F-102를 제시하려 했었으며 실물크기 목업까지 만들어냈으나
록히드의 F-104에 밀려 탈락됐습..
지나치게 기체를 작게 만들어놓아서 교전범위와 무장장착력이 너무 적은 것이 탈락 원인이야..
그 비행기가 어이없는 물건인게 도면보면 랜딩기어를 넣을 공간이 없습~..
그랬던 노스롭사는 미공군의 차기 고등연습기로 자사의 소형 전투기 기획안을 제시했습. 그게 T-38임.
미공군은 T-38에 매우 만족했습. 그러자 미국방부가 이른바 자유세계의 동맹국들에게 보급할 저렴한 경전투기로 개량하자 했습.
그러자 노스롭사가 자체적으로 제작한 경전투기가 F-5기야 '프리덤파이터'
그러면서 F-5가 미공군 로우기종이 되었는데 노스롭사가 공군 로우기종을 예상했거나 기대했었던 것이 아니었습.
록히드 F-104기가 설계결함으로 계속 추락하며 비전투손실이 엄청났던 것임. 구서독이 916기를 운용 사고손실 292기 조종사 116명 순직,
다른 국가들이 15%~40% 사고손실이었으며 최악은 200여기 도입 110기를 사고손실했던 캐나다임.
케네디 정권의 국방장관 맥나마라는 미공군과 미해군에 가성비 개념을 들이밀며 주력 전투기를 일원화 했습.. 그게 F-4 팬텀이지.
그러면서 최고의 성능으로 만들어지려던 F-111은 비효율성이 분명했기에 공격기로 전환시켜 사업을 축소.
그럼 미공군의 주력기는 F-4와 F-106만 남게 됨. F-101기는 F-4로 교체, F-102는 성능부족으로 퇴역, F-104는 설계결함이므로 퇴역,
F-104보다 더욱 심각했던 설계결함기 F-100은 주방위군 공격기로 재활용. (F-105와 F-107기는 강행침투 공격기로 기획)
그래서 F-4와 F-106의 로우기종이 F-5가 된 것임..
F-5 얘기 나왔으니 논하겠어.
F-5의 업그레이드는 F-20인데 F-20이 실패한 건 F-16기의 해외수출을 레이건 정권이 허가한 것이 크지만 시범비행중에
조종사 실신으로 2기가 추락한 것이 결정적이었습.. 이게 너무 비행성능이 대단해서 조종사가 못버틴 건데..
요즘에는 조종사가 실신하면 컴퓨터가 기체제어를 해서 수평비행을 하게 해주지만 1970년대에는 그런 기능이 없습..
참고로 F-5기에 동일한 엔진을 장착했던 X-29기에서는 조종사가 실신하는 일이 없었다는 것을 보면 해외판매를 위해 홍보를 하겠다며 실전에서
사용할만한 것도 아닌 고기동 시험비행을 무리해서 벌인 노스롭사의 오판이 아니었나?
X-29는 1980년대 컴퓨터가 들어있어 자동비행도 되었던 기종.. (옛날옛적 항공기라 사실확인은 안됨. 오래전에 들은 얘기일뿐이야)
지금 전세계적으로 국방예산이 모자르며 항공업계의 제조역량 저하로 전투기 도입이 계획대로 안되는 상황이야..
록히드가 F-16V 계약기간에 못보내줘서 대만이 항의하지, 페루 국방장관 해임..
보잉은 돈되는 민항기분야에만 집중..
그렇기에 F-20처럼 저렴한 가격, 적절하게 보증되어 있는 성능의 경전투기가 매우 필요한데. 노스롭그루만은 B-21 사업 잘되어서
지금 경전투기 만들어 팔 생각없습..
F-5기의 레이다와 사통 업그레이드한 나라가 태국임. 태국은 캄보디아 폭격할때 F-16이 정비들어가면 F-5업글로 폭격했는데
캄보디아에 가용기종들을 총력투입해서 폭격해서 캄보디아를 제압해냄.. 보면 태국이 김치머한 공군보다 합리적이며 현실적인게 아님?
(군사마이너갤 군첩들 동남아인들 인종차별하던데 말야. 완장들이야 바로 글삭제해가며 말리지만 그래봤자 너네 군첩무리들이
인종차별 한다는 건 부정못해..)
더 얘기하면 불필요한 논란이 생길 것 같아서 생략한다..
1950년대 미국은 전투기매니아들, 항덕후들에게 있어서는 그야말로 황금시대가 아니었나.. 미국경제 최고조라 예산은 풍족했으며
제2차 세계대전 직후였기에 국방부와 군수뇌부들은 최신기종 개발과 제작, 실전배치에 적극적이었으며 군용기 업계들은
자사 기술력과 역량을 총력으로 발휘하여 여러 전투기들 전폭기들을 왕성하게 만들어냈던 시절..
그랬었는데 역사를 객관적으로 판단해보면 말야 겉으로는 화려했었지만 사실은 어이없는 시대였다는 것임..
우선, 구소련의 핵폭탄 탑재 폭격기를 막아야만 한다며 비현실적인 엉터리 전투기들 F-89등이 만들어졌었는데 이게 1000대나
너무 많이 대량으로 실전배치 되었던 것임. 도대체 그 당시 미공군은 제정신이었나?..
