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로 신입으로 면접 봤고, 파이썬 챌린지에 도전해 괴제테스트 합격하고 면접 봤습니당

면접 준비는 최대한 과제나 이력서 기반으로 하려고 했고
특히 과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문제를 어떻게 인식하였고,
문제를 풀기 위해 디버깅은 어떤 식으로 접근했고,
어떤 해결책을 고민했고, 그 해결책 후보군들 중에서 내가 선택한건 무엇이고, 어떤 점에서 그걸 선택하게 되었는지에 대해 설명하려 노력했습니당
추가로 고민하면서 가정한 문제들에 대해 도저히 풀 수 없는
상황에 대해 궁금한 점들을 적어두었고, 면접 도중에 그것들을 물어보기도 했던 거 같아여;

무튼 그런 생각의 근거같은 것들을 모두 노션에 적어서, 실제 면접시에 프레젠테이션 하는 것마냥 저의 발표자료를 화면 공유하며 면접을 보았고.. 제가 작성한 글들에 대해 꼬리질문이 들어오는 형식이었슴다.

+꼬리질문에서는 CS지식이 있다면 아주 좋은 재료가 될 것 같다는 생갇이 강하게 들었어요.

무튼, 하루 뒤에 결과 안나온 걸로 보아 탈락 확정이겠지만
면접에서 오히려 마지막 질문에서 무려 토스 개발자분께 제가 현재 기술적으로 모르겠는 부분들도 뮬어볼수 있었고
빙산의 일각이겠지만 그들의 문제를 바라보는 시선을 엿볼 수 있어서 좋았던거 같슴다 ..
긴장하지 말걸 후회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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