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올해 초에 굽비 수료하고 취업했거든


단, 조건이 있어


우리 반은 수업이 빡세서 1/3이 중도포기하고


그 남은 2/3의 수료생 중에서도 1/4은 무언가 느꼈는지


수료하고도 아예 취업 포기했어 이력서 자체를 안 썼어


특히 최종 프로젝트에서 거의 다 왔는데도 못 견디고


수료가 얼마 안 남았는데 나간 사람도 한두명이 아니었어


이렇게 빡센 곳에서 상위권으로 수료하면


비로소 연봉 3천짜리 중소기업에 취업할 수 있어


이 현실을 받아드릴 수 있으면 굽비도 괜찮은 편이야