기술력은 부족한데 미공군과 미해군은 공상과학적 성능을 요구하지를 않나~ 미해군 수뇌부 미친것들이 훨씬 심각했지..
그랬었는데 이게 구소련이 붕괴한 이후 기밀정보들이 해제되어서 공개되니까 1950~1960년대 구소련은 실제로는 고고도 고속 폭격기에
집중하지 않았었다~ 오히려 구소련은 미공군의 B-58같은 물건이 자기들을 핵무기로 폭격할까봐 방공요격전에 더 집중했었다~
미공군은 첨단기술인 미사일이 등장해서 공중전은 미사일 스위치만 누르면 다 될줄 알았으나 베트남전에서 실전 결과는?..
그렇게 많은 전투기들을 발주해서 배치했으나 정작 실전에서 유효했던 기종들은 몇개 되지 않았었습..
그 많았던 전폭기 폭격기들은 ICBM이 등장하자 애리조나 사막으로 보내졌다..
그러니까 미국국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며 교육과 의료 사회기반 확충 빈부격차 해소에 쓰여야만 했을 국가예산이 군산복합체에
너무 많이 낭비되었다는 비판이 나오게 된 것임. 군산복합체가 지금의 미국사회에 악영향을 준 건 맞다..
음모론 같은 것이 아님..
비교되는 사례로는 영국이 있습.. 영국도 미국처럼 1950년대 온갖 전투기 폭격기들 개발 계획들이 있었는데 1957년 정부에서
전부 중지취소 시키면서 지대공과 최소한의 방공전투기만 남겼는데 그렇게 안했으면 영국경제는 정말..
초음속해리어와 TSR-2같은 기술적으로 불가능했거나 필요없는 사업들 전부 중지시킨 건 납세자의 입장에서는 지지하는 게 맞아.
그랬었던 영국이 지금 그 실제전투력 의심되는 중형항공모함 두 척을 무리해서 건조한 결과 국방예산이 없어져서 군사력이 최저인건..
역사를 잊은 결과?..
PS: F-104기가 평가가 단순하지 않은 건 사고율이 낮았으며 중궈공군과의 공중전에서 승리했던 대만의 사례가 있어서임.
날개 설계를 일반적으로 했었다면 그런 사고율이 안났을 수 있어..
구서독은 지상공격과 북해에서 F-104기를 사용했는데 기상이 얌전하지 않은 환경인건 맞는데..
그럼 그런데서 운용하면 안되는 물건 로비에 뇌물상납해서 마구 팔아먹은 록히드는 뭔데?..
나중에 록히드가 개량버전인 CL-1200기를 만들지만 이미 록히드의 평판은 나락으로 곤두박질 쳤으므로 아무도 관심갖지 않음.
다만 개량버전에서 설계결함이 수리된 것은 사실이야..
이란vs미,이 전쟁은 아직 중요한 것이 안나와서 지금 글을 안올리는 것임.. 지켜보는 중에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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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역봉쇄에 대한 일각의 분석이 있어 선생님과 논하고자 합니다. 일각에서는 미국의 역봉쇄작전이 초기에는 신선하고 아주 효과적인 전략으로 이란에 큰 타격을 줄것으로 기대했으나 지금 그리고 차후 전쟁양상에 있어서 그 효과는 이란도 적응하여 제한적인 효과를 낼것이란 분석입니다. 첫번째로 역봉쇄 작전이 국면을 전환시키고 전쟁종결까지 이르기 위해서는 지상전을 동반해서 최소한 호르무즈 주변 섬들을 장악하고 해협을 뚫어냈어야 했는데 선생님의 말씀처럼 미국내 마가세력들의 불만으로 지상전을 동반하지 않는다면 역봉쇄의 효과는 제한적이 될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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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봉쇄가 주는 효과는 이란에 군수 또는 생활지원물자가 들어가는것을 막는 직접적인 효과와 이란에서 나와 중국으로 가는 석유 수송로를 차단하는 효과인데 물론 그러한 효과가 있는것은 인정하나 그것에 대한 이란과 중국의 우회로가 생기고 또 해협을 돌파하는 선박도 나타나고 있는 실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역봉쇄 작전을 하는 동안 미국 해군장병들의 피로도가 지속적으로 쌓이고 있어 과연 역봉쇄를 3개월 이상 지속 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합니다. 또한 휴전을 일방적으로 연장하고 있는 트럼프의 모습에서 초조함이 엿보이고 이란에게 자신감을 주고 있다 합니다. 현재 이란이 IS 처럼 변해버렸는데 정상적인 국가기능을 하지 못하는 이란의 현 상황을 오판하여 호르무즈해협 봉쇄만 하고 협상만 종용하는 미국의 태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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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할것이라고 합니다. 이것에 대한 교수님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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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질문하자면 지금 이란을 봉쇄해서 이란내 원유 저장고가 꽉찼을때 협상에 나오는것을 미국이 노리는것 아니냐 하지만 실제로 이란은 원유를 바다에 버려버릴것이기 때문에 그것도 이란에 큰 압박이 되는것은 아니란 의견입니다. 이러한 의견에 교수님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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