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1개월차

열정존나넘쳐서 들어오지만 신입개발자에게는 사실상 운영업무밖에 맡길게 없기에 그거 인수인계하면 존나 열심히함


1개월 ~ 5개월차

아직 열심히는 하는데 운영업무가 노잼이다보니 슬슬 오전에 할일 다끝내고 오후에 공부하기 시작함

근데 그것도 4개월 넘어가면 귀찮아서 안함


5개월 ~ 6개월차

이제 사수가 자기 할일 하나씩 넘겨주면서 소스코드 보면서 해보라고 함

웬 쌍팔년도에 짜놓은것같은 화석수준의 코드와 개발환경 있으나마나한 몇십년전 문서에 멘탈이 터져버림

여기서 사수를 잘만나면 모르는거 물어보면 바로바로 알려주는데 일단 파견지에서 그런사람 1명봄ㅇㅇ


7개월 ~ 11개월차

내가 왜 이런 쓰레기같은 코드를 짜지..라는 생각을 하며 서비스 기업을 못간 자신의 신세를 한탄함

근데 내가보기엔 갈 실력이 안돼서 나랑 같이있는거임ㅇㅇ

그래서 내가 집가서 공부하냐고 물어보면 힘들어서 못하겠다함


12개월차

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