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 2년차 개발자인데 회사에서 시스템 유지보수만 하니까 

이렇게 하다가는 진짜 물경력 될것같아서 나혼자라도 준비해서 이직해야겠다 생각하고 공부하고있는데

계속 개발자가 아니라 수험생처럼 되가는것 같아요. 무한반복의 굴레에 빠진것처럼요

게시판 만들어볼까? -> 스프링 공부해야지-> 공부하다보니 요즘 mybatis안쓰고 jpa쓰네 -> jpa공부해봐야지 -> jpa를 이해못하네 sql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가? -> sql공부해야지 -> sql도 문제인데 웹에 대한 이해도 부족한것같아  -> 어 공부하다보니 스프링도 내가 잘 몰랐네 -> 다시 스프링 공부 -> 음 시큐리티도 공부해봐야하나?..... 


게시판 하나도 만들어보기전에 지쳐버린다고 해야되나 계속 개념만 공부하게 되고..

그렇다고 막상 프로젝트로 맨땅 해딩 해보면서하면 내가 제대로 구조를 잡아서 프로젝트를 할 수 있을까? 막 만들어서 쓸모없지 않을까? 내가 아는 기술만 사용하지 않을까? 더 공부하고 만들어봐야하나? 이런 생각이 계속 드네요

공부는 하는데 결과는 없고 계속 지루함만 늘어나는것같아요.. 실력도 그대로인것같고

요즘 고민이 너무 많습니다. 개발자 하기에는 머리가 안좋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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