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내가 중니어인데 이런 자리 맡아도 되나, 또 이 자리가면 고생길이 너무 훤해보이니까 일단 사람 수 더 늘어나면 그때 다시 얘기해도 안 늦을 것 같다.
이런식으로 답변드림
괜히 거절했나 이런 생각도 들고 차라리 이런거 할꺼면 그 노력으로 코테나 기술스택 재공부해서 이직 노리는게 더 좋아보여..
누군 코웃음 치면서 비웃을수도 있는데 난 개인적으로 주니어때 회사일만 열심히하면 개발자로서 성공할 수 있을 꺼라고 생각하고 밤새 작업해본적 여럿이거든
조금 냉정한 얘기고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얘기일지 모르지만
한국에서는 직장은 그냥 최소 일로 하고 코딩테스트 나 개인 공부나 브랜딩할 수 있는 방법을 더 찾는게 더 유리해보임..
내가 썪은 거 일 수도 있음...
사람마다 생각이야 다르긴하겠지만 한번쯤 도전해봐도 나쁘지 않았을것같은데 지금 있는 기업이 개쩌는 기업이라서 다시 나가면 못들어갈것 같은 경우가 아니었다면 말이지
피할 수 있으면 피해라
이거 진지한 거냐 농담이냐 피할 수 있으면 무조건 피해????
기술적으로 니 한몸 가누지도 못하는게 팀장 테크리더? 매니징에 치여서 그저그런 개잡부 되는거야 그렇게 경력 쌓이면 다른데 이직 될거같아?
매니징에 치여서 그저그런 개잡부 << 요즘 고민하던 걸 한 줄로 명확하게 정리해주네 고맙다
개쩌는 기업은 아니라서 말이야 잘될 것 같기는 함
도움이 되는 글이엇읍니다
브랜딩도 중요하긴한데 좋은 회사면 회사 일만 잘해도 되는게 맞긴함.. 좋은 회사가 아니니까 다들 딴 맘 품고 개인브랜딩하는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