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 2년차 개발자인데 회사에서 시스템 유지보수만 하니까
이렇게 하다가는 진짜 물경력 될것같아서 나혼자라도 준비해서 이직해야겠다 생각하고 공부하고있는데
계속 개발자가 아니라 수험생처럼 되가는것 같아요. 무한반복의 굴레에 빠진것처럼요
게시판 만들어볼까? -> 스프링 공부해야지-> 공부하다보니 요즘 mybatis안쓰고 jpa쓰네 -> jpa공부해봐야지 -> jpa를 이해못하네 sql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가? -> sql공부해야지 -> sql도 문제인데 웹에 대한 이해도 부족한것같아 -> 어 공부하다보니 스프링도 내가 잘 몰랐네 -> 다시 스프링 공부 -> 음 시큐리티도 공부해봐야하나?.....
게시판 하나도 만들어보기전에 지쳐버린다고 해야되나 계속 개념만 공부하게 되고..
그렇다고 막상 프로젝트로 맨땅 해딩 해보면서하면 내가 제대로 구조를 잡아서 프로젝트를 할 수 있을까? 막 만들어서 쓸모없지 않을까? 내가 아는 기술만 사용하지 않을까? 더 공부하고 만들어봐야하나? 이런 생각이 계속 드네요
공부는 하는데 결과는 없고 계속 지루함만 늘어나는것같아요.. 실력도 그대로인것같고
요즘 고민이 너무 많습니다. 개발자 하기에는 머리가 안좋나봐요
마이바티스 유저가 jpa 어렵다고 생각하는게 sql부족이라; 취업을 어찌한거임?
결국은 무한의 굴레에 빠진건데 대가리 박고 할 수밖에 없지 박치기 공룡 ㄱㄱ
그냥 궁금한건데 유지보수하면 구체적으로 뭐하는거에요? - dc App
마이바티스 쓰는데 sql 이해부족은 뭐노..
반대아님? 난 jpa쓰다가 마이바티스 쓸 sql의 필요성을 느꼈는데 아무튼 하나씩 하는 수 밖에
공부할거 나열하면 한도끝도 없음 10년차 20년차 되어도 배울건 넘친다 - dc App
개발공부는 실습이 병행되야한다고 본다 뭐가 부족한지는 실제로 하나 만들면서 파악해봐 위에 jpa도 sql이 부족한가 생각이 든다고 했으니 테이블 구조를 간단한거부터 복잡하게 조인하는 거까지 만들어서 있을법한 기능을 구현하다보면 온갖 에러를 만날거다 그걸 해결해나갈 때마다 성장하는 거 - dc App
이게 맞음. 뭐 하기전에 백과사전보고 a부터 z까지 전부 다 파악하고 진입하겠다는 마인드로 접근하면 글쓴이처럼 이리저리 방황하다가 정작 결과물은 없음. 심지어 그렇게 빡세게 공부해서 머리에 남느냐? 그것도 아님. 결국에 쓰는것만 쓰고 마이너한 나머지 기능들은 찾아봐야 됨
지루하다고 그만둘거면 다니셔야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