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의사는 전혀 필요 없이 그저 시키는거 만들어서 갖다 바치고
문제 생기면 어떻게든 해결만 하면 되는 회사에서
서비스나 나 스스로나 나아지지 않는 느낌이야
이런건 내가 아니어도 누구든 오차 없이 똑같은 결과를 낼 수 있는거잖아

어린 생각일 수 있는데 나름 대학교도 졸업하고 열심히 공부도 했는데 이렇게 값 입력하면 그대로 출력하는 공장 기계처럼 일하는게 맞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