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의나 그런거 다 제쳐두고 질문하는 방법을 잘 모르는것 같음
뭔가 내면에 답답한건 있고 이걸 누가 해결해주길 원하는데 그걸 파악할수가 없어서 이상한 질문을 던지는게 대다수라고 생각함
지인이나 신입한테서 그런 질문을 받았다면 차근차근 의문의 원점까지 질문 주고받으면서 같이 답을 찾아줬겠지
근데 여긴 디시잖아 그렇게 해주는게 시간낭비라고 느끼는 사람이 대다수임
대답해주는 사람이 답을 생각해야 하는게 아니라 질문의 의도를 파악하게 만드는건 너무 피곤해
구글하고 gpt놔두고 그러는건 지능문제다…
질문하는 방법을 모른다. 핵심을 찌르는 말이다. 더구나 답변자가 건성건성 하거나 자세히 알려주는건 질문자가 어떻게 말하냐에 따라서 달라짐. 돈 받고 하는것도 아니고 순전히 내 맘대로 하는거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