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추상적으로 다가오지 않음?
대부분 애초에 대용량 트래픽으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을
만나볼 기회조차 없는데
자기 혼자
대용량 트래픽과 관련된
자신이 만들어낸 상상 속 문제를
풀려고 하는게
이상함
난 경험이 부족하긴한데
내가 만났던 문제들 대부분이
다 내가 예상도 못했던 문제들이었음
자기가 만들어낸 상상 속 문제들은
애초에 문제 자체가 이상하고 아무 의미없는 문제거나,
그 문제에 대한 해결책도 별로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들 생각함?
그래서 '무엇이 문제인가?' 라는 문제 인식의 영역부터가 그 사람이 얼마나 알고 공부했는지 티가 나는거임. 대기가 괜히 이력서 몇자보고 여기 쓴 고민글 몇자 보고 넌 되겠다 안되겠다 까내리는게 아님..
예상도 못한 문제 예시좀 들어주셈
애초에 신입한테 대용량 트래픽 처리를 바라는 회사는 없는거같은데 그냥 중고신입or경력자 우대사항이라고 생각해 - dc App
니가 못한다고 남들도 못하는게 아니야 원리를 알면 문제가 보임
그리고 실제 대용량 트래픽 처리에는 많은 지식과 경험이 필요하기 때문에, 신입한테 대용량 트래픽 처리 능력을 바라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 신입한테는 극히 일부에 대해 감을 잡았는지 정도만 바라지 다른 말로는 응용이 되는놈인지 확인하려는거
대용량 트래픽이면 어느정도징 - dc App
대충 졸라많다. 무제한이다. 라고 생각하고 하는거지 그럼 기본적으로 확장성 있는 설계를 해야하고, 하다보면 여러가지 장애물들을 만나게 될거야 그것들에 대해 고민하고 해결하다보면 대용량 트래픽 처리에 대한 감이 생기는거고, 그럼 무한한 트래픽이 아닌 현실적인 트래픽을 가정하고 그에 최적화된 구조도 고민해볼 수 있게 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