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비전공자이고 나이는 벌써 34살이네요.. ㅎㅎ

어릴적부터 수학 같은거 한자리에 앉아서 될때까지 풀고 답나와도 이해안되면 미친듯이 메달리는 성격이 었습니다

어릴때부터 어려운 집안환경에 닥치는대로 일하면서 생활비에 보탬했습니다

10년 넘게 일만 했고 이제와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찾다가 

개발자라는 일이 적성에 아주 잘 맞을거 같아서 시작하려 합니다.

동생은 좋은 대학 나와서 프론트 엔드 개발자로 대기업에서 일하는 중인데

사실 동생에게 물어보고 할 수 도 있겠다 싶었는데 뭔가 내가 이만큼 희생했으니 

너도 날 돕지 않겠냐 라는 식으로 들릴수도 있고 부담 가질수도 있어서 그냥 취미삼아 공부해본다~ 라고 말만한 상태입니다

당연히 대학도 안나왔고 공부도 제대로 안해봤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해 볼 생각입니다.

자바언어 기초강의듣고 이거 너무 재밌다 공부해보고 싶다라는 욕망이 밀려와서

지금 하고 있는 가게도 접고 공부에 매진할려고 합니다.


질문입니다.

1. 대학 졸업증이 꼭있어야 하는가? 

(제게 시간이 많이 없는것 같이 느껴집니다. 시간을 할애할정도로 필요한 부분일까요?

언듯 동생이 지나가는 말로 우리만 봐도 고졸은 이력서도 안봐 라고 말했던게 생각납니다)

2. 열심히 혼자 강의보고 공부하다가 국비지원 부트캠프가는게 나을까요 처음부터 개인공부 + 부트캠프 병행하는게 나을까요

(제가 잘모르는걸수도 있는데 부트캠프라는곳이 국비로 지원되고 몇개월동안 빡쎄게 알려준다하는데 팀? 으로진행한다해서 

아예 실력이없는 제가 가서 배우는게 없이 나올까봐 걱정됩니다. 단한번만 지원 된다는데, 개인공부 어느정도하고 하는게 나을까요 ?

사실 이것도 제가 나이가 있고 시간이 얼마 없는것 처럼 느껴져서 그럽니다.)

 

뭔가 하면서 설레임을 받아본건 정말 학생때 이후로 처음드는 기분이네요 ...

모두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