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인 입장에서
학교, 학점, 실력 어차피 신입인데 신경쓰지도 않음.
간절하고, 인성 좋고, 열심히 하고, 배울 생각하는 사람이면 뽑으려고 함.
다이아가 이제 막 브론즈 친구에게 뭘 바라겠냐. 그걸 생각하면 됨.
어차피 브론즈고 신입임.
못하고 실수 많이 하는건 당연함.
회사 들어오면 리셋임. 밑바닥부터 확인/재교육 실습해서 신뢰쌓는 작업 들어감.
신입이 최신 기술 스택 더 알고 모르고...? 아무도 신경안씀.
커뮤에선 최신 스택, 실력 얘기가 많은데 왜 그런 글들이 도는지 모르겠음.
처음에 이것저것 너무 따지기보다
일단 취업하는 것에 집중하는게 좋아.
경력 초반엔 이직 많이하면서 눈을 넓히고 몸값 쭉쭉 올리는 형태가 베스트임.
(연봉 15% 이상 안오르면 무조건 이직각임.
좋은 회사가면 전체 능력 계발시켜줄 것 같고 앞길이 창창할 것 같지만 그렇지 않아.
톱니바퀴 역할만 강화시켜줌. 본인 선택이 줄어들 수도 있어. 결국 능력 강화는 본인몫.
대기업으로 시작하면 좋을 것 같지만
톱니바퀴 생활만 할 줄 알아서 대기업에서 나가는 순간 무능해지는 수도 있어. 그래서 시작은 야생이 좋아.
결론. 너무 걱정하지 말고 너무 따지지말고 일단 취업.
간절하고 열심히 할거란 인상을 주고 인성만 잘 갈고 닦자. 취업 쉽다. ㄹㅇ임.
ㅈㅅ에서도 갈고 닦으면 그곳으로 갈수있을까.. - dc App
가능. 난 중경외시 학점 2.5 근처임. 이름도 없는 ㅈ소 간신히 들어감. 이직 5번째에 대기업 들어가고 이후 쭉 대기업 수평이직임. O라클에서도 잠시 일함.
10년차 넘는 동료들 중에 시작부터 대기업 외길로 달린 사람들 그다지 많지 않음. 어차피 길게 보고 가야하니까 지금 ㅈ소인거 그닥 신경쓸 필요 없음
멋지다.. 고마워 어찌저찌 기어들어오긴 했으니 이악물고 성장해서 뒤따라갈게.. - dc App
근데 글에서 연봉협상에서 15% 이상 안나오면 이직하셨던건가요? - dc App
멋있당...
근데 진짜 요즘이 현직자랑 취준 갭 젤 큰거 같음 정성적인면이 예전이나 지금이나 훨씬 중요한데 경기 ㅈ망하면서 정량 컷 올라간 거 때문에 겁먹어서 스펙만 돌려깎는 사람들 많이 봄
시대가 변했다, 이제는 한번 밀리면 평생 지는 시대임, 도박이라면 모를까 역전은 없다
인성 좋고 열정적인 사람이 ㄹㅇ 생각보다 없음
메모: 백수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