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안녕? 나 여기에 글 처음 써보는데 웃기다 헤헤


난 30후반 비전공자 스펙 학력 이런거 없는 수준 숨만 쉬는 짐승이라 보면 됨 


여태 3~6개월 정도의 알바는 여러 개 해봤으나 직장 생활 해 본 적은 없어


2년전 즈음 정보보안으로 국비교육 받았었고 수료는 했지만 나랑 맞지 않다 판단 되어서 취업은 안함 면접도 안봄


중간에 노가다등 다른거 하다 개발자가 맞을 것 같다고 생각 했으나 코딩에 코자도 모르고 


국비도 했어서 국비는 안되고 부트캠프 알아보다 소마 우아한테크 부캠등등 코딩테스트 있는 곳 들을 알게 됐어


(TMI인데 ADHD 있고 치료 받은지 1년 정도 되어 가는데 너무 늦은 나이에 병원을 가서 그 동안 사회생활 업적 없음

사람들과 관계가 나쁜 건 아니고 매일 같은 생활, 취침, 기상 못하고 수면무호흡증도 있어서(돼지아님) 그런지

반복적인 일을 하거나 흥미 없으면 조는거 태반  게임중독 수년 알콜중독 수년 여튼 인생 잘 말아드심

현재 : 게임 끊음, 술 끊음 담배(액상으로 갈아탐) 


이번 달 수면 무호흡 수술 하고 위에 언급 했던 곳에서 교육 받고 싶은데 욕심인 건 알고 있어 


약 먹기 전엔 비루 하게 살다 갈 인생이라고 스스로 느끼고 있었거든 이해 못하는 애들도 있겠지만 일상 생활이 불가능 한 정도 여서


여튼 늦었지만 뭔가 할 수 있다는 희망이 생기는 것 같고 백엔드 쪽이 맞을 것 같아서 


이번 년도 지원은 싹다 패스하고 내년 초 소마 부터 지원 하는 걸 목표로 해서 


코딩테스트 포트폴리오 준비하고 싶은데 


노가다나 일에 힘이 너무 빠져버리면 공부를 못 할 것 같아서 커피숍 알바 하면서 공부 하는 건 괜찮으려나..


음...꾸준히 집중해서 뭔가 해본 적이 없어서 그냥 ㅠㅠ 주저리 주저리 


대기 형님이 정리한 글도 잘 봤고.. 중소기업 면접 시리즈 개웃김ㅋㅋㅋ


뭐....나 늦지 않았다 생각하니깐 너희도 화이팅


긴 뻘 글 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