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엔드 개발자로 전향하기로 마음먹었는데 퇴사시기가 너무 고민입니다.
현재 상태 :
나이 27살(군필)
인서울 상위대학 전자공학전공
대학에서 컴구 자구 운체 python c배움
lg계열사 비개발직 재직중(1년4개월) 영끌 5500정도 됨.
회사에서 1년동안 python 사무자동화 데이터분석 경험.
생활코딩 html css java db강의 들음.
3월부터 퇴근하고 cs 공부하면서 sqld따고 운체, 네트워크 대학강의 들음. python 백준 골드1.
이제 자바의 정석 공부 시작함.
지금 회사가 개꿀이라 업무시간에 걍 코테 공부하는 중인데 7월부터는 업무가 바껴서 개발공부할 시간이 부족해짐.
대신 테스트 장비 업무를 하게 되면 c#으로 임베디드 비슷한 경험을 할 수 는 있음.
앞으로 자바에 익숙해질 시간 + spring 공부시간 + 프로젝트 등할 시간이 필요한데 퇴근 후 시간만으로 될지 모르겠음.
평일 퇴근 후 4~5시간 + 주말 하루 시간 정도 투자 가능.
퇴사하고 부캠가고 싶은데 재직중이라 지원할 곳이 적음.
근데 또 요즘 개발자 채용시장이 불이라 고민이 많이 됨.
현재는 하반기 싸피 지원을 위해 그때 쯤 퇴사할까 생각중.
1. 7월에 업무바끼니까 이때 퇴사하고 올인
2. c# 테스트직무 찍먹해보고 10월 추석상여는 받고 퇴사
3. 내년 성과급 받고 퇴직
4. 싸피는 포기하고 우테코 소마 노려서 합격하면 퇴사
5. 이직확정나고 퇴사
목표는 4000이상 솔루션, 서비스 업체에서 시작하고 싶음.
전향의지는 확고하고 시기만 고민중.
미쳤냐? 다니던데나 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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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적인 성취감이랑 내가 성장하는 느낌을 받을 수 없고 위로 올라가고 싶지도 않고 회사 나와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없어서 결심함. 개발에 대한 흥미와 적성은 잘맞고 계속 공부해야할 거리가 많고 배울 수단이 많아서 전향할려고.
와 배가 불렀네. 거기서 다 뽑아먹을 만큼 뽑아먹고 이직확정하고 퇴